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법률 FINAL 봉투모의고사 2+2회 - 행정직/건강직/요양직/기술직 대비 | 국민건강보험공단 취업성공전략 강의 | 취업 인강 |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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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전호나되고 있다. 보건 ,질병, 복지제도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느 추세이며,그에 걸맞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와 직무가 늘어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면, 이 부분을 놓칠 수 없으며,앞으로 취업 요강은 달라지며, 직무 연관 문제들이 다수 출제될 것이다. 



책 『2024 해커스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법률 FINAL 봉투모의고사 2+2회』은 해커스출판사에서 제공되는 국민건강 보험공단 NCS 봉투모의고사 이며, 2회에 걸쳐서 최종 마무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4 해커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봉투모의고사  1회 분을 펼쳐 보면, 실전모의고사 (ncs+법률) 부분은 총 60문항이며, 국민건강보험법은 20문항,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총 200문항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법률 FINAL , 막판 최종 마무리가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간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관련 직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이나 질병, 보험 관련 해서, 민원을 응대하기 위해서,지식을 습득하고, 국민건강보험법, 건강검진, 공공의료기관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에 취업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을 위한 맞춤 안내문과 서비스을 제공하는 일 뿐만 아니라 관련자료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나이 드신 고령자들을 위해, 그들이 요구하는 보건지식,국민건강보험공단 지식은 무엇이며, 노인 요양시설에 들어가기 위한 각종 제도와 혜택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확하게 제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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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김태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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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은 5살 때 유리엘 대천사로부터 동물과 소통하고,대화를 할 수 있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9살 소년 김태양 작가의 첫번째 동물 이야기이며, 키우던 반려동물이 세사을 떠나고 느끼는 상실감,슬픔으로 인해 '펫로스증후군'을 겪는 어른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얻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존재한다.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며 살아가는 사회에서,우리는 인간의 삶에 비해 쩗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애를 보면서,가족과 이별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키우던 동물을 누군가가 학대하면, 부노하고, 고통스럽다. 슬픔과 상실감,분노와 슬픔이 한순간에 찾아올 수 있다.



책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은 인간에게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처럼, 반려 동뭉 또한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승이 있다면, 저승이 존재하고, 동물 천국이 있으면, 동물 지옥도 존재한다. 고양이, 강아지, 뱀, 사자, 코끼리, 알비노, 돌고래, 낙타 등등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해주고 있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배움,가르침이라는 소소한 가치다.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겸손하게 배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9살 어린왕자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동물에 대한 사랑과 배려,존중이다. 책에서 느낄 수 없는 무형의 가치들이다. 어릴 적 우리가 생각햇던 소중한 가치들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나 하나 잊고 살아간다. 후회하며 살아가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며 살아가며, 눈치만 보고 소심해진다.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때로는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고, 춤을 추고, 상상하고, 선을 넘을 때도 있다. 어린 왕자가 생각하는 동물의 천국에서 어떤 생활을 하며,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수 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주인이 주는 양만큼 먹을 수 있지만, 동물 천국에는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을 수 있고,자유롭게 쉴 수 있고, 편하게 놀 수 있다.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을 준비를 하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천국이나 동물 천국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이 만든 동물들의 삶과 일상,천국을 묘사하고 있어서, 독특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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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 - 대부분 힘들고 가끔 좋았던 내 인생
김양미 지음 / 헤르츠나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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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음식점 앞까지 데려다준 '왱이콩나물국밥집'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했다.핸드폰으로 '왱' 뜻을 찾아봤다.'왕'이라는 뜻이었다.'왕콩나물국밥'을 대가리 하나 남기지 않고 다 긁어먹었다.아줌마가 시킨 대로 민박집 이름을 슬쩍 대자 고개를 끄덕이며 2천원을 빼줬다. 그 돈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기로 했다. (-16-)



그랬다. 아이들은 둘만 남겨진 집에 엄마 옷을 입은 호랑이가 들어올까 봐 잠금장치를 눌러놓앗다. 이 말은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 스스로 열어주기 전까지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우리는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이 된다. (-41-)



그날 따라 제일 먼저 출근한 A 선생님은 방석을 덕지덕지 덮어쓴 우리 모습에 너무 놀란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고, 잠결에 뭔 소리를 들은 남편은 실눈을 떴다가 교사실 앞에서 턱이 바질 모양으로 서 있는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남의 집 안방에 들어와 도둑잠을 잔 노숙자 부부는 그곳을 정신없이 도망쳐 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42-)



나는 겁 없는 철부지였고, 운좋은 젊은 여자였다. 사무장 아저씨, 스님 세분, 불목하니 아저씨까지 모두 남자였다. (-72-)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했고, 세상 물정 모르는 막내였다. 배꼽 인사 잘한다고 동네 슈퍼 아줌마가 콩나물 한 움큼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었다.애 낳고 살아보니 하나에서 열까지 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나는 세상이었다.그래서 늘 돈이 모자랐다. (-90-)



