시원스쿨 토익 단기 전략 과외노트 750+ (7일 완성) - 750+로 점수 확 올려주는 고득점 문제풀이 전략 과외노트
오정석.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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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단기 전력 과외노트750+ 7일 완성


제가 준비하는 시험의 대체 가능한 공인영어성적으로 토익 성적이 70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며 준비하기에는 영어 공부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행히 내년부터는 영어 성적 인정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회화를 1년째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 듣기에서 많이 힘듭니다. 쉬운 회화는 알아듣지만 빠르게 말하면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입니다.


기초 문법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는 토익인데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LC가 많이 약합니다. RC도 어렵습니다.

영어를 정복해야 제가 원하는 시험에 합격할 수 있기에,

방대한 토익 전략서와 실전 문제집의 내용을 한 권으로 압축된 이 책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LC 7 Days + RC 7 Days 초단기 7일 완성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7일 만에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14일 커리큘럼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매 시험마다 반드시 출제되는 고득점 최빈 출 기출 포인트와 중급자가 자주 하는 실수 최신 기출 표현까지 집중학습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LC와 RC의 모든 파트 학습

2023년~ 2024년 최신 기출 트렌드 100% 반영

엄선된 다량의 실전 문제 수록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실전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점수는 형편없지만 RC는 조금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1. 기출 포인트 – 기출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하게 분석해 실전 문제 대체 능력을 높입니다.

2. Oh! 정석 풀이법 – 문제를 보자마자 무엇이 떠올려야 하는지, 오답을 쉽게 소거하는 법 등을 낱낱이 알려줍니다.

3. 정석쌤 과외 노트 TIP – 오정석 강사의 고득점 비법! 기출 포인트, 문제 풀이 팀, 최 빈출 포인트, 다양한 비법을 제공합니다.

4. 토익 실전 연습 – 해당 Day 각 Part의 학습이 끝나면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토익 실전 연습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실전 연습 스터디 팩에는 고득점을 위한 최신 기출 변형 Part 5 어휘 25문제 및 실전 모의 공사 1회분 수록 등 알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저자 오정석 선생님이 직접 관리하는 카카오톡 질의응답 스터디방 참여 코드를 제공합니다.

QR코드로 음원 듣기를 제공합니다. 유료로 오정석 강사의 동영상 강의도 신청 가능합니다. 신중하게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제가 할 일입니다.




<사진 출처 시원스쿨 토익 단기 전력 과외노트750+/ 오정석·시원스쿨어학연구소 저 / 시원스쿨 LA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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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다나카 오사무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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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놓여 있는 고목이, 선인장, 다육이와 노란장미는 추운 겨울을 무사히 이겨내고 잘 살고 있습니다. 몇번의 계절이 지났지만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나름 덜 추우라고 비닐을 쳐주었습니다. 며칠전에 식물을 새로 들였습니다. 누렇게 뜨기도 하고 그 전에 깡패처럼 잘 자라던 녀석들도 이제는 다 죽어버렸습니다. 흙이 문제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통풍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에서도 보니 식물을 쓰다듬어 주면 웃자라는게 아니라 통통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사람이 쓰다듬어 줄수도 있고 바람이 지나가면서도 식물을 쓰다듬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쓰다듬어 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어렵습니다. 왜 입은 녹색으로 보이는지, 배웠지만 설명하라고 하면 못하겠습니다. 식물의 뿌리가 어떻게 땅으로 뻗어갈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잎은 위로 자라나는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식물에게는 이산화탄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C3 식물은 이산화탄소가 넉넉하다고 하는데 옥수수와 사탕수수가 그렇다고 하네요.

