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뼈가 부러지는 경험을 합니다.
뼈에는 혈관과 살아 있는 세포가 많아서 골절은 대부분 스스로 치유되지요.
"당신이 답을 찾지 못했다면 질문이 잘못됐기 때문이다."이 책, 『질문의 격』을 쓴 계기다.
참기만 하는 사람은 우선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
‘괴롭다, 힘들다, 그만두고 싶다…….’라며 이런 생각만 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좋아하지도 않는 나를 믿는 건 물론 불가능하다.
나조차 믿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하지만 다른 이들도 믿지 못한다.
현재 여러분이 건강하다면 셀프케어를 지속해서 삶의 질을 유지하자.
무리하고 있는 사람은 평소 건강을 관리하면서 가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되는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때그때 해소하도록 한다.
몸에 이상이 있다면 치료하면서 관리해서 면역력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