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시선을 ‘부조리함‘에 두지 말고 부조리의 두꺼운 천장을 뚫어내고 삶의 의미를 찾겠다는 전의다. 그 누구도날 인정해 줄 필요 없다. 그 어떤 부조리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가 죽는 순간 스스로 삶을 가치 있게 여길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 또 충분하다. 놀라운 사실은 자신만의해답을 찾은 사람들이 세상의 부조리함을 극복하니 이게 부조리한 삶에 대한 가장 명쾌한 답이 아닐까? ‘나의 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라. - P54
슬프게도 이러한 꿈은 사회적으로 폄하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그 모양이니?", "철 좀 들어라", "오버하지 마" 등 사람들의순수한 믿음과 도전정신이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현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한 가지를 꼭 기억하자.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성공을 성취했던 - P56
사람들은 모두 ‘꿈‘을 꾸며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했던 마법 같은일을 현실화시키려 노력했던 사람이다. 혹시 주변에 현실을 분간하라며 당신을 끌어내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꿈도 희망도없는 회색빛 인간일 것이다.
로버트 달은 우리에게 꿈을 꾸고,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꿈을 꾸는 삶을 지향하자. 도전과 모험의기회를 받아들이자. 꿈이 없는 삶은 정체된 삶이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제한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전진해야 하며 낙관적인마인드로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한계를 돌파하는 인생은여기서 탄생하게 된다. - P57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의 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명쾌하다. 상상력은 절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유니콘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현실적 요소라는 점이다. 요즘 흔히 이야기되는 ‘나다움‘이라는 것이 이제는 점점 진부해진 용어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 대한 이해는 상상력의 기본적인발판이 되어주며 새로운 세계, 즉 내가 바라는 현실을 구현해 줄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반드시 기억하자. 당신은 잠재된 정신세계와 무의식을 통해 상상력에 불을 지피며 아직 구현되지 않은현실을 만들어 갈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다. - P60
의외로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가 바로 ‘몰입‘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몰입‘을 하고 있다. 내가좋아하는 게임을 할 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를 보는 일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등 시간이 다른 방식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때가 종종 있다. 1시간이 지났음에도 5분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몰입이 바로톨스토이가 말한 ‘불필요한 것에 마음 쓸 겨를이 없는 삶‘이다. - P62
"가장 좋은 복수 방법은 상대방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현명했던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사람들에게냉정하지만 어쩌면 가장 따뜻할지도 모를 위로의 말을 전했다. 혹시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괜찮다. 그건 정말 자연스러운 마음의 흐름이자 심리적 현상이다.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존엄을 무시당하며 살고 싶어 하지 않고, 당했다는 심리를 느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도리어 이런 마음을 과도하게 억 - P72
누를 때 더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에 자연스러운 욕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바라는 대로 복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 복수의 가장 정확한 뜻은 ‘되갚음‘으로 내가 당한 만큼 상대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허나 복수가 가지는 가장 큰 문제는 나의존엄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물들인다는 것이다. 결국 복수라는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상대방처럼 되든지, 상대방보다 훨씬 더 나쁜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복수의 대상에게 원하는 만큼 상처를 남기기 힘들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자신을 파괴하고 갉아먹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가장 미워하고 증오하는 상대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되어야 복수가 완성되는 건 논리적 관점에서 전혀 설득력 있지 않다. 도리어 비참하고 허무하다. 그렇기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가장 큰 핵심은 이성을 유지하고 상대처럼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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