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처음으로 평소에 얼마나 쓸데없는 데 시간을 쏟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필요한 일에만 집중한 결과, 업무 속도가 2배로 빨라지고 생산성도 높아졌다.
‘내가 없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생각은 쓸데없는 걱정에 불과했다.
고문 업체와 미팅하고 있을 때 "아이를 씻기는 시간이라서"라며 자리를 잠시 비웠을 때도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였다.
일과 삶 중에서 삶에 중점을 둔다ㅣ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다.
그러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비전과 계획이 없으면 방황하기 마련이다.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라고 자문하면서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왔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이런 삶을 선택했을 리 없어!"라며 애써 책임을 회피하기도 한다.
선택권이 없었다고 변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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