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 파킨슨병 전문가가 알려주는 파킨슨병 완벽 가이드북
사쿠타 마나부 감수, 조기호 옮김 / 리스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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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면,심심찮게 보는 이들이 유모차를 끌고 경로당, 마을회관, 동네를 다니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지팡이 짚고,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할아버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여든 넘은 부부가 같이 전통 시장에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역 에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다. 그 과정 속에서 인기 있는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며, 인가가 갈수록 떨어지는 직업은 선생님이다.



70세 이상이 되면,뇌와 연관된 질병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특히 나이 먹어서 생기는 치매,뇌햘관 질환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아직 육심이 안 된 지인이 얼마 전, 화장실에서,낙상하여, 크게 다친 바 있다. 파킨슨병, 치매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일상 생활 곳곳에서, 사소한 일로 다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다치는 것과 어른들이 집안에서  다치는 것은 큰 차이가 나고 있다.요양보호사가 항상 보조자로서, 가까운 곳에 기거하고 있는 이유다.



파킨슨병, 대한민국 국민들이 약물에 의존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약물에 의존하는 것은 ,치료 목적보다, 수명을 연장하는 것에 불과하다.그것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벙에 나타날 수 있으며,어떻게 해야 약물 치료를 줄이고, 운동과 생활관리로 파킨슨 병 치료에 ㄱ 신경써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사람들마다 건강 나이가 존재한다.아파도 병원에 가기 힘든 현실 속에서,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며, 파킨슨병 질병의 원인은 어디에 있으며,에방, 치료, 생활 습관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다. 가족 중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노인 돌봄을 해야 할 때, 보조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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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전하지 못한 이야기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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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에린헌터가 쓴 전사들 시리즈는 목숨이 아홉 개 달린 고양이 종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 종족은 천둥족, 강족, 그림자족, 바람족, 별족이다. 이번 소설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전하지 못한 이야기』 전사들 시리즈의 마지막, 종족들 사이에 숨겨진 비하인들 다루고 있으며, 『홀리리프 이야기』,『미스티스타의 믿음』, 『클라우드스타의 여행』 이 세가지 비하인드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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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비하인드 『홀리리프 이야기』, 다. 홀라리프는 천둥족 전사로서, 검은색 암고양이로 눈이 초록색이다. 이번 편에서, 홀라리프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웠다. 자신은 충성스러운 천둥족 전사이건만, 부모님믄 천둥 족이 아니었으며,그것이 홀라리프가 어떤 종족인지 혼란스러워한다. 별족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홀라리프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 또한 어릴 적,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을 때,그로 인해 혼란스러워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번째 비하인드 『클라우드스타의 여행』 이다. 하늘족 클라우드스타는 자신의 주변 환경이 서서히 바뀌고 있음을 직감하였다. 소위 두발쟁이가, 하늘족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하였고, 노란괴물이라 부르고 있었다.인간을 두발쟁이라고 표현하고 있었으며, 우리가 환경 파괴를 통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잇는지 되돌아 보게 한다. 삶이란 결국 서로에게 이익을 주고 받는 관계 속에서, 때로는 그들의 영역을 넘어서게 한다.



책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전하지 못한 이야기』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인간의 오만함,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우리에게 처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두발쟁이가 저지르는 행위는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의 기본예의조차 망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매우 위험할 수 있다. 삶 속에서, 동물이 살아가는 그 터전을 파괴하면,인간의 터전 또한 위태로울 수 ㅇ있다는 걸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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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 그리스어 원전 번역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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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는 『일리아스』 보다 50년 쁨 뒤에 쓰여진 작품으로, 전작보다 새로울 뿐 아니라 인류의 성취 가운데서 두드러지는 업적, 그러니까 바다를 어떻게 장악했나를 이야기한다.그리하여 인간은 오뒷세이아 덕분에 삶과 운명을 표현하는 두 가지 비유를 얻게 되었으니, 그것은 '여행' 과 '바다'이다. (-21-)



"어서오시오, 나그네여! 이곳 우리 곁에서 그대는 환대받을 것이오, 우선 식사부터 하고 그대의 용건을 말하시오."이렇게 말하고 그가 앞장서자 팔라스 아테나가 따라갔다. 그리하여 그들이 높다란 집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는 반들반들 잘 닦인 창꽂이에다 들고 있던 차을 꽂고는 긴 기둥에 기대어 놓았다. (-30-)



그대 교활한 아이기스토스가 화금 두 탈란트를 주기로 약속하고 데려다놓은 파수꾼이 망대에서 그대의 형을 보았소. 그자는 그대의 형이 아무도 모르게 그곳을 통과해 열화 같은 전의를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일 년 내내 망을 본 것이라오. (-115-)



그러나 그들은 아런 말로도 나의 고매한 마음을 설득하지 못했소. 나는 마음속으로 화가 치밀어 다시 그를 향해 소리쳤소.

