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하면 소소한 이야기 역시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알아보지 못하면 그대로 저 멀리 날아가 버릴 테지만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면 빠짐없이 모아서 고이 곁에 둘 수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의 공기 속에 둥둥 떠다니는 걸 붙들 수도 있고 길 너머로 나직하게 울려 퍼지는 목소리처럼 직감하고 따라가 볼 수도 있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심하게 관찰해서 발견한 장면들,

마음에 품은 작은 비밀들과 내면을 밝게 비추는 추억들을 담고 있지요.

소소한 이야기는 우리를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들고, 매일같이 기쁨을 경험하게 해주며,

그리고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일상의 순간들이 되어 우리로서 존재하게 해주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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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세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고,


상대방이 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누구는 나를 좋아할 수도 있고 누구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고.


이런 가변적인 관계들 속에서 나는 그저 ‘나’이면 됩니다.


겁먹지 말고 불편한 상황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알을 깨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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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의 결정체가 아니다.

나는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명언을 비로소 이해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묵은 때를 벗겨 내듯, 항상 들고 다녔던 오랜 짐을 벗어 던지듯

과거에 얽매인 나로부터 해방되는 느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항상 전전긍긍, 뒤를 신경 쓰며 앞으로 걷는 느낌이었다

내가 숨기고자 했던 결함과 상처는 오히려 나만의 독특한 빛깔을 완성해 주는 요소였으며

과거의 모든 경험은 비료가 되어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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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위가 절대 한 사람의 가치를 좌우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가 겪어온 치열한 경쟁구조 속에서 나의 길을 찾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다만 이러한 선택은 상위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될 수 있고,

퇴근하고 난 후 저녁과 주말에 시간을 내어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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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하던 친형이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는다.

이를 계기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지독한 무기력감에 빠진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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