아빠가 돌아가시고 얼마 안 있어,엄마는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 때문에 안과에 갔다가 '급성 백내장'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몇 가지 주의를 들었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머리염색'이엇다. (-99-)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회복실에 누워 있었다. 내가 마취에서 깨어난 절 확인한 간호사가 내 배를 꾹꾹 눌러 오로(출산 후 자궁에서 배출되는 분비물)를 빼냈다. (-121-)



낯선 사람들도 만나고 개도 만나고 고양이와 허수아비도 만났다. 나 혼자 불쑥 떠나온 여행길이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 떠나올 걸 그랬다. (-142-)



"인생 별거 없다. 너무 용쓰지 말고 대충 살아."

돈이라면 벌벌 떨며 아끼고 지리던 정숙씨가 비싼 커피까지 사주며 하는 말이라 열심히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살아보면 별거 아닌 게 인생이지만 살아보지 않고서야 도저히 알수 없는 것 또한 인생이니까. (-192-)



김양미 작가의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은 명랑 에세이다. 첫번째 출간된 소설집 『죽은 고양이를 태우다』 는 경인일보 신춘문예 수상작이다. 에세이집은 두번째로 나온 , 소소한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에세이다.



나는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을 김양미 판 한지붕 세가족이라 부르고 싶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졌으며, 자신의 가난한 과거를 숨기지 않았다. 두 언니와 오빠 , 그리고 막내로 태어난 김양미는 첫째 언니 정숙씨와 12살 차이가 난다는 것은 21세기 정서로 보건데, 매우 독특하다.



허당 이미지, 철부지 ,세상 ㅁ불정 모르며 살아오면서, 마주하는 부끄러움을 여과없이 책 한권에 담아놓고 있었다. 문을 잠근 아이들 때문에,학교에서 신랑과 함께 밤을 세우며 자야 했던 에피소드,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 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느꼈던 상실감,신용카드르 생각없이 써서 난처했던 기억, 곱창집, 편의점 알바로, 돈도 얻고 , 작가로서의 문학적 염감도 얻었다. 편의점 알바에서 가장 난감한 적은 손님 앞에서, 방광이 터질 것 같은 순간이다.



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애틋하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엄마는 이제 ,하얀 백발이 되었다. 그 엄마가 부끄러웠던 막내 딸 양미씨, 엄마의 나이가 되고 보니, 철부지 양미씨는 스스로 부끄러움을 마주하게 되고,미안함을 느끼게 된다.



엄마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안다고 하였던가, 양미씨는 생계형 작가이면서, 매운 인생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담고 있었다.마취 없이 생살을 찢어야 햇던 고통스러운 순간을 견디고 세상에 나온 아이는 매우 소중한 아들이었다.명백한 의료과실이었고, 의사는 자신의 의료 실수를 비싼 술로 퉁쳤다.지금같았다면, 뉴스,언론, 유투브에 떴을 상황이었건만,그댄 그렇게 살았고,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인생을 견뎌왔다.



에세이는 담백하고 솔직하다. 우리 일상 속에 양미씨 인생 비슷한 일상 하나는 있을 것이다.나의 부끄러움,나의 실수, 그리움, 미안함, 나의 바보스러움, 나의 멍청한 순간,그 순간에는 매우 난처했고,, 화가 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었건만,지나고 보면, 다 애틋하고, 소중하고, 무모하고, 용기가 필요했던, 행복했던 추억이다. 대충대충 살아야 한다는 정숙씨의 말이 와닿는 명랑발랄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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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상륙작전 - 마드리드의 골때리는 그녀들
김정선 지음 / 서교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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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13일 23시, 최병흠 중령이 이끄는 500명의 대원들은 함경북도 청진항에 상륙,작전수행 중 전원 산화했다는 기록은 모두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본선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뛰어든 자매와 그들의 지원군 세 사람은 70여 년 전 '청진상륙작전'을 누가 ,도대체, 왜 . 어떤 방법으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든 것인지 밝혀내기 위해 비밀 작전을 수행 중인 것이다. (-13-)



미조는 길모퉁이 쪽을 돌아 인파에 섞여 사라지는 남자의 뒷모습을 보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편의점 직원은 차림새도 별스러운 두 중년 여성을 경계의 눈으로 쳐다보았다. (-65-)



인애는 그곳에서 세례성사를 받고 박마리아 로사로 다시 태어났다. 그때부터 어렴풋이 성소(聖召)의 꿈을 키웠다. (-96-)



인애가 아는 한 남편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해 그 참상을 몸소 겪은 병흠은 그것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강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월남 파병은 외화 획득 측면에서나 실전을 통한 강병을 위해서나 긍정적으로 논의할 사안이라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167-)



"내가 너무 순진했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인터뷰를 미루 때부터 눈치챘어야 하는 건데, 이렇게 말도 안되게 당하다니."

