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프레임 - 진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
조지 레이코프.엘리자베스 웨흘링 지음, 나익주 옮김 / 생각정원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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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프레임이 있어서, 심리학에 관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거와 관련있는 내용의 책이네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프레임에 관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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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재로 2016-03-04 17: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주말이네요 비도 오고 날씨는 따뜻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3-04 20:05   좋아요 1 | URL
네. 금요일이네요.^^
여긴 아직 비는 오지않는 것 같은데, 내일은 비가 올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재는재로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3월 2일입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주까지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고, 신학기가 가까워지는 시점이라서 감기도 걱정되더라구요. 오늘부터 학생들은 새로 한 학년을 시작하겠네요.

 

 오늘의 퀴즈입니다. 

다음 지문은 어느 책에서 일부분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 내용이 들어있는 책을 찾으시면 됩니다.

(오늘은 주관식입니다.)

 

 정답은 댓글의 숫자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정답 공개되어 지문 삭제합니다.

 이 지문은 채사장 시민의 교양, 에서 가져온 지문이었습니다.

 

 

 3월도 되었고, 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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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02 18:4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봄이 오기 전에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책한엄마 2016-03-02 19: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감기에 걸리셨군요.독감은 아니었길 바래요.서재는 아이들 자고 평화로울 때 읽고 올릴게요.^^

서니데이 2016-03-02 19:03   좋아요 2 | URL
지난해 연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조금 더 피곤하면 더 심해졌다가, 병원다니면서 쉬면 조금 낫다 하면서 오래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caesar 2016-03-02 19: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으로 하겠습니다!

서니데이 2016-03-02 19:33   좋아요 2 | URL
정답은 조금 더 있다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2016-03-02 1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1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컨디션 2016-03-02 20: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주관식이라 찍을 수도 없군요..ㅜㅜ 컨닝 하면 안되는 줄 압니다만..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아무리 봐도 위에 다녀가신 caesar님의 시민의 교양이 맞을 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16-03-02 20:12   좋아요 2 | URL
그래도 어설픈 객관식보다 낫지 않을까요.
워낙 잘 맞추셔서 문제 내기가 어려워요.^^
컨디션님도 시민의 교양,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cyrus 2016-03-02 20: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문제가 어렵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03-02 20:13   좋아요 2 | URL
오늘 어려우셨나요. 아무래도 주관식이라서 그런 것도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16-03-02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2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3-02 20: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답 조금 뒤인 9시에 말씀드릴게요.^^

서니데이 2016-03-02 21: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퀴즈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답,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 입니다.
오늘은 정답자가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꿈꾸는섬 2016-03-02 21: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시민의 교양이군요. 찜해둬야겠어요.

서니데이 2016-03-03 08:47   좋아요 2 | URL
어제 문제는 이 책에서 일부분 가져왔어요.
꿈꾸는 섬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비로그인 2016-03-02 2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퀴즈는 놓쳤지만 대신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서니데이 님도 밝고 경쾌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3-03 08:48   좋아요 3 | URL
퀴즈 정답이 나왔지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억지웃음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6-03-02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3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3-03 00: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잘 안읽는 분야이긴 한데 ㅡ 맞춘분들 ㅡ역시 알라딘 ...서재분들 ..대단합니다.!^^

서니데이 2016-03-03 08:50   좋아요 3 | URL
좋아하는 책이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평소 잘 읽지 않을, 조금 다른 책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그장소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그장소] 2016-03-03 12:11   좋아요 2 | URL
음~^^ 좋은 기획예요..
일부러 밑줄듯기 하는대신 ㅡ알아맞춰봐방~!!
하는 퀴즈식도요!
서니데이님도 굿데이~!^^♡

꿈의달 2016-03-03 00:3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의 글이 그리웠어요. 아프셨군요. 빨리 건강이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제게는 아직 많이 어렵네요. ㅜㅜ.

서니데이 2016-03-03 08:52   좋아요 3 | URL
그냥 감기예요. 잘 낫지 않고 오래가네요.^^;
이 문제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 계셔서 다음에는 조금 더 쉬운 문제를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꿈의달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해피북 2016-03-03 18:5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흐익. 정답은 말할 수 없지만 인사는 드릴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ㅎ 날씨가 포근해서 활동하기 무지 좋았어요. 저녁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그장소] 2016-03-04 07:59   좋아요 2 | URL
님 ㅡ3월 멋진 시작되시길 ~!^^

서니데이 2016-03-04 09:06   좋아요 2 | URL
정답이 공개가 되었지요.^^ 해피북님, 오늘은 날씨가 비올 것 같아요. 그래도 춥지는 않으니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2016-03-03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도 금요일이 돌아왔어요. 월요일의 의욕은 화요일쯤 되면 없어지는 것 같고 금요일이 되면 금토일 하루처럼 지나갑니다.