낮과 밤이 식물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둠을 느끼면 꽃봉오리를 만드는 나팔꽃 개화 이유도 알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버티어내기 힘든 식물은 봄에 꽃을 피우고 여름에 씨앗을 준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과 나무는 가을에 꽃이 피어 겨울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식물의 꽃을 피우게 하는 세가지 물질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복잡하기도 하고 다양한 물질에 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꽃대가 서는'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지베렐린'이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꽃이 색이 화려한 이유는 자외선으로부터 씨앗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몹시 현실적이고 살아남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마다 씨앗을 지키기 위해서 독을 배출하기도 하고 벌이나 나비를 오게 하기도 하며 생태계에 생존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활성산소 때문에 사람이 늙고 병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자외선이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의 몸에도 닿으면 활성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이 바로 항상화물질이며 대표적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들 수 있습니다. 홈쇼핑에서 자주 듣던 친숙한 멘트라 웃음이 났습니다. 꽃의 아름다운 색이 바로 항상화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고산지역은 더욱더 화려하고 선명한 꽃이 핀다고 하네요.

열매를 맺고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추위를 겪으면 더 달콤하고 맛있어질까요. 가을무나 시금치는 몹시 맛있습니다. 추위를 겪으면 식물 속에 당분이 증가해서 달고 맛있어 진다고 합니다.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을 식물을 통해서 배워야겠네요.

<사진 출처 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 다나카오사무지음 / 김수현옮김/ 사람과 나무사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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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집가 : 상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루체 그림, 김수경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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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집가 상권에서는 영혼을 재료로 가면을 만드는 가면 조각사 라더와 가면을 쓰고 그 능력까지 쓸 수 있는 잠뜰의 만남입니다. 잠뜰은 부유한 상인 가문의 아기씨인데 라더를 만나서 세상 구경을 할 수 있다는 말에 흔쾌히 함께 하기로 합니다.




1장은 아무도 볼 수 없는 비밀을 보여 주는 가면 이야기입니다.

2장은 죽은 자들의 과거를 훔쳐볼 수 있는 가면 이야기입니다.

3장은 구미호의 환상을 꿰뚫어 보는 가면 이야기입니다.


라더는 가면을 만들지만 쓸 수는 없고 범의 탈만 써서 영혼을 보거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잠뜰은 신묘한 영력을 가지고 있어 라더가 만든 가면을 쓸 수 있고 가면의 능력을 이용해서 영혼과 이야기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갑니다.





1장에서는 천호마을의 오래된 폐가에서 무시무시한 일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 대감댁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만호의 손에 이끌려서 두 사람은 이 곳을 찾아오게 됩니다. 사극으로 옮겨 온 듯한 느낌에, 비밀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습니다. 단서를 통해서 그곳의 비밀의 문을 열게 됩니다. 라더는 영혼이 있는 곳에 가면탈을 만들면 잠뜰이 탈을 쓰고 영혼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기꾼의 탈>은 의미대로 보면 안되고 진실을 보여주는 탈로 사기꾼 감별의 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과거의 일을 그대로 재현해 볼 수 있습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단서를 찾고 그 단서를 통해서 사건을 풀어나갑니다. 그런데 오래된 폐가에서 있었다던 그 일을 만호라는 아이는 어찌 알고 두 사람에게 청해왔을까요. 뭔가 섬짓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2장에서의 호랑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두 사람에게 연화라는 아이가 찾아와서 도움을 청합니다. 집안에 사람이 있지만, 산 사람이면서 살아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집에는 오직 연화만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호랑이에게 물려죽으면 창귀가 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용감하게 호랑이 굴을 찾아 나서네요. 위험할지도 모르는 일을 망설이지 않고 나섭니다. 본인들이 잡아먹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3장에서는 구미호 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정 사람이 위험한지 요괴가 위험한지 알 수 없습니다. 구미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신을 하거나 사람을 홀리거나, 환상을 보게 한다고 합니다. 구미호 편에서는 아직 이야기가 시작단계입니다. 두 사람은 영혼의 이야기를 듣고 무섭지도 않은지 이번에는 구미호 굴에 가게 됩니다. 두 사람의 여정이 어디로 향해 있을지 하권에서 구미호의 이야기의 결말과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가면 수집가 상권 / 원작 잠뜰 tv /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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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비헤이비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김성준.홍현경 지음 / 웨일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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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소셜 비헤이비어


