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능한 디자이너 되기
오완원 지음 / 길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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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재를 다닐 때나, 현재 콘퍼런스 및 교육 관련 기획을 하면서 디자이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한때 건축 디자이너가 되고자 디자인 학원에서 1년 넘게 공부한 적도 있다.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전공과 무관한 직장 일을 해오면서 대학을 괜히 다녔나 싶기도 했다. 그러나 사기나 도둑질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배워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취재를 다니면서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으면 좋았고, 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할 때 난감했던 일들도 프리미어나 파이널컷 프로를 조금씩 다루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었다.


하지만 기본은 늘 중요하다. 요즘 읽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디자이너 되기>는 디자이너라면 더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저처럼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 세계는 어떤지, 디자이너들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p.76

나의 미래가 물 경력이 될 것이 확실한 것 같다면 주변의 선배 디자이너들에게 연봉 수준은 어떤지, 지금 어떤 프로젝트를 주로 하는지, 회사의 규모는 어떤지, 다른 회사의 경우들은 어떤지 등등 조언을 구해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단, 회사의 나쁜 점만 얘기하기보다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정리 후 해당 내용으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p.154

프리랜서 시장에서 몇 년을 일을 해보니 문제가 생기면 회피를 하는 사례들을 종종 봤습니다. 아닐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고, 이런 일들로 인해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을 못 믿겠다는 클라이언트 분들도 계십니다. 문제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체 없이 연락하고 조율을 통해 더 큰 문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경험과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후배 및 동료 디자이너들이 현명한 길을 선택하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AI 시대다. 디자인 전공자에 비하면 디자인 스킬은 떨어지겠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형태의 디자인을 좀 더 쉽게 AI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글쓰기는 물론 사진,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 전공이 아닌 분야까지 폭넓게 넘나들며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디자이너도 단순히 의뢰받은 일만 하던 때는 지났다. 이제는 직접 기획하고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겸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다방면의 역할이 요구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서 어떻게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과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p.227

완벽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일단 저지르고 하나씩 수습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을 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을 잘할 수도 없고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금 미흡하더라도 작년보다, 저번달보다,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하면 조금 더 성장한 겁니다. 그것으로 괜찮습니다.


p.283

우리 프리랜서도 회사에서 나와 홀로 독립했다면 이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계에 발을 들인 겁니다. 내 한 몸 건사하고 살아남을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의 영역은 물론이고 회사 소속이 아닌 개인으로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방법, 진상에 휘둘리지 않고 시안 머신으로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등을 직간접 경험으로 쌓아나가야 합니다.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의 AI 시대에서 디자이너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신입 디자이너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은 '디자이너와 회사'에서 디자이너의 역할, 회사에서의 생존 전략과 협업, 직무 고민 해결 방법을 다루고, '성장하는 디자이너'에서는 디자이너의 감각과 역량, 목표 설정, 지속적인 성장과 차별화된 역량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잘하는 디자이너'에서는 일잘러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실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울러 '디자이너 마인드셋'에서는 개인 브랜딩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주체적인 사고와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위한 내용을 다루고, '프리랜서 디자이너'에서는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프리랜서로 전환하는 방법과 클라이언트 대응법 등을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 디자이너부터, 프리랜서를 고민하는 디자이너까지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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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의 심리학 - 예술 작품을 볼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성주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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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북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지인 중에 갤러리 대표가 있어서 가끔 미술관이나 갤러리 전시회에 초대받을 때가 있다.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지만 현대미술은 복잡하고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고 난해해 보이기도 한다.


'그림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라는 명제를 던진 <감상의 심리학>은 지각심리학자인 서울대 오성주 교수가 쓴 책으로,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의 인지와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탐구해 소개한 심리학 책이다. 이 책은 감상자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심리학적 실험과 연구를 통해 분석하는 한편, 예술품을 감상할 때 어떻게 보면 좋을지에 대해 소개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가면 보통 현대미술품들을 많이 보게 된다. 여기서 현대미술이란 19세기 말 인상주의부터 시작해 20세기 초의 야수파, 입체파, 추상주의, 그리고 20세기 중반 이후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 사조를 지칭한다. 현대미술은 전통적인 예술 형식과 기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예술가들이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며 다양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현대미술은 전통적인 회화나 조각뿐만 아니라, 사진, 비디오,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활용한다. 또한 개인적 경험, 사회적 이슈, 철학적 개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한다. 이러한 예술품들은 일반인들에게는 미적 즐거움과 문화적 이해, 창의성과 상상력 등을 자극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고, 이를 표현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을 있도록 해주는 심리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p.51

20세기 들어 화가들은 시각적 속성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물체들의 거리, 크기, 색, 형태, 방향, 위치 등을 자유롭게 해체했다. 이에 따라 그림들은 점점 알아보기 어렵게 변했다. 대표적인 것이 형태와 색의 해체이다.


p.127

캐리커처란 대상의 특징을 포착하여 과장되게 표현한 것이다. 얼굴의 경우에는 눈, 코, 입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이 요소들 사아의 거리 등이 특징이 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평균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평균 얼굴'에서 벗어난 요소가 특징이 될 수 있고, 이 특징을 과장한 것이 캐리커처가 된다.



