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도덕 사회 수업 활용하기! - 딥페이크·인권 교육·감정 수업·도덕적 딜레마 수업·경제 수업·현대사회 문제해결·카드뉴스 제작·모의재판 실습·행정 업무 자동화 / 북크리에이터·수노·구글 프레젠테이션·구글 스프레드시트·캔바 찐 실전 시리즈 4
정윤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챗 GPT가 2022년에 등장하자마자,사람들에게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과사전이나, 인터넷 검색에 의whs했단 이들이 이제,일방적 소통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다. 챗GPT가 주는 강력한 기능, 생성형 챗팅으로 , 유저들은 질문하고,그 질문에 최적ghk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책에 의존했던 사람들이 보고서 작성, 기획서,제안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때, 시각화하거나, 숫자화, 그래픽화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런 문제들dmf 챗GPT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특히 학습 도구로서 챗GPT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고,자칫 나쁜 목적으로 쓰여질 수 있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양날의 검이 되고 있는 챗GPT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책 『도덕 사회 교사가 만든 도덕 사회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는 현직 중고등학교 사회 도덕 교사들이 어떻게 교육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에게 도덕적인 딜레마 뿐만 아니라, 모의 재판에 대해서, 법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하교 교과와 연결된 학습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데이터나 그림을 만들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그림, 텍스트에 맞는 그래픽을 덧붙일 수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책에는, 딥페이크, 인권 교육, 감정 수업, 도덕적 딜렙마 수업 을 다루고 있다. 생성형 프롬프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등장함으로서, 딥페이크가 사회적 문제, 법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성적인 묘사가 도드라지고 있으며,명예훼손도 구체화되고 있다. 경제와 관련한 수업, 행정 업무 자동화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구글 프리젠테이션과 구글 스프레드시트, 캔바, 수노 Ai, 북크리에이터와 함께 쓰여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애하는 나의 종말
신주희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버지는 헌금을 늘리기 위해 공갈과 협박을 늘려갔다. 덩달아 집 앞에는 돈을 돌려다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아버지가 밖에서 더러워진 기분을 주하나와 어머니에게 푼다는 거였다. (-45-)



구영진은 최진실과 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영화 <편지> 의 포스터르 선택했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해 포스터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는 어렵게 구한 포스터의 위치를 정하는 데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종교부장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너 지금 뭐 해?(-73-)



백보훈이 지시한 것은 간단했다. 주하나에게느 유서를 투고할 수 있는 이메일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다. 구영진에게는 투고된 유서 관련 인터뷰를 하거나 종말에 관한 소식 정리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여호수아에게는 사진 찍는 일을 줬다. 중간중간 구영진의 엉뚱한 이야기에 웃음소리가 번갈아 낫다. 구영진도 주하나도 사람들과 대화하며 웃고 있는 것이 오랜만이었다. (-130-)



구영진과 공동 타락을 시작한 백보훈은 더는 쾌락이 세상을 망친다는 유의 주장은 하지 않았다. 주 사람을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여호수아도 이제는 그들만의 자기주도적 종말을 인정하는 듯했다. 주하나는 그렇게 그들과 함께 어울렸다. (-178-)



윤은 공증재림의 븡인에서 운영하는 여수의 작은 기도원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단순 병사였다. 그곳에서 걸려온 전화가 아니었다면, 구영진은 윤의 죽음을 모르고 지날 수도 있었다.

기도원 원장은 자신이 윤과 함께 지냈던 사람임을 밝혔다. 그가 구영진에게 윤과 관계를 물었고 구영진은 겨우 이모라고 답했다. (-246-)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사건이란 것이 있었다.1999년 송능한 감독이 만든 세기말이 있었다. 책 『노스트라다무스의 진실이 나와 지구의 종말론이 크게 대두된 바 있었다. 1999년 당시 대한민ㄱ구은 매우 어수선했고, 쾌락과 탐욕을 느끼며 하루하루르 보냈다. 21세기에 태어난 이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적 분위기는 영화와 드라마, 소서로 재현되었으며,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왕왕 있었다. 1999년 당시 컴퓨터 오작동으로 인해, 밀레니엄 바이러스로 인해, 1999년 12월 31일 밤 하늘을 날 던 비행기가 2000년 1월 1일 0시 00분을 지나게 되면, 갑자기 비행기가 떨어져서, 사람이 올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이런 변화 흐름들에 대해서, 휴거가 이제 재림으로 이름를 바꿔 달리하고 있다. 