'퀴클롭스! 필멸의 인간들 둥에 그대의 눈이 치욕스럽게 먼 것에 대해 묻는 이가 있거든 그대를 눈멀게 한 것은 이타케의 집에서 사는 라에르테스의 아들 도시의 파괴자 오뒷세우스라고 말하시오!' (-233-)



그렇게 오뒷세우스는 거기서 잠을 잤고 그의 옆에는 젊은이들이 자고 있었다. 그러나 돼지치기는 돼지들과 떨어져 거기서 누워 자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채비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오뒷세우스는 기버했으니, 멀리 떠나고 없는 주인의 살림을 돼지치기가 알뜰히도 보살폈기 때문이다. 돼지치기는 먼저 튼튼한 어깨에 날카로운 칼을 메고 나서 바람을 막아줄 아주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잘 먹인 큰 염소의 모피를 들더니 개와 사람을 막아주는 날카로운 창을 집어 들었다. (-356-)



안티노오스가 그에게 대답했다.

"어떤 신이 이런 골칫거리를 데려와 잔치의 흐름을 깬단 말인가? 내 식탁에서 멀찍이 그렇게 한가운데에 서 있어. 그러지 않으면 아마 아이귑토스와 퀴프로스로 가서 쓰라린 고통을 당하게 될 거여. 너야말로 대담하고도 뻔뻔스러운 거지니까. 너는 차례차례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이 베푸는데, 남의 것으로 인심을 쓸 때는 절제하거나 후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 저마다 앞에 많이 갖고 있으니 말이야." (-421-)



"돼지치기여! 최근에 우리 집에 온 저 나그네는 재체 뉘시오? 어떤 사람들에게서 태어났다고 그가 떠벌리던가요? 그자의 친족들과 고향 땅은 어디에 있다고 하던가요? 불행한 사람이지만 모습은 왕이나 통치자 같구려. 신들은 많이 떠돌아다닌 사람의 모습을 일그러뜨리는데 왕들에게도 그런 불행의 실을 자으시지요."

이렇게 말한 필로이티오스는 오뒷세우스에게 다가서서 환영의 표시로 오른손을 내밀며 그를 향해 물 흐르듯 거침없이 말했다. (-481-)



그는 이렇게 말하고 어깨에 아름다운 무구들을 입고 텔레마코스와 소치기와 돼지치기를 깨우더니 그들 모두에게 전쟁 무기를 손에 들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그들은 그의 말을 거역하지 않고 청동으로 무장한 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오뒷세우스가 앞장섰다. 대지 위에는 벌써 빛이 비추었으나 아테나는 그들을 밤의 어둠으로 싸서 도시 밖으로 서둘러 데리고 나갔다. (-549-)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스』는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불화로, 트로이 전쟁이 일어낫고, 트로이를 장악한 그리스군은 헥토르를 죽이고, 『일리아스』는 헥토르의 장례식으로 끝난다. 여신 헬레네를 둘러싼 전쟁은 트로이의 함락으로 끝났다.우리가 아는 트로이의 목마는 전쟁의 승리에 도취한 토로이인의 헛점을 노려,그리스 군은 트로이가 함락되었다.



『오뒷세이아』는 트로이 전쟁 이후, 오뒷세우스가 10년에 걸친 귀향을 담고 있었다. 주인공 오뒷세우스가 나오지만,『오뒷세이아』의 앞 부분에는 그의 이름이 전면에 나오지 않는다. 그의 이름이 상실된 상태에서,다시 이름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간 오뒷세우스가 신의 길을 거부하고, 다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 인간의 신, 영웅의 신이 되고자 하였다. 오뒷세우스의 고향 이타카가 나오고, 오뒷세우스를 기다리는 그의 아내 페넬로페와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트로이전쟁 이후 , 귀향하던 와중에, 오기기아에 있었던 오뒷세우스는 바다의 요정 칼립소와 함께 지냈고 ,낙원 같은 곳에서 살고 있었다. 매일 매일 만찬을 즐겼던 그는 칼립소의 사랑을 속삭이면서, 칼립소는 오뒷세우스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오뒷세우스는 집으로의 귀향을 원하고 있다.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를 먹으면, 인간도 불멸의 신이 될 수 있으며, 칼립소와 함께 영원한 젊은, 쾌락을 얻은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었던 오뒷세우스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지고 만다. 그는 불멸의 존재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오뒷세우스가 필멸의 존재가 될 수 잇는 길을 거부하고, 가족으로 돌아가는 길,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고, 잊힌 존재에서, 기억되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칼립소와 헤어지고,집으로 떠나고 있으며, 오뒷세이아는 알키노오스가 지배하는 나라에 들어서고 말았다.오뒷세우스의 눈물을 보고, 알키노오스는 그 연유를 믈어 보았고 오뒷세우스의 과거를 물어 보게 된다. '트로이 목마 이야기'노래의 주인공임을 밝히고 만다.



