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암도 멈추게 한다 - 영상의학 전문의 이원경의 암 예방 솔루션 인생백세 2
이원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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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암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매년 많은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암 발생률이 높아, 인구 10만 명당 약 540건의 신규 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또한 전체 인구 대비 암 환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주요 암 유형으로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암은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은 폐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위암 등인데 이 중에서 폐암이 가장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습관은 암도 멈추게 한다]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우리의 생활 습관이 암 예방 및 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이미 발병한 경우에도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습관을 제시함으로써 암 발병률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여 년 전에 우리 아버지도 폐암이 췌장암으로 전이되면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그런 연유로 평소에 암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암은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유전으로도 전해진다고 하는데, 일가친척분들 중에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 보니 암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짚었다. 특히 이 책은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 암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설명해 이해도를 높여준다. 따라서 작은 습관의 변화가 큰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암 환자를 위한 생활 습관 조언도 관심 있게 보시기 바란다. 이미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해 줄 것이다. 암 치료 과정에서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은 물론 식단,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습관이 암 발생 위험을 줄이거나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단순한 건강 팁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것이다.


이 책은 암 예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암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 및 보건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작은 생활 습관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암에 대한 건강한 접근 방식을 익히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드린다.



이 포스팅은 21세기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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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엠블럼 사전 - 위대한 영감과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전설의 명차 브랜드 라이브러리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김태진.임유신 지음 / 보누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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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로망을 담은 새로운 책이 나왔다. 제목은 <자동차 엠블럼 사전>으로, 다양한 자동차 로고만 보아도 가슴이 뛸 것이다. 이 책은 자동차 전문 미디어 채널에서 활동 중인 김태진과 임유신 두 저자가 집필했으며, 자동차 브랜드의 엠블럼을 중심으로 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다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자동차 엠블럼의 디자인이나 의미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담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엠블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자동차 애호가뿐만 아니라 자동차 디자인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문화사와 기술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자동차 산업의 현대적 기술 발전과 문화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자동차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기술과 문화의 결정체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자동차 엠블럼 사전>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관심 있는 브랜드를 먼저 살펴보며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끌리는 엠블럼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가지 내용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브랜드 역사와 철학에 관한 내용이다. 각 자동차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는지, 그 과정에서 엠블럼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자세로 읽어보길 권한다. 예를 들어, 벤츠의 삼각별 엠블럼의 의미나 포르쉐 엠블럼에 담긴 독일의 역사적 배경 등을 알게 되면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자동차 기술 혁신에 관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엠블럼이 어떻게 기술 혁신과 연결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볼보의 3점식 안전벨트나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등 각 브랜드가 내세우는 기술적 우위가 엠블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다룬 내용도 중요하다. 자동차 엠블럼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며, 사회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배경 속에서 엠블럼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쳤는지, 이를 통해 엠블럼이 지닌 상징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보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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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경제학 상식 사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테이번 페팅거 지음, 임경은 옮김 / CRETA(크레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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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졸업할 때가 되었을 때는 경제학 관련 직업군을 택하기보다는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어 1년 정도 별도로 공부를 했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게 되면서 경제학 관련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취재를 하다 보니 경제 관련 이야기는 어느 분야에서나 빠지지 않았고, 경제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취재할 수 있었다. 시중에 수많은 경제학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떤 책을 봐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경제학 상식 사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친숙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한편,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경제 뉴스와 사회 현상의 의미를 잘 모르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43

그동안 생산성과 생활 수준을 향상한 핵심 원동력은 분업이었다. 1000년 전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스스로 식량을 재배하고 마련하며 자급자족했다. 옛날에도 제한적으로나마 분업이 있었지만, 특히 현대 경제에서는 분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농부 한 명은 수천 명이 먹을 식량을 재배할 수 있다. 그동안 작업자는 포장 디자인, 상품 운송과 멋진 메뉴를 개발하는 일에 열중한다.



이 책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예시와 사례를 통해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여 준다. 또한 경제학 용어와 개념들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경제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학적 사고를 활용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따라서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인, 경제 뉴스를 접할 때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경제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드린다.


