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첫째, 세상 만물의 바탕에는 생각하는 근원 물질이 있다.


이 근원 물질은 우주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다.

둘째, 이 근원 물질에 하나의 생각이 깃들면, 그 생각대로 사물이 창조된다.

셋째, 사람은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근원 물질에 각인함으로써 사물을 창조할 수 있다.
 

그동안 당신이 품었던 우주에 대한 다른 관념들을 내려놓고, 내가 제시하는 원칙들이 마음속에 확실히 자리 잡아 습관이 될 때까지 되새겨라.

위의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어라.

하나하나 기억에 각인하고, 이 말에 담긴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굳게 믿게 될 때까지 사유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아와 관련한 정보를 만들어낼 때 일종의 잠재적 편견이 나올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실패는 쉽게 벗어던지면서 성공의 찬사는 달게 받아들인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사고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타인이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여긴다고 믿는다.

이러한 자기 미화 감정은 자신의 훌륭한 면에 스스로 도취하게 하고, .

어두운 면은 간간이 흘려넘기게 한다.

성공하면 내 실력이 출중한 덕분이고, 실패하거나 잘못되면 세상이나 남의 잘못 때문이다.

예를 들어 경기에서 승리한 운동선수가 자신의 승리를 그동안 스스로 쏟아부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패배한 후에는 좋지 않은 기후 탓이나 심판의 편파적인 경기 운영 같은 다른 요인으로 실패의 원인을 돌리는 것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러 가지 심리 법칙 중 인상 깊었던 ‘오컴의 면도날’을 보자.

‘오컴의 면도날’은 같은 사실이나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가지 이론이 있다면 더 단순한 것이 진실이거나 효율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법칙이다.

예를 들어 실생활 측면에서, 적금 만기가 되어 돈을 찾으러 갔는데 창구 직원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또 다른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일일 것이다. 그런데 투자 상품별로 수익을 내는 과정이 복잡한 것과 단순한 것이 있다고 할 때 과연 어떤 상품을 선택할 것인가?

‘왜 한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를 반박하는 것일까?’,


‘왜 잘못될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걸까?’,

‘왜 무리 속에 있으면 똑똑한 사람도 바보가 되는 걸까?’

이와 같이 늘 궁금했지만, 딱히 물어볼 데가 없었던 우리의 행동 뒤에는 언제나 재미있으면서도 괴상한 심리학적 효과가 숨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은 생각하는 방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고 싶다면,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질병에 둘러싸여 있어도 건강을 생각하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부를 생각하려면 분명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를 얻는 사람은 운명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운명을 정복하여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