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의 법칙을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뉴턴은 "한 가지만, 그것 한 가지만을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아인슈타인은 또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99번은 틀리고 100번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맞는 답을 찾아낸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도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수많은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고,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도 몰입적 사고로 엔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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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초원을 거닐다가 사자와 마주쳤다고 하자.

이때는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을 것이다.

이 상태가 바로 몰입이다.

몰입 상태에서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하여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비상사태가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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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력이 풍부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한 가지만을 붙들고 있지 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여분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시켜 줄 것이다.

①준비기 : 토대가 되는 정보나 지식을 받아들인다.

②배양기 : 적극적으로 문제를 탐구한 뒤, 문제에서 한 발짝 떨어져 점검한다.

③발현기 :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④검증기 : 아이디어의 유용성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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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 위해 왜 우리는 약점 대신강점과 먼저 만나야 할까?

나에게도 탁월한 씨앗이 있을까?"


물론입니다. 씨앗이 없었다면, 그 씨앗이 탁월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처럼 태어나고 살아내지 못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씨앗 질문’은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이 권태로울 때 당신이 지쳤을 때,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을 때 떠오르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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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권력의 수단이다.

언어는 사람의 마음과 뇌를 움직이고 생각의 방향을, 상대의 의견을 바꾼다.

언어는 상대를 주눅 들게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유혹하기도 한다.

또 신뢰를 쌓고 동맹을 체결한다. 

한마디로 언어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한다. 

따라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사람은 언어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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