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매우 중요시된다.

회사 동료, 상사와의 원만한 의사소통 그리고 구두 보고, 발표, 영업, 협상에서 필수적인 능력이 말하기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높은 성과 곧 매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회사 구성원의 효율적이며 정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눈빛만 봐도 척할 정도로 구성원끼리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시계 톱니바퀴처럼 빈틈없이 회사가 돌아간다.

놀랍게도 직장인들 상당수가 제2외국어에는 능통하지만, 초보적인 대화법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말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천지 차이다.

이와 함께 대화의 기본자세가 경청과 공감인데, 이를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상사와 직원,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앙금이 생겼다면 경청과 공감이 결여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대가 말한 내용을 잘 듣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감정이입하고 상대와 공감대를 만드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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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직장에 다닙니다.

어느 한 사람 예외가 되지 않지요.

그래서 각자 맡은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누구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또 누군가로부터 상처받는 일이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대화법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가짐과 실제 실력이 어떠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실력은 대화로 표현되니까요.

대화가 그 사람의 마음과 실력을 전부 보여주는 겁니다.

아무리 상대를 배려한다고 해도 대화에서 어긋나면 상대에게 무례를 범하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말을 잘하지 못하면 인사고과 점수가 낮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살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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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진정한 나를 찾고, 내가 해야 할 일을 깨닫기 위해 하는 작업이다.

독서는 현실을 넘어 의식의 전환을 이끌어 준다.

더불어 나의 내면을 깊이 있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내가 진정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독서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어둠 속의 등불과 같다.

"사람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그들의 운명이 된다."

평소에 어떤 습관을 갖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책 읽는 습관은 운명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생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인들은 대부분 독서를 통해 인생이 변화되었고,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이처럼 독서는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그가 읽는 책이 결정한다.

매일의 독서 습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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