지난 3월 2일에는 신라호텔에서 열린 'Art X Seoul 2025'에 다녀왔다. 이곳에서는 '연결_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60여 개의 갤러리와 5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 지난 3월 8일에는 청담동에서 열린 한 전시회 오프닝에 다녀왔는데, 50여 점 이상의 토끼 조형물과 작가가 그린 몇몇 스케치 그림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렇게 마련된 전시회에 가보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과 만날 때가 많은데, 현대미술이 난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작품이 전통적인 형식이나 주제를 벗어나 감상자에게 낯선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작품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나 감정을 탐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제안한다.


기존의 심리학 책들이 주로 인간의 행동과 정신 과정을 일반적으로 다루는 반면, 이 책은 예술 감상이라는 특정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자의 심리적 과정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예술 감상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그림을 매우 짧은 시간(0.1초)만 보고도 상당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은 그림 앞에 평균적으로 10초 이내로 머무르며, 짧은 시간 내에 작품을 더 볼지 말지를 결정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우리의 시각 체계가 짧은 시간에도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214

몸으로 하는 감상법을 실제 감상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조선백자의 일종인 달항아리는 둥글둥글하여 보고 있으면 만지고 싶고 안고 싶어진다. 비록 실제로 껴안지는 못하더라도 머릿속으로 손과 품으로 감상하게 된다.


p.276

그림에서도 리듬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림의 리듬은 시간상이 아닌 공간상에서 드러난다. 김환기의 <봄의 소리>를 살펴보자. 이 작품은 연한 파란색 바탕 위에 초록, 파랑, 빨강의 작은 요소들이 배열되어 있다. 어떤 요소는 키가 크고, 어떤 요소는 키가 작으며, 가까이 붙어 있거나 조금 떨어져 있기도 하다. 요소들의 색깔, 크기, 그리고 간격에서 공간적 리듬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미술서적이 작품이나 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감상자의 경험과 심리에 주목함으로써 감상자가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예술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를 소개해 그림을 볼 때 우리의 인지와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 책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미술관을 한 번 휙 둘러본 뒤,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돌아가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현대미술이 난해하게 느껴지는 이유와 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용어나 어려운 개념을 최대한 배제하고, 친근한 어조로 설명하여 미술과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감상의 심리학>은 예술 감상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미술 감상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거나, 예술 작품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해 보면 좋다. 또한 미술관 방문 시 감상 경험을 향상시키고 싶거나 난해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예술품들을 감상할 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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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투동자 연구소(황준성)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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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경이로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최근 한 호텔에서 열린 갤러리 전시회에서 다녀왔다. 500여 명의 갤러리 관계자와 아티스트가 참여했다는 이번 전시회에는 호텔 2개 층의 방마다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회화, 조각, 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곳을 찾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들은 맘에 드는 미술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했다.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하는 작품들도 있었고, 수천만 원 하는 작품들도 맘에 드는 작품이다 싶으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바로 이것이 부자 아닐까 사고 싶은 걸 고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여유 말이다. 반면에 월급을 쪼개고 쪼개어 저축도 하고 대출금도 갚고, 필요한 것들을 사는 보통의 삶을 사는 직장인에게는 미술품을 산다는 건 상당한 거리감을 느끼게 했다.