오늘의 퀴즈입니다. 지난번 문제가 쉽지 않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오늘은 조금더 쉬운 문제로 준비합니다. 댓글로 정답을 남겨주세요.^^

오스카상 수상에 4번째 도전하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 많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다음중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와 영화속의 배우자가 연결된 것이 아닌 것은?

1. 인셉션 - 마리옹 코티아르
2. 셔터 아일랜드 - 미셀 윌리엄스
3. 위대한 개츠비- 캐리 멀리건
4.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입니다. 다층적인 꿈의 세계가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셔터 아일랜드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이고, 원작은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 <살인자들의 섬>입니다. 고립된 한 섬 안의 정신병원을 무대로 사라진 사람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위대한 개츠비 -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로, 원작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라는 소설입니다.

 

 

 

 

 

 

 

 

 

 

타이타닉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로, 침몰하는 호화유람선 타이타닉호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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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6 18:34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2016-02-26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6 18:42   좋아요 3 | URL
정답 오늘 저녁에 말씀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6 18: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퀴즈 아주 쉽습니다.^^
정답은 10시에 말씀드립니다.^^

컨디션 2016-02-26 18: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번 셔터 아일랜드

서니데이 2016-02-26 18:57   좋아요 2 | URL
흐음,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컨디션님 좋을 금요일 되세요.^^

2016-02-26 1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6 19:51   좋아요 3 | URL
고맙습니다.
정답은 10시에 말씀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6-02-26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6 19:52   좋아요 2 | URL
많이 어려우셨나요. 음, 쉬울 수도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6-02-26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6 20:28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정답 10시에 말씀드릴게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knulp 2016-02-26 21: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헉! 4번만 봐서 알아요.ㅋㅋ 나머진 모르는 여배우들. 오늘도 제겐 어렵네요^^

서니데이 2016-02-26 22: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퀴즈 정답입니다.
3번과 4번입니다.
타이타닉과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배우자로 나온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2번 셔터 아일랜드와 1번 인셉션에서는 각각 이름의 배우가 영화의 과거시점에서 배우자였습니다.

오늘은 답이 둘이 되는 퀴즈 였기 때문에 실제 정답자는 지난번 보다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비로그인 2016-02-26 22: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번과 4번은 본 영화라서 답을 1번, 3번 중에서 찾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다 됐네요.ㅠㅠ 서니데이 님도 재미난 밤 되세요. (๑ ิټ ิ)

서니데이 2016-02-26 22:28   좋아요 3 | URL
네.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커피소년 2016-02-26 23: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인셉션.. 타이타닉..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퀴즈네요..^^ 답이 공개 되어서 문제는 못 풀지만 서니데이님의 마음만 느끼고 갑니다..^^

서니데이 2016-02-26 23:30   좋아요 2 | URL
아무래도 답은 다음날 말씀드려야겠어요.^^;
김영성님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커피소년 2016-02-26 23:35   좋아요 3 | URL
그건 너무 기다리기 힘들어요..ㅎㅎ

[그장소] 2016-02-27 01: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음 ㅡ 뒷북치는 뇨자 ㅡ그장소는 답이 두개인건 모르고..
확실한건 4번 이겠네..
개츠비 ㅡ영화로는 안봐서.
패쓰 ㅡ
4번의 경우 ㅡ둘이 배우자 로 직접 인정될만한 사건은 없었다 ㅡ 스캔들이 있었을뿐 ㅡ

서니데이 2016-02-27 02:55   좋아요 2 | URL
저도 개츠비 아직 못봐서 나중에 보려고요. 타이타닉은 많이 아실 거예요.
그런데 오래되었네요.^^
그장소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그장소] 2016-02-27 03:19   좋아요 2 | URL
네..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비가와서 ㅡ좋네요.^^

책한엄마 2016-02-27 02: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위대한 개츠비 함정이군요.^^새벽에서야 깨서 봅니다.