소설 『친애하는 나의 종말』 은 주인공 구영진, 주하나, 백보훈, 여호수아 이들이 등장하여,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네명의 주인공들은 믿음에 대한 결핍을 종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부모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주하나와 구영진은 서서히 세기적 종말에 빠져들고 있었다. 죄책감과 조롱을 느끼게 된  백보훈, 여호수아는 어떤 결정에 대해서,매 순간 머뭇거리고, 유보하고 있었다.



이소설의 장소적 배경은 성화고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1990년대 이며, 최진실,박신양 주연의 영화 『편지』 가 개봉되었고,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성화고 사감 윤의 죽은 , 주인공 네 사람이 어떻게 종말론에 빠져들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따라, 2012년이 되면,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는 종말의 시간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 소설 전체를 이해하는 휴거란,종교적 의미이자. 천국으로 가고 싶어하는 인간의 나약한 마음이 어떻게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주인공의 유서 속에 숨겨진 불안과 불확실성의 본질을 재확인시켜주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96년에 출간된 『(빌 게이츠의)미래로 가는 길』 가 있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은 컴퓨터 붐이 일었으며, 개인용 컴퓨터는 IBM 과 애플의 매킨토시가 양분했다. 유닉스가 장착된 서버용 컴퓨터는 개인이 쓸 수 있는 컴퓨터가 아니었다. 빌게이츠가 도스 기반 운영체제를 만들었고, 그것이 1990년대 윈도우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책 『빌 게이츠 자서전 소스 코드: 더 비기닝』은 빌게이츠의 자전적 회고록이다.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었으며,누나와 형,여동생과 우애가 상당히 깊었다. 1955년에 태어난 빌게이츠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으며, 베이직, 코볼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해왔다. 폴 애런과 만나게 된 것은 그 당시 빌게이츠에게 신의 한수였다. 학창 시절,공부 비결은 책 두권을 사서, 학교에 책 한 권, 집에 책 한권을 사다 놓았고, 홀가분하게 학교에 가서, 홀가분하게 집에 도착해서, 공부에 매진했다. 열심히 공부하였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공부하는 티를 잘 내지 않았던 독특한 아이였다.



이 책을 읽고 1990년대 당시 컴퓨터를 처음 구매했던 기억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486 컴퓨터가 그 당시 40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쌌다. 586 팬티엄 75 에는 플로피 디스크 두 개를 장착할 수 있었다. 이후 CD ROM이 등장한 것은 기적에 가까웠다. 바싼 하드디스크 용량 하나를 CD ROM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은 상식이지만,그 당시에는 상식이 아니었다. 빌게이츠는 GWBASIC를 코딩하고, 연습하여, 사무용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직원들 월급을 개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팔고 난 다음, 돈을 모아서, 학교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썼다. 지금은 어디에든 컴퓨터가 있었지만, 빌게이츠가 10대였던 1970년대엔 컵퓨터를 사용하려면, 일정한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빌게이츠 회고록은 50년의 세월의 개인용 컴퓨터 역사, 소프트웨어의 역사를 꿰뚫고 있다.자폐아였고, 하버드 대학교중퇴했지만,빌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였으며, 자신의 재산을 자선기관을 세워서 전재산을 기부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 고시넷 투자자산운용사 여기서 다(多) 나온다 :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41회 대비) - 40회 시험 다시보기 수록 | 신유형 및 빈출유형 완벽 반영 | 시험장 필수 핸드북 ‘빈출 개념 OX문제’ 제공
김경진 지음 / 고시넷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Certified Investment Manager) 런 집합 투자재산, 신탁재상 또는 투자 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의미한다.2025년에는 제41회, 제 42회, 제 43회까지,4월 ,7월 10월, 연이어 3회에 걸쳐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서접수일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시험에 임하는 과정 에서, 매우 중요하다. 제41회 투자자산운용사는 2025년 4월 20일 시험일이며,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주어지고 있다. 시험 주관처는 금융투자협회이며, 총 세과목의 시험을 볼 수 있다,.