대찬은 분기를 누르지 못하고 자책했다. (-220-)



대한민국은 전세게 유일의 분단 국가다. 1945년 광복 이후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한을 침투하였으며,멕아더 장군이 이끌었던,1950년 9월 15일 일어난 인천상륙작전으로, 북한의 공격을 저지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하기 위해서, 원산 상륙작전,창진산륙작전 등이 기획되었으며, 인천상륙작전을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을 한국군인은 가지고 있었다.



2024년 영덕에 다녀오면서,대한민국에 장사 상륙작전이 있었던 곳에 다녀왔다. 1950년 9우러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어진 장사상륙작전으로 인해 소년군이 대거 희생되었다는 거 알게 되었다. 청진상륙작전 또한 500명의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그 중심에 최병흠 중령의 희생이 있다.



이 소설은 한편의 편지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설이다. 최병흠 중령과 그의 아내 박인애 사이에 태어난 자매들이 트롯 공연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다루고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 미디어와 방송을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었다.하지만, 세 자매는 누군가에 의해 미행당하고 있었고, 일거수 일투족 감시당한 상태에서, 도청 당하고 잇었다그들은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였던 이들이고, 그들이 감추고 잇었던 것은 최병흠 증령의 가족과 엮여 있다.아직 살아있었던 창진상륙작전 직전 발견된 전쟁 고아, 장단이, 장단이와 최미조, 최미동, 최미사 수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죽음을 마주하면서,겪어야 했던 고통과 아픔,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나섰으며,그 안에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를 목도하게 된다. 사람의 고통 너머에 숨겨진 음모는 맨해튼 '나라빛사랑교회'와 엮여 있었으며, 1971년 12월 25일 발생한 166며의 희생자가 나온 대연각호텔 화재 사건과 서로 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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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군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어법.어휘 필기노트 (9·7급 군무원) - 9·7급 군무원, 국회직·법원직·서울시 공무원 시험 대비|본 교재 인강|군무원 국어 무료 특강|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신민숙 지음 / 해커스군무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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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어법·어휘 필기노트(9급 전 직렬)』,『2024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문학·비문학 필기노트(9급 전직렬)』,『2025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한 권으로 끝 (9급 공무원)』으로 공무원, 7급, 9급 국어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2025 해커스군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어법∙어휘 필기노트 (9·7급 군무원)』으로 나의 국어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저자 신민숙 강사의 저서를 보면 국어 입문- 이론-문제풀이- 마무리로 되어 있으며,국어에 있어서, 이론,어휘, 체계화되어 있었다. 특히 군무원 전문강좌가 책에 수록되어 있으며, 국어 신민숙, 경영학 이인호, 행정법 김대형, 행정학 송상호 님까지 군무원 준비 수험생에게, 군무원 시험 합격 마스터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영역 별 세분화된 공무원 시험 최적화강의를 제공,7개 전직렬, 전강좌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며, 군무원 100% 환급 평생패스하고 있다.



『2025 해커스군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어법∙어휘 필기노트 (9·7급 군무원)』 의 군무원 국어 시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군무원 국어 이론 기본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있었다. 음운과 음절, 국어의 음운 체계, 음운의 변동, 음운의 변동, 품사의 구분 (품사, 체언, 대명사, 관계언, 용언, 용언의 어간과 어미, 본용언, 보조용언, 보조동사/보조 형용사,수식언, 독립언, 품사의 통용,관형사,수사, 조사,부사,의존어미) 로 구분하고 있으며, 군무원 빈출 포인트 연습문제로 군무원 국어 시험과 관련하여, 이론에 대해 재차 물어보고 있다.



국어는 기본 자모는 24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언어를 소리와 언어를 일치하고 있다. 한자가 표의(表意)문자라면, 국어는 표음(表音) 문자다. 이 차이는 인터넷,모바일 활용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표의 문자인 한자가 번자체에서,간자체로 간소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는 반면,국어는 표음문자로서, 외국인도 쉽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면서, 체계화되어 잇는 문자다.



책 『2025 해커스군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어법∙어휘 필기노트 (9·7급 군무원)』을 공부하면,어법,어휘,맞춤범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쓰고 있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국어는 직무와 관련하녀, 의사소통,정보 교환과 지식공유를 위하서 필요한 언어다. 군무원의 세부 자료 대부분, 문서, 공문서로 되어 있어서,맞춤법,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야 하기 때문에, 기초 국어 부터 하나하나 공부할 수 있으며, 나의 국어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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