서니데이 2016-02-27 02:51   좋아요 3 | URL
개츠비도 그렇더라구요.
이제 금요일에서 토요일이 되었네요.^^; 꿀꿀이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꿈의달 2016-02-27 11: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타이타닉 외에는 보지 못해서..어제 검색해보니 다른 영화들도 재미 있을듯해요. 인셉션 보고 싶네요^^

서니데이 2016-02-27 11:27   좋아요 1 | URL
어제는 3번과 4번 입니다.
인셉션도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보셔도 좋을 거예요.
꿈의달님 좋은주말되세요.^^

커피소년 2016-02-28 18: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쁘신가보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6-02-29 12:12   좋아요 1 | URL
주말에 감기가 심해져서요.^^;
오늘도 날씨가 참 춥네요.
고맙습니다.
김영성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세요.^^

2016-03-01 0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0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월 25일 목요일입니다. 2월도 이번 주가 거의 마지막이야, 했는데 그래서 가속도가 붙었는지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는 건지는 알 수 없을 일인데, 가끔은 시간이나 요일을 잘못 적는 날이 생깁니다. 오늘은 2월 26일 수요일입니다, 할 뻔 했어요.^^

2월은 갑자기 너무 따뜻한 날이 있었고, 연이어 추운 날이 찾아오기도 하고, 연휴가 있어서 기대되었지만 연휴는 너무 빨리 정신없이 지나가고, 그러고 나니 2월도 그냥 빨리 끝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중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어쩐지 그래요.^^;

1월도 그랬지만, 2월에도 밀린 계획들이 다시 3월으로 밀려 가는 중입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운 건지 생각해 보고, 그래도 필요한 것들부터 했다면 운이 좋았던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저녁시간이 긴 것 같으면서도 금방 지나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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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25 21: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늘 그런것 같아요. 먼저하면 좋을걸.. 하는일들요~^^

서니데이 2016-02-25 21:11   좋아요 3 | URL
그래도 필요한 것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1월, 2월은 인생의 공백기 같았어요.^^;

[그장소] 2016-02-25 21:24   좋아요 3 | URL
늘 ㅡ그렇죠..
그래도 바로 지금도 충실한 서니데이님이라고 알고있어요!^^

서니데이 2016-02-25 21:25   좋아요 3 | URL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caesar 2016-02-25 21:1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은 꽉 찬 달이 되길 바랄게요! ㅎㅎ

서니데이 2016-02-25 21:23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아마도 그렇게살아야 할 거예요.;;;
caesar님, 좋은밤되세요.^^

책한엄마 2016-02-25 21: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먼저 방문했어요.어제 결국 애들이랑 자 버렸습니다.ㅠㅠ벌써 2월도 가고 봄이네요.^^서니데이님 덕분에 시간이 가는 걸 체험합니다.오늘은 저만의 저녁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서니데이 2016-02-25 21:42   좋아요 3 | URL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가끔은 혼자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꿀꿀이님, 좋은밤되세요.^^

2016-02-25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2-25 23: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하루도 즐겁기를//내일도 아름답기를.^^..

서니데이 2016-02-25 23:04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꿈꾸는섬 2016-02-25 2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어서 3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16-02-25 23:23   좋아요 2 | URL
앗. 그러신가요.
저는 2월 남은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쉬워서요.^^;
꿈꾸는섬님, 좋은밤되세요.^^

꿈꾸는섬 2016-02-25 23:25   좋아요 2 | URL
ㅎㅎ얼른 새학기 시작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싶어요. 3월엔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지려구요.ㅎㅎ
서니데이님 굿밤요^^

서니데이 2016-02-25 23:26   좋아요 2 | URL
아. 그런 심오한 의미가^^;
몰랐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Conan 2016-02-26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들녀석이 집을 떠나니 허전하네요~ 주말엔 아내랑 아들보러 갑니다^^

서니데이 2016-02-26 01:57   좋아요 1 | URL
아드님 만나러 가시면 주말도 좋으시겠어요.
conan님, 좋은하루되세요.^^

커피소년 2016-02-26 11: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동파 문제도 심각하고 (강추위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 날씨를 보면 얼른 3월이 왔으면 좋겠다고 싶은데.. 또 3월이 온다고 갑자기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고..ㅎㅎ그래도 겨울이라는 계절이 그 와중에 또 다른 낭만이 존재하니.. (지나간 시간에 대한 추억 또한..ㅎㅎ) 2월이 가는 것이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알라딘 서재 글을 둘러보면서 겨울에 나눴던 추위에 대한 이야기.. 설 명절.. 그리고 좀 더 지난 이야기도 그렇고.. 다시 읽어보면 그 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느낌이 나쁘지 않더군요. 왠지 지난 일기를 보는 느낌. 그런데 이걸 내가 아닌 서니데이님이 쓴 일기인데 거기에 자신의 추억도 묻어 있고..놀라운 일이네요..