특히 경제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을 때 이 책을 참고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경제적 판단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일상 속에서 경제적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p.130

실업은 원인이 다양하고, 실업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다양하다. 실업의 유형에는 먼저' 마찰적 실업'이 있는데, 실질자가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워 발생하는 것이다. 마찰적 실업은 기간이 짧고 그 시간에 실직자가 자기 기술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면 반드시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한 직장을 그만두고 비슷한 분야에서 새로운 직장을 찾기까지는 몇 주가 걸리기도 한다. 어떤 경제든 어느 정도의 마찰적 실업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경제학 관련 지식이 있으면 여러 방면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투자나 증권과 같은 경제 활동을 할 때 경제학 지식은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경쟁 구조 등 시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경제학 관련 지식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경제학 지식은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 변동, 금리 변화,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요인의 변화를 잘 알고 있다면 투자 시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경제학 상식 사전>은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관련 용어 설명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경제 뉴스나 현안에 대해 이 책을 참고해 더 많은 경제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투자나 경제 활동을 통해 재정적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크레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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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 Run Up - 시간을 버는 대출 기술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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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동차를 새로 사야 할 일이 생겨서 수중에 있는 돈을 추리고 끌어모으다 보니 모자라는 돈이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자연스럽게(?) 대출을 알아봤다. 자동차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캐피털은 이자가 높고 과거에 캐피털 이용했다가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이용하진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개인이 돈이 많아서 한 번에 차량을 구입한다면 모를까, 모자라거나 부족한 돈은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을 받지 않고서는 지인 찬스라도 써야 할 판이다. 비단 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일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든 학업을 이어가든 수중에 시드 머니가 없다면 원하는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대출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에 다온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런업(Run Up)> 책에서는 대출을 통한 재정 관리와 자산 증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참 적절한 시기에 읽게 되어 도움이 됐다. 이 책은 대출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로 대출을 활용해 시간을 벌고 자산을 증식하는 다양한 전략과 팁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요즘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


p.8

혹시 빚 독촉 전화를 받아본 경험이 있나요? 그 전화를 받으면 없는 쥐구멍을 찾아서라도 숨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당시 집에 독촉장 우편물과 사람들이 찾아오면 부모님은 크게 상심하셨습니다. 그 빚을 상환하느라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고 신용점수 회복에도 상당한 기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도 일부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금의 빚보다 마음의 빚이 더욱 크고 무겁게 남아 있습니다.


p.10

레버리지(대출)를 활용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방향성이 맞는다면 자산을 취득하는 데 시간을 단축해 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서울로 가는 길이 어느 방향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저라면 "서울로 가는 방향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하고 답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서울로 가는 길은 한 방향이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 본인이 어디에 위치하였는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해 보면 좋겠다. 우선 대출의 개념과 활용 전략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출을 단순히 돈을 빌리는 행위로만 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중요한 건 부족한 돈을 대출을 이용해 쓰고 이를 통해 시간을 벌고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대출을 봐달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출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떻게 대출을 이용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찾아봐야 한다. 물론 이 책이 모든 개인들의 경우의 수에 딱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필요한 항목을 골라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대출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이에 대해 저자가 가이드 해 주는 조언들을 참고할 수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특히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대출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대출을 잘 활용해 재정을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p.61

대출이자가 낮으면 좋은 대출이고 반대로 높으면 나쁜 대출이란 말은 평균적으로 보면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맞는 것은 아닙니다.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금의 유여가 많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버리지를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p.160

"집 근처 은행 또는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을 알아봐도 되나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실수요자이며 보금자리론 정책모기지 상품을 희망한다면, 경략잔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금융사보다는 집 근처 은행이나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는게 유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대출을 받아 돈을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대출을 활용해 어떻게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따라서 자신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 보고 장기적인 재정 계획 수립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도 챙겨 보시기 바란다. 중요한 건 하나의 재정 목표를 가지고 대출 계획을 세워야 올바른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런업(Run Up)>은 대출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신이 계획안 재정적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따라서 재정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 대출을 통해 자산 증식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경제적 독립을 위해 재정 독립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 등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실천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고해 보시면 좋겠다.




이 포스팅은 다온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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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면 안다 - 김홍신의 인생 수업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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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삶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한편,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을 새롭게 살아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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