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은 하나의 유기체이고 그 가족의 중심은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심리적성협회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는 ‘자기 인식’의 과정을 거친 후,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가족 간 역동을 분석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맥락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맥락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죠.

그 나눔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을 기록하게 되면 자신만의 콘텐츠가 됩니다.

이 과정이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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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해결됐는가?


일단, 어떤 사람이 명의인지 알기도 찾기도 어렵다.

더 큰 문제는 간신히 발견한 명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몸이 불편한 채로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는 점이다.

우선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병원에 가서도 오랫동안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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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때때로 아다는, 필요하긴 하지만 능력은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치는 감시 카메라와 경보기의 위치를 알려준다.

인간 노동자들을 더 대단하다고 여기는 그녀는 우리 경비원들과 거의 맞먹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의 숨은 조연들을 열거하는 데 더 열을 올린다.

관리인, 우리의 노조 형제자매, 진통제를 나눠주는 간호사,

한 달에 하루밖에 쉬지 않는 계약직 엘리베이터 관리인,

은퇴했거나 비번일 때 미술관에 상주하는 소방관 두 명, 무거운 작품을 옮기는 인부,

더 섬세한 작품들을 다루는 전문 아트 핸들러, 목수, 페인트공, 목공 기술자,

엔지니어, 전기 기술자, 조명 기술자 그리고 우리가 비교적 덜 마주치게 되는 큐레이터와 보존 연구원, 경영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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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창의성을 직접 시험해 보기로 하고 삶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주방 테이블 위의 시시각각 변하는 소품들, 공예와 책을 향한 애정,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의 소소한 것들을 다 기록했죠.

덕분에 다른 스토리텔러들과 인연을 맺고 우정도 쌓을 수 있었어요.

나의 블로그 활동은 인스타그램으로 이어졌고 다양한 기회를 내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각종 잡지와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기고했고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직접 찍은 사진을 판매하기도 하는 등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랜서로 입지를 다져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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