게다가 여름에 쓴 글(애플트리제님 서재의 글)을 읽으면 마치 여름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더군요... 이것을.. 영화, 드라마, 만화, 사진 등등 시각적으로 구체적으로 ‘여름’이라고 생각되는 것에서만 느낄 줄 알았는데 ‘활자’가 주는 효과 또한 시공간을 초월하여 독자(글을 읽는 사람)로 하여금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네요..ㅎㅎ 알라딘, 북플의 새로운 재미와 감동입니다..^^

아무튼 서니데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16-02-26 12:27   좋아요 2 | URL
이번주에도 추운 날이 있었고, 아직은 날씨가 겨울 날씨예요. 1월의 추위만큼 매섭지는 않더라도요. 3월도 기억속에서는 쌀쌀한 날씨였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러는 사이 2월도 정말 조금 남았습니다.

제 서재에 올린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인 잡담이지만, 저의 개인적인 하루 일들보다 날씨나 명절 같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 페이퍼를 읽었던 시기나 계절에 대한 기억이 나실 수도 있을거예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성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나요? 내일도 아침에는 영하인데, 낮에는 영상기온이라는 뉴스를 보고 왔습니다.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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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퀴즈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맞출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입니다. 다음 지문을 잘 보고,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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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이 감도는 1932년의 주브로브카 공화국. 알프스 산자락 네벨스바드에 위치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콘시어지 구스타브(랄프 파인즈)는 외로운 귀부인들의 훌륭한 위로자 역할을 한다. 어느 날, 구스타브는 고객 중 한 명인 대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에 견습 로비 보이 제로(토니 레볼로리)와 함께 마담 D.의 저택을 방문한 구스타브는, 그녀가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자신에게 유산으로 남겼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구스타브는 마담 D.의 유산을 노리던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에 의해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만다.

제로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탈옥에 성공한 구스타브는 누명을 벗기 위해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드미트리는 그림과 함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차지하기 위해, 무자비한 킬러 조플링(윌렘 데포)을 고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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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1. 실제로 있는 호텔이다.

2. 영화제작을 위해서 실물크기의 세트를 지었다

3. 유명한 그림에 나오는 것을 다시 정교하게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다.

4. 보기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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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4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4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00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정답은 댓글의 숫자를 조금 더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6-02-24 2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01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정답은 댓글이 조금 더 늘어난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6-02-24 2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12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 비밀댓글로 쓰시는군요.
정답은 댓글이 조금 더 늘어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컨디션 2016-02-24 2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모두 비댓이네요. 어떡하나, 그럼 나도 비댓으로 해야 하나..고민고민^^

저 이 영화 봤는데, 정말 헷갈리네요. 저 호털이 세트인지 실제인지.. 또 찍어야할 운명..ㅜㅜ

2번 가겠습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20   좋아요 1 | URL
오늘은 먼저 댓글 쓰신 분들이 비밀댓글을 쓰셔서, 현재까지 다수 의견은 알 수 없겠습니다.^^(저는 빼고)
컨디션님, 영화 보셨다고요.^^
오, 그러면 조금 더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댓글이 조금 더 늘어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책읽는나무 2016-02-24 2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컨닝 좀 하려했더니 비댓이????
전 영화 보지도 않아서 어려운데요?ㅜ

전 3번 찍겠습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27   좋아요 2 | URL
그러게요. 앞의 댓글이 있으면 참고하기에 좋은데요.^^
문제에 나오는 부분은 영화를 보신 분도 사실 잘 모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댓글이 조금 더 늘어나면 말씀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6-02-24 2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1:37   좋아요 1 | URL
앗,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나요. 저도 찾아보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댓글이 늘어나면 정답 말씀드릴게요.
좋은밤 되세요.^^

2016-02-24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2:05   좋아요 1 | URL
그러셨군요.
맞아도 좋지만, 틀려도 괜찮은데요.^^;