최근에 평범한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책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연봉 4,000만 원이 채 안 되는 직장인인 저자가 수많은 책을 읽고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듭하면서 쌓은 재테크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라도 이 책을 따라 하기만 하면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말 그럴까?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많이 벌까?'를 고민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얼마나 많이 벌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산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재테크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저자는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부를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6년 만에 8억 원 이상의 자산을 만든 '찐 직장인 부자'의 재테크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즉, 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소득' 외에도 '합리적 소비', '현명한 투자', '전략적 경영'이라는 4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춘 재테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자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888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888 시스템'의 첫 번째 항목은 '안정적 소득 유지'이다. 안정적인 소득은 재테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의 직업에서 꾸준한 소득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수입원을 모색할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본업 외에 프리랜서 작업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추가 소득은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는 '합리적 소비 습관'이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소비를 관리하지 않으면 자산을 늘리기 어렵다. 저자는 지출을 '노동 원가'와 '노동 비용'으로 구분하여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여기서 '노동 원가'는 생계에 필요한 필수 지출을 의미하며, '노동 비용'은 선택적인 소비를 뜻한다. 예를 들어, 식비와 주거비는 노동 원가에 해당하며, 외식이나 취미 활동은 노동 비용에 속한다. 이러한 구분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현명한 투자 전략'이다. 저자는 분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라고 말했다. 주식, 채권, 금, 예금 상품, 가상자산 등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세전 연 8%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자산의 50%를 주식에, 30%를 채권에, 10%를 금에, 나머지 10%를 예금 상품과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식으로 분산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전략적 자금 관리'이다. 가정의 재무 상황을 기업처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계부를 작성하여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자산과 부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재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월 가계부를 작성하여 지출 패턴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저자는 4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실천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을 다질 수 있다며, 이것을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면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처럼 평범한 월급쟁이가 자신감을 갖고 재테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비 절약 습관뿐만 아니라 투자 포트폴리오, 가계부 작성법까지 이 책에 가감 없이 공개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해서 얼마를 벌어야 하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까지 자동으로 계산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저자의 네이버 카페(투동자 연구소)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책으로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다시 한번 연구해 보자.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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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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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언제쯤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지 않아도 될까? 노후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았다면 모르겠지만, 직장인은 월급만 갖고 살기에도 빠듯해서 주말에는 로또 복권을 사고, 내가 산 주식이 오르고 있는지 내렸는지에 매일 촉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주식 공부는 하지 않은 채 로또 복권에 당첨되길 바라는 것처럼 단기간에 내가 산 주식이 큰 폭으로 오르길 바라고 있진 않은가? 단기간에 큰 차익을 바라는 것은 투기에 가깝다. <배당 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의 저자는 배당성장주 투자를 통해 2024년 말에 20억 원 이상의 시드머니와 1원인이 넘는 연간 배당금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배당성장주는 기업이 매년 꾸준히 배당금을 늘려주는 주식을 말한다. 이러한 기업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자본 성장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배당금을 꾸준히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투자를 할 때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p.33

예금이 세금과 수수료 관점에서는 가장 유리하다. 부동산은 1회당 세율과 수수료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절세 방법도 많아 계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주식은 거래당 세율과 거래수수료율이 매우 낮지만 잦은 거래를 할 경우 내야 할 돈이 커질 수 있다. 스캘핑 위주의 주식투자자들이 중장기적으로 손실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좋은 주식을 중장기로 보유하며 꼭 필요한 시점에만 매매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하루라도 빠르게 배당성장주 투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반면에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투자자라면 역시 배당성장주가 하나의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는 배당성장주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만의 배당성장주 투자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적절한 기업을 선별해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어떤 배당주에 투자하면 좋을지 선택의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물론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투자 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투자자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투자 목표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배당성장주 투자는 수학으로 치면 정석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자신의 환경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꾸준히 자산과 현금흐름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p.150

예를 들어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과 같은 주식들은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이 1%도 채 되지 않는다. 배당금을 아예 지급하지 않는 곳도 있다. 하지만 매년 순수익이 20%에서 30% 이상 늘어나는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앞에서 이미 설명했지만, 이런 속도로 오랜 기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면 압도적인 배당수익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적은 수입이라도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원하는 2030은 물론, 돈 나갈 곳은 많지만 벌이를 늘리기 힘든 4050대에게 10억 원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진짜 수익은 스스로 정한 목표와 계획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 배당성장주를 활용한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비롯해 시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배당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 주가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타이밍 및 종목 선정 기준 등을 통해 배당성장주 투자를 본격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란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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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 - 제안서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 일잘러 시리즈
박서윤 지음 / 제이펍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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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스타트업으로 창업을 했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각종 제안서를 비롯해 보고서, 결과보고서 등을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 취재를 다닐 때는 취재계획서에 취재의뢰서를 작성할 때도 제안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일이 컨퍼런스 기획과 교육인데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에서 설명한 일잘러가 알려주는 제안서 작성법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안서 작성법으로 경쟁력 있는 제안서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특히 제안서과 통과되어야 하는 일에서 자꾸 떨어지는 제안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분석해 주고, 실사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제안서 작성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은 10여 년간 다양한 기업의 제안 컨설팅을 담당한 전문가의 경쟁입찰 승리 공식을 담아 소개했다. 고객사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안서에 설득력 있게 담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직장인, 기획자, 영업 담당자 등 제안서 작성이 중요한 사람들은 물론 경쟁 PT나 제안서를 자주 제출해야 하는 실무자라면 어떤 직종에서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설득력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제안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효과적인 슬라이드 구성 및 전달력을 높이는 디자인 전략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안서는 심사위원이나 제안 담당자의 눈에 들어야 한다. 따라서 설득력 있는 발표 기술과 논리적인 자료 정리법도 필요하다.



이 책은 제안서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작성법,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과 함께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기획서 작성법>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업무 효율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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