“마케팅은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유튜브 음악이 끝나고 나오는 광고를 비롯하여 지금 제가 읽었던 이 책도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요즘 들어 생각하게 되고 내가 하는 일에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느껴 여러 책을 읽고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다양하고 배워야 할 게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변하고 변해야 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짐에 따라 스마트폰 안에서 하는 생활이 많이 늘었습니다.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 안에서 정보를 얻고 관계를 맺으며 물건도 구입하게 됩니다.


시장이 아닌 앱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제품의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많이 찾아봅니다. 이른바 언박싱 유튜브 영상을 보고 사고 싶은 제품의 특성과 사용법을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제품의 특성을 알고 싶을 때, 맛집을 찾을 때 이제는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는 일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행동하는 마케터, 한국 시몬스 김성준 부사장이 전하는 한국 시몬스의 과거와 미래의 마케팅과 브랜드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소셜 네트워크로 연결된 새로운 소셜 비헤어비어에 브랜드는 어떻게 적응하고 진보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Step 1. 심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설계하라에 서는 미디어, 플랫폼, 인플루언서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장 형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tep 2. 말하지 않아도 원하게 하라.에서는 플랫폼마다 다른 아이디어와 캐릭터, 유스 컬처는 베이비 부머 부터 MZ까지 아우를 수 있으며, 스페이스 공간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매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tep 3. 모으지 말고 모이게 하라.에서는 자발적인 팬덤과 소비자와 대화하는 피드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tep 4. 지속 가능하게 경영하라.에서는 애자일, 로컬라이징&소셜라이징, ESG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진 출처 소셜 비헤이비어/ 김성준, 홍현경 / 웨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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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POSING)
린지 애들러 지음, 홍성희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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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5년 이상 프로 사진작가로 뉴욕에서 패션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체형의 인물들을 돋보이게 촬영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멋져 보이는 포즈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서론에서는 자신감 있는 인물 사진 포즈 연출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1장에서는 포즈 연출과 카메라가 보는 방식, 2장에서는 얼굴 표정과 포즈 연출하기를 통해서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딱 잘못된 얼굴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3장에서는 포즈의 문제점들을 통해서 비슷한 사진에서 잘못된 포즈와 좋은 포즈의 차이점을 설명해줍니다.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설명을 읽으면서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은 키가 크고 날씬하게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그럴땐 뒤로 물러나 초첨거리가 더 긴 렌즈를 사용해서 낮은 앵글로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4장에서는 성공적인 포즈 연출과 포즈의 변형 10단계, 5장에서는 여성 포즈 연출하기가 나옵니다. 포즈를 취하는 모델과 자연스럽고 멋진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연출하는 사진작가는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포즈를 사진처럼 취해보는 것도 쉽지 않고 원하는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계속해서 셔터를 누르는 것도, 서로가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멋진 포즈를 잡는 방법 및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거나 찍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멋진 포즈를 망칠수 있는 일반적인 포즈 문제에 대해서 좋은 포즈와 나쁜 포즈를 사진으로 비교해서 설명해줍니다. 서서 사진을 찍을때면 손이나 다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 책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그동안 얼마나 어색하게 사진을 찍고 찍혔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온 포즈를 따라서 해보며 많이 웃었습니다. 패션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쉽지 않지만 멋진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는 것도 어렵네요.


이 책에서 설명해준 것처럼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여성에 관련된 사진이 나오지만, 후반부쯤에서는 남성 포즈 연출하기, 커플 포즈 연출하기, 가족 사진 연출하기, 임산부 사진에 대한 지침이 나와 있습니다.


기본 포즈만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전문가스러운 작품을 얻을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모든 피사체는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매력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최대한 멋지게 담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린지 애들러 지음/홍성희 옮김/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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