꿈꾸는섬 2016-02-24 22: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번요~~~^^

서니데이 2016-02-24 22:0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정답 조금 뒤에 말씀드릴게요.
좋은밤되세요.^^

2016-02-24 22: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3번 찍을게요. 근데 넘 재밌어요ㅎㅎㅎㅎㅎ

서니데이 2016-02-24 22:13   좋아요 2 | URL
쑥님도 3번 이신가요. 3번이 가능성이 높은 모양이군요.^^
정답은 10시 30분에 말씀드릴게요.
좋은밤되세요.^^

붉은돼지 2016-02-24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번요

서니데이 2016-02-24 22:1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정답 조금 뒤에 말씀 드릴게요.
붉은돼지님, 좋은밤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4 22:3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퀴즈, 재미있으셨나요.
정답 말씀드립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실제 호텔이 아니라, 모형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고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니, 부분적으로는 여러 장소에서 촬영했다고는 하지만, 정답에 가까운 것은 4번입니다.

관련된 기사 찾아보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281102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4 22:32   좋아요 1 | URL
문제의 지문에 있는 영화의 소개내용은 알라딘 상품 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뽈쥐의 독서일기 2016-02-24 22: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으앙ㅠㅠ 아쉽...다고 하기엔 영화를 안 봤네요ㅎㅎ 서니님까지 요 영화를 추천하시니 꼭 한번 봐야겠네요^^

서니데이 2016-02-24 22:50   좋아요 1 | URL
이번 문제는 이 영화에 레고로 제작한 모형 이야기를 들어서 문제를 내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뽈쥐님 좋은밤되세요.^^

꿈의달 2016-02-24 22: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영화 재미있을것 같아요. 레고로도 제작되었다는 말씀에 더 궁금한데요.검색 들어갑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퀴즈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02-24 22:51   좋아요 3 | URL
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번 문제로 만들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컨디션 2016-02-24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텔 전경 포스터를 이렇게나 많이 올리신 이유가, 실제도 아니고 실물크기 세트도 아닌, 레고 제작이었음을 암시하는 거였다는 뒤늦은 깨달음(?).. 아 다시 보고 싶네요. 이 영화.^^

서니데이 2016-02-24 23:33   좋아요 1 | URL
네. 힌트 였어요.^^
오늘 퀴즈 재미있으셨나요.^^
컨디션님 좋은밤되세요.^^

해피북 2016-02-25 01: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는 2번인가 하고 쭉 내려왔는데 레고로 지었다니 신기해요. 예전에 레고로 나온 영화 한 편 재밌게 봤었는데요. 요 영화도 보고 싶어요. 서니데이님 꿀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5 01:42   좋아요 1 | URL
저도 그랬어요. ^^;
이 영화 분홍색이 많이 보여서 동화같은 것도 있지만, 실제로 보시면 포스터에서 보이지 않았던 조금 다른 느낌도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해피북님, 좋은밤되세요.^^

[그장소] 2016-02-25 21: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 영화 저는 구매로 해서 3번 4번 정도 반복해 본것같네요. 랄프 파인즈 ㅡ넘 좋아라해서요..틸다 스윈튼 도 역시 좋아하고요.
영화평들도 여러번 봤는데..세트와 실제건물의 집합체
정도 ...결국 그랜드한 부다패스트 호텔은 만들어진 셋트..일뿐..이란거..ㅡ그래도 어딘가 있길 바랍니다..정말~!

서니데이 2016-02-25 21:24   좋아요 2 | URL
어딘가에 실제 있는 것보다 어딘가에 실제 있었으면 하는 장소가 이 영화에 더 잘어울리는 비현실적인 공간 같아요. 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않으시더라구요.^^

[그장소] 2016-02-25 21:26   좋아요 1 | URL
예..은근 많은듯해요~^^
저도 몰랐어요. 많이들 좋아하니 어쩐지 랄프 관리를 좀더 잘 ㅡ해줘야겠어요!^^(응?!)

책한엄마 2016-02-25 21: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호!어제 퀴즈 복습하니 재미있네요.^^전 3번 생각했는데 틀렸군요.ㅎㅎ

서니데이 2016-02-25 21:41   좋아요 3 | URL
어제 3번 선택하신 분도 많았어요.^^
아마 포스터 때문일 것 같지만, 레고모형은 진짜 잘 만들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