오뒷세우스는 친구를 구하지 못하고, 절망하였던 이유는 식인 거인에 의해 오뒷세우스의 친구들이 죽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는 오뒷세우스라느 이름 대시, '우티스'라고 ,식인거신 폴리페모스에게 말한다. 폴리페모스는 포세이돈의 아들이었다. 날카롭게 깎은 나무로 , 폴리페모스의 눈을 찌르고, 복수를 감행하고 말았다. 눈이 찔린 폴리페모스는 자신의 눈이 찔린 것의 원인을 찾고 있었다. 폴리페모스가 '신의 저주'를 받았다고 주변 인들은 알았고, 오뒷세우스의 기지로 인해 빠져 나오고 말았다. 집으로 돌아온 오뒷세우스는 아내 페넬로페를 만날 수 없었다. 그가 20년동안 고향에서 떠나온 사이에,아애 페넬로페 주변에 구혼자가 있었고, 페넬로페는 계속 구혼자의 요구를 거부하였으며,오뒷세우스를 기다렸다. 결국 이 영웅 서사시의 마지막은 제우스와 아테나 여신이 등당함으로서 끝난다. 오뒷세우스가 트로이 전재이 끝나고, 10년 간의 귀향으로 인해 걸어온 고난과 모험, 용기와 지혜를 이 책 한 권에 담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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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 SNS에서 찾은 나만의 특별한 지혜
최보기 지음 / 새빛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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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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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 SNS에서 찾은 나만의 특별한 지혜
최보기 지음 / 새빛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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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한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이다.

분노를 적으로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그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

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면 아 된다.

미치지 못함이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7-)



의절은 연을 끊는 것이다. 두고 보자는 생각마저 없을 만큼 상대방을 마음속에서 잊어버리는 상태다. 처음부터 아예 몰랐던 관계보다 더 안 좋다. 피곤한 일이지만 평소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인연의 필요성보다 훨씬 크다면 차라리 의절하는 것이 심신 건강에 이롭다. (-53-)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는데 그것을 말싸움으로 바꾸려면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 누가 나와 생각이 다르면 굳이 틀렸다고 시비하기보다 '아,그런가요?'하며 지나가면 그만이다. (-55-)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각도가 아니라 마음을 숙이는 각도이다. (-66-)



점 보러 다닐 시간과 비용으로 도광양회, 달빛에 칼이 빛나면 남에게 들키므로 칼집에 칼을 숨긴 채 무술을 연마해 고수가 되듯 내 실력을 높이는 것이 먼저다. (-100-)



누군가가 따끔한 비판을 해다라고 해도 진짜 따끔한 비판은 삼가는 게 좋다.

그가 속으로 원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공감과 칭찬이니까! (-120-)



세상에 절대 없는 네가지는 '비밀, 공짜, 지고 속 좋은 사람,독불장군'이다. 사막에 바람이 불고 또 불면 모래 속 깊이 숨었던 바위가 끝내 드러나듯이 세상 어떤 일도 자기가 알고, 땅이 알고, 하늘도 알아 드러날 것은 반드시 드러난다. 진짜 일확천금 벌 기회는 자기가 갖지 남에게 공짜로 줄 턱이 없다. (-154-)



작가 최보기는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다. 서평가, 작가,강연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독자, 공무원에게 글쓰기 비법을 소개하고,강연하고 있었다. 특히 '최보기의 책보기'로 유명한 서평가다.



책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을 읽다 보면 뜨끔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운명이 있고,그 운명에 따라 살아간다. 누구는 행운이 찾아오고,누구는 불행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해운이 자주 찾아오는 이들을 시기,질투로 바라보는 이들은 불행으로 얼룩진 이들이 대부분이다. 책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은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삶의 변화를 끌어내고, 스스로 성찰하면서 비워야 할 것, 덜어내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채워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마다 인연으로 이어나가야 할 사람이 있고 확실한 절연으로,깊은 인연에 올인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나를 반성하게 해준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그동안 머뭇거렸던 인연들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질질 끌다 보면,,서로가 서로를 다치게 한다.그런 모습이 반복되면, 자신에게 치명적인 아픔으로,상처로 바뀔 수있다.대신 자신을 가꾸고, 도광양회,즉 실력을 키워서, 행운을 맏들어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사소한 것에 대해 화내는 습관이 있다면,그 습관부터 버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신경쓰는 수행법이 필요하다.스스로 겸손한 삶을 살아가면, 손해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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