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김덕영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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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상도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은 아니다. 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서 영상을 편집하고 디자인해 보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영상 편집과 모션 그래픽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활용하고 싶은 디자인과 영상 전공 학생들도 참고해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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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김덕영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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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을 비롯해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의 릴스처럼 1분 정도로 짧게 편집한 영상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영상 편집과 그래픽 디자인에서 프리미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물론 프리미어가 영상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메뉴 몇 개만 사용할 줄 알아도 숏츠 영상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다만 애프터 이펙트는 모션 그래픽에 대한 개념을 익혀야 활용할 수 있는 툴로 프리미어 보다는 배우기가 좀 더 여럽다. 하지만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드 등 어도비 툴들은 서로 연동성해서 사용하기에 좋으므로 프리미어를 어느 정보 익혀서 활용할 수 있다면 애프터 이펙트도 배워두시기 바란다.




한빛미디어에서 새로 나온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C 2023>는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한번에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어도비 최신 버전인 CC 2023에 완벽히 대응하여 신기능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실무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예제들로 따라하다 보면 기초 기능은 물론 주요 핵심 기능들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2개의 툴을 따로따로 배우지 않고 한꺼번에 배워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책은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 기능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3단계 학습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으로 구성된 3가지 단계별로 하나씩 기능과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이 책에 설명된 예제들을 좀 더 재밌게 공부해 보고 싶다면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에서 진행하는 6주 온라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이 카페에서는 학습에 유용한 커리큘럼과 질의응답까지 제공하므로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좀 더 쉽고 빠르게 배워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예제 파일들에 대한 소스는 한빛미디어 웹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습을 해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Q&A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을 남겨 보시기 바란다. 학습 멘토가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 줄 것이다.


이제 영상도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은 아니다. 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서 영상을 편집하고 디자인해 보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영상 편집과 모션 그래픽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활용하고 싶은 디자인과 영상 전공 학생들도 참고해 보면 좋을 책이다.



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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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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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된다. 특히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전환되던 시점인 2020년에 마스크를 쓰고 온라인 수업으로 고등학교 수업을 시작했던 2004년 대입 신입생들은 마스크를 벗고 대학에서 첫 강의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대학은 인생에서 새로운 갈림길로 들어서는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대학이 인생의 모든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판이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향후 직업 선택은 물론 성공을 향한 발걸음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p.18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메일 보내고 문서 작성하는 데 시간을 버리고 있는지, 완벽을 추구하느라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닌지 등의 상황들은 시간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걸 말해준다.


p.30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일을 할 때 잘 해내고자 하지만 막상 결과는 반대인 경우가 많다. 이는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하버드생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가?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은 시간 관리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따라서 이 책은 신입생은 물론 재수생, 직장인들도 함께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하버드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첫 강의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 가장 먼저 배움으로써 세계 곳곳에서 능력을 펼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하버드대학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고 있다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52

대부분의 사람들이 빅토리아처럼 쌓여 있는 메일을 정리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메일을 처리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는 아니다. 팀 업무를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소통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메일이 회사에 가져다주는 이익이 메일을 처리하느라 낭비하는 시간보다 훨씬 크다.


p.103

우리가 매일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중요하고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 중요하지만 급하지는 않은 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을 일'로 나눌 수 있다.



올해 신입생이 되는 새내기 대학생은 물론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도 시간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다. 직장인들이라면 매일 하는 업무에서 시간 관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업무 스킬 중 하나일 것이다.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은 성공과 목표는 동일하며, 최단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매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안 되는지, 어떤 일이 더 중요한 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바쁘고 시간에 쫓긴다는 생각을 갖고 산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시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스케줄러에 너무 많은 업무를 담지 말고 실현 가능한 것들을 적고 스케줄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155

효율적인 업무에 집중하려면 마음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마음을 분산시키는 사람, 일, 사물 등은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 이러한 것들은 지금 해야 하는 업무와 계획 중에 있는 일의 흐름을 끊어 버린다.


p.186

자신이 가진 잠재 능력을 잘 모르는 직원들이 많다. 관리자가 그들의 잠재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킨다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많은 인재를 보유하게 된다. 업무 위임은 직원의 잠재능력을 발굴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하지만 업무 위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관리자들도 있다.



이 책에서는 조건과 배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불안한 20대들일수록 시간이야말로 최선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방황하는 청춘일수록 앞으로 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까지 위해서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하버드 시간관리 프로젝트 연구원들이 하버드 출신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과 여유로운 삶의 균형을 이루고, 원하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비법들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하게 시간 관리를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그래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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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 -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 수학의 원리
아드리안 파엔사 지음, 최유정 옮김 / 해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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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수학자, 과학자를 배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수많은 수포자를 양산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를 다시 거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수학의 쓸모를 생각한다면 수포자들을 만드는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또한 영어 회화는 뒷전인 채 문법과 독해 탐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리나의 영어 교육처럼 수학 교육도 답답해 보인다.