2025년 투자자산운용사 41회 시험 대비 수험서로 『2025 고시넷 투자자산운용사 여기서 다(多) 나온다 :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가 있다.시험일은 4월 20일이며, 코앞이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투운사 독학 합격 을 돕고 있으며, 2025년 투자자산운용사 기출 교재 추천 문제집으로서 , 40회 시험(2025년 1월 시행) 다시보기 수록 이 되어 있었다. 최신 기출유형 모의고사 7회분 수록 뿐만 아니라 ,빈출개념 O/X 확인문제와 빈칸넣기 별책 제공 , 신유형 빈출 유형 완벽 반영 뿐만 아니라, 1트 합격을 위한 맞춤서였다.특히 수험생의 상황을 고려하여,친절하고, 독학으로 얼마든지 시험 합격이 가능하도록 포트폴리오되어 있다. 문제집 풀이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할수 있다.



40회 시험(2025년 1월 시행) 다시보기 수록 으로,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운용/투자전략 파트가 수록되어 있으며, 문제 지문에 따라서,자신의 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최종 마무리 문제집으로서, 시험 문제의 난이도 뿐만 아니라. 시험에 놓칠 수 없는 투자자산 운용사 관련 용어 , 그리고 시험 출제 빈도까지 놓칠 수 없으며,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어디에서 반복해서 틀리는지 점검할 수 있다. 최신 기출유형 모의고사 7회분 수록으로 총 700문제를 통해서,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서로 비교 대조할 수 있다.최종적으로 부록으로 제공돠는 「40회 시험(2025년 1월 시행) 다시보기 수록」 에서는 빈출개념 O/X 확인문제와 빈칸넣기 별책 제공 으으로서, 각 과목에 대해서, 짧은 시간에 시험핵심 포인트를 최종 마무리하면서, 체크할 수 있다,



수험서 『2025 고시넷 투자자산운용사 여기서 다(多) 나온다 :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집을 풀어 보면, 수험생 맞춤형 문제집으로서, 디테일하고, 친절하다.시험 문제에 따라, 수험생의 입장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시험 문제 예측 뿐만 아니라, 각각의 모의고사에서, 시험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신유형에 맞게 맞춤형 문제가 나와 있다. 수험서 부록을 통해서, 투자자산운용사에 대해서, 모호한 지식을 최종 점검할 수 있으며,시험에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제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어려움아니 난해함에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투운사 #투자자산운용사41회 #투자자산운용사40회 #투운사41회 #투운사40회 #투자자산운용사기출 #투운사기출 #투자자산운용사교재 #투자자산운용사문제집 #투운사교재 #투운사문제집 #투자자산운용사시험 #투자자산운용사독학 #투운사독학 #투자자산운용사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취업 #투자자산운용사대비 #투자자산운용사준비 #투자자산운용사공부법 #투자자산운용사합격 #투운사합격 #금융권 #은행권 #금융자격증 #고시넷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찬란한 멸종 -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
이정모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론 인간 없는 지구를 상상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니까요. 그래서 저는 독자 여러분에게 인간 없는 지구로 여행을 떠나보기를 권합니다.이 책은 인간이 멸종한 가상의 미래인 2150년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7-)



지구인들은 일을 참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화성 근처를 지나는 혜성을 포획해서 혜성의 얼음을 화성에 떨어뜨리는 방식을 생각했다."우리는 로봇을 화성에도 보내는 사람이야.혜성에서 얼음을 뽑아서 화성에 주는 일도 못할 줄 알고?" 하며 뽐냈지만 실제로 이 방법은 시도조차 되지 못했다. (-51-)



사람이 자연사한다고? 공원에 산책하는 데 독수리가 날아와 목덜미를 낚어챈 뒤 하늘에서 떨어뜨려 뼈가 부서지고 ,이때 사자가 나타나서 창자를 찢어 먹고,너덜너덜해진 사체에 까치가 와서 눈알을 빼먹는 것.이게 바로 자연사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인류가 자연사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길지 않은 병사가 그들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다. (-102-)



