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초원을 거닐다가 사자와 마주쳤다고 하자.

이때는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을 것이다.

이 상태가 바로 몰입이다.

몰입 상태에서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비상사태가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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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력이 풍부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한 가지만을 붙들고 있지 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여분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시켜 줄 것이다.

①준비기 : 토대가 되는 정보나 지식을 받아들인다.

②배양기 : 적극적으로 문제를 탐구한 뒤, 문제에서 한 발짝 떨어져 점검한다.

③발현기 :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④검증기 : 아이디어의 유용성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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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 위해 왜 우리는 약점 대신강점과 먼저 만나야 할까?

나에게도 탁월한 씨앗이 있을까?"


물론입니다. 씨앗이 없었다면, 그 씨앗이 탁월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처럼 태어나고 살아내지 못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씨앗 질문’은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이 권태로울 때 당신이 지쳤을 때,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을 때 떠오르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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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권력의 수단이다.

언어는 사람의 마음과 뇌를 움직이고 생각의 방향을, 상대의 의견을 바꾼다.

언어는 상대를 주눅 들게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유혹하기도 한다.

또 신뢰를 쌓고 동맹을 체결한다. 

한마디로 언어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한다. 

따라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사람은 언어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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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전구는 회로가 없으면 켜지지 않는다.

불이 켜지지 않은 아이디어는 기획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뛰어난 기획을 계속하는 사람은 ‘성실히 연구하는 사람’이다.

연구는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긴 고정적 사고를 의심하는 것이다.

즉, 당연한 사실을 다른 방법으로 다른 각도에서 시도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찰나의 번뜩임이 아니라 성실한 연구에서 탄생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의 큰 착각 중 하나는 ‘번쩍’하는 아이디어를 기다리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아이디어 전구는 갑자기 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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