그런데 수학은 정말 재미없고 따분한 것인가? 어렸을 적에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하며 수를 더하고 빼는 산수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한 아이들은 없었다. 하지만 중학교 진학한 이후에는 하나둘 수학과 거리를 두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 와중에 지난해부터는 문이과를 합쳐 통합수학을 보고 있다.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해주지 않고 있다.


이처럼 대입을 위한 과정 중 하나로만 수학을 공부하고 있으니 수학이 재밌을 리 없지 않은가. 최근에 청소년들에게 수학은 따분한 과목이 아니라고 설파하는 저명한 수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새로 나와 관심을 끈다.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은 세계적인 수학 커뮤니케이터 아드리안 파엔사가 청소년들을 위해 일상 속 예시와 스토리텔링으로 일상 속 수학의 원리와 재미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p.26

광년이란 시간의 단위가 아닌 거리의 단위이다. 빛이 1년 동안 주파하는 거리를 측정한 것이다.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 km라고 가정해 보자. 이 수에 (분 단위로 변환하기 위해) 60을 곱하면 분당 1800만 km가 된다. (중략)

이제 여러분은 1광년이 얼마인지 질문받을 때마다 그것이 거기를 측정하는 단위로서 거의 9조 5000억 km나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할 것이다. 보라, 아주 먼 거리다.


p.90

아이는 아주 어릴 적부터 수를 셀 줄 안다. 그런데 센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어떤 물건, 가령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디스크를 한 세트를 갖고 있다면, 그 디스크가 총 몇 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답은 분명해 보인다. 직접 가서 몇 개인지 세어보면 된다. 답을 알려면 꼭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 하지만 센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수학이 사실은 실생활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필요성도 모른 채,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수학 이론과 문제 풀이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수많은 수포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이 책의 저자는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주입식 수학이 아니라 문제 풀이 자체를 즐기는 수학,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수학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내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수학을 경험해야 한다며 수학은 일상의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토끼굴로 뛰어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 깊고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굴속으로 뛰어들어야만 이상한 나라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마왕에게 잡혀간 니나를 구하러 삐삐, 찌찌와 함께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폴이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다양한 수학 공식과 문제들로 무장된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던 문제 풀이 수학은 잊어버려야 한다. 잘못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길을 잃고 헤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저 저자가 펼쳐 놓은 다양한 난이도의 수많은 예시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재미난 수학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p.131

버트런드 러셀의 역설을 표현하는 방식 중에서 이것이 가장 두드러진다. 바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증명하는 것이다. 먼저 신이 어떤 존재인지 동의해야 한다. 정의에 따르면, 신의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와 동일시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도 전능할 수 없다'는 명제를 증명할 수 있는 한 아무도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p.166

우리 교육 시스템의 가장 큰 결함 중 하나는 수학을 공부할 때 '추정'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추정하는 법 말이다. 추정은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도시에는 얼마나 많은 사과가 있을까? 나무 한 그루에는 나뭇잎이 얼마나 많을까? 사람은 평균 며칠을 살까? 건물을 짓는 데 얼마나 많은 벽돌이 필요할까?



이 책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각종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약간의 수학을 이용해서 계약을 따내는 방법, 종이 한 장을 몇 번이나 접을 수 있을까?, 2의 제곱근은 무리수이다, 연못 안 물고기 수는 어떻게 추정할까?, 아르헨티나는 자동차 번호판에 부여되는 숫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등등.


동전 2개를 던졌을 때 앞면과 뒷면이 나올 경우 수를 따져보면 '앞면과 앞면, 앞면과 뒷면, 뒷면과 앞면, 뒷면과 뒷면'으로, 네 가지의 경우의 수만 있다. 문제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점인데, 동전 3개를 던졌을 때는 어떤 경우의 수가 있을까? 이처럼 수학이 숫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중·고등학교에서 다루고 있는 소수와 합성수, 정수와 유리수, 피타고라스의 정리, 평면도형의 성질, 집합, 명제의 증명, 무한의 개념 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수학의 주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수학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저자는 재미난 이야기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수학적 개념에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더해줄 것이다.



[참고] 해나무 출판사의 SNS 사이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enamu1

포스트 : https://post.naver.com/my.naver?memberNo=21480482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enamu1/




이 포스팅은 해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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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서 벗어나는 46가지 방법 - 최고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해결‘책’ 지금당장 1
앨릭스 코브 외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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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우울증이나 생각, 감정이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므로 상황에 맞게 시도해 보면 좋다. 어떤 훈련이나 방법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나에게 맞는 방법이 최선이다. 이 책이 우울함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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