우리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서로 낯설지 않았다. 지금부터 10만 년 전부터 때로는 침략의 결과로, 때로는 우호의 표시로 짝을 지었다. 5~6만 년 전에는 우리 네아테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사이에 교배가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이때부터 네아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사이에는 유전자가 교환되었다. (-149-)



사냥은 속도로만 하는 게 아니다. 먹잇감을 먼저 잘 찾아야 한다.우리의 턱 아랫부분에는 구멍들이 있다., 신경 혈관이 지나는 자리다.이것은 주둥이의 촉각이 예민하다는 뜻이다.우리는 후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내 뇌를 보면 알 수 있다. (-198-)



1000개의 조각눈으로 되어 있는 내 시야에 작은 양서류가 나타났다. 나는 그놈 위로 올라가 정지 비행을 하다가 급강하해 6개의 다리를 마치 바구니처럼 만들어 먹이를 잡아 강한 아래턱으로 부숴버린다. (-251-)



눈의 탄생은 단순한 적응이 아니라 혁명이다.이 한 번의 진화적 혁신은 일련의 변화를 촉발해 생물 다양성과 복잡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포식자는 더 효과적인 사냥꾼이 되었고,먹잇감은 더 나은 방어력을 개발했으며,새로운 생태적 틈새가 생겨났다. (-308-)



3월 온라인 독서 모임 책으로 '털보관장 이정모 관장이 쓴 『찬란한 멸종』이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졸업 후,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12년 동안 관장으로 일하면서,과학에 대해 대중화하는데 큰 역할을 도맡아했으며,인류의 진화과정 뿐만 아니라,지구의 최고포식자인 인간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과학 에세이를 다수 저술한 바 있으며, 『차이나는클래스』,『어쩌다 어른』이외에,유투브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었다.



21세기 지금 인류는 6번째 대멸종을 걱정하고 있다.앞서 5번째 대멸종으로 인류에 큰 변화가 나타났으며,그 흔적이 지구 깊숙한 곳, 바다와 땅 속에 저장되어 있었다. 앞서서 5번의 대멸종은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 대멸종이었으며,앞으로 나타날 6번째 대멸종과 성격을 달리한다. 6번째 대멸종은 인간,즉 호모사피엔스의 행동과 움직임에 의해 발생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즉 운석에 의한 대멸종,기후변화로 인한 대멸종이 아닌,인간이 무분별하게 지구 자원을 사용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관과 문화, 정책,과학,기술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특히 전쟁과 지구 온난화,전쟁 무기 경쟁으로 인해 인간 사회는 어느 한순간에 멸종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위태로운 사회를 구성하고 있으면서도,무감각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5번째 대멸종으로 공룡이 멸종하고,힘이 약했던 대형 포유류인 인간이 지구의 최고 포식자가 되었다.이 책에서, 인류가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던 30만년의 시간에 대해서,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바꿔 놓는다는 가정하에, 30만년의 시간은 23시 59분 55초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으며,실질적으로 인류는 지구의 역사 전체로 볼 때,짧으 시간동안 지배자였을 뿐이다.



흥미로웠던 것은 인간이 살아가고, 공룡의 후손도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다. 새가 바로 공룡의 후손이며, 조류로서,자신의 진화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야생 동물은 인간처럼 노화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노화가 되기 전에 누군가에게 잡혀 먹기 때문이다. 인간처럼 눈이 멀거나, 움직임이 둔하거나,비만 등에 시달리지 않는다. 오직 인간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이 노화와 비만에 노출되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서 자연사하는게 일반적이다.



야생동물 자연사 그리고 상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상어는 바다에 살고 있다. 그리고,다섯번의 대멸종을 견딘 바다해양 동뭎이다.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 자리를 빼앗기고, 멸종의 길로 들어선다 하더라도, 상어는 살아남아서,개체 수를 늘려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인간이 사라진 지구 공간에서,야생 동물은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게 될 것이며,인간에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