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어스 -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
리사 칼테네거 지음, 김주희 옮김, 이정은 감수 / 쌤앤파커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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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정성껏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리사 칼테네거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온 우주에 우리뿐일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칼 세이건 박사가 그의 베스트셀러 #코스모스 를 통해 언급했었다. 물론 가정형이긴 하다^^


과학자들은 우주로 뻗어나갈 무한 꿈을 제시했었다. 지난 4월 과학의 달을 시작으로 우주에 관한 과학 책들을 읽었다. 주로 무신론자 백인 남성 과학자들의 책, 왜냐면 그들의 책이 주로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었고 구하기 손쉬워서 ㅎㅎ 과학자들의 탐구정신, 호기심 결국 우주를 나아가야 할 개척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관점, 어떤 면에서는 불편하다. 우주로 쏴 올리는 수백 기의 우주탐사선, 우주기지, 우주여행, 우주정복..... 발전하는 과학을 돌이키자는 말은 아니다. 인간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파괴되었다. 개척이라 쓰고 정복하는!!





칼 세이건 연구소 소장이라는 이력이 눈에 띄는 작가. 이전 과학자들의 시각과 비슷하다. 수면 부족을 다량의 커피로 버티며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 발견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 중이라고 썼다.




결정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달리 말하면 수많은 학자들이 이계 생명체의 존재를 주장했으나 그 결정적인 증거의 부재. 정말 존재하는 생명체를 찍는다던가... 이런 증명을 위해 저자는 챕터에서 생명체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며 그것은 굳이 인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명시한다.


책에 삽화가 상당히 귀엽다. 우리들이 한 번쯤 해봄직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근접하는 답을 제시한다. 굳이 정답이 아니어도 좋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니까...





금성이 지구가 될 수 없는 이유, 물의 흔적을 찾아서, 달 없이 살 수 있는가?, 지구 중심의 세계관에서 탈출하는 방법, 항성의 죽음은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되는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또한 칼 세이건 박사, 앤드루 놀 등의 다양한 학자와 그들의 저서를 언급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인 과학자 고위직 면접에서 여성 역할의 정당성을 의심받은 질문들, 예를 들면 자녀가 있는가? 결혼을 했는가 등의 질문인데 이 책의 저자같이 전문직 유능한 백인 여성에게 이런 질문이 주어졌다는 것은 충격이다. 다른 피부색, 다른 성별에 대해 여전히 열리지 않는 고위직의 문은 쉽게 열어주지 않는다.





만약 같은 직위의 면접시험에서 남성이 응시했다면 결혼했나요? 자녀가 있나요 물었을지는 다소 의문이다. 글쎄,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왜 여성의 역량이 의심받는지 의문이다.

지구만큼 완벽한 행성은 없다. 결국 우리가 사는 행성을 이해하려면 어쩌면 저 우주 저 멀리서 그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왜 우주에 우리뿐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책은 우리가 지구를 이해하는데 더 큰 시각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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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너의 별은 특서 청소년문학 42
하은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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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경 장편소설/ 특별한서재(펴냄)









청소년 SF 미래소설을 만났다. 하은경 작가님 작품은 처음 읽어보지만 미래를 서술하는 방식이 비관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대부분의 SF에서 미래를 두려움이자 공포의 대상이다. 물론 가보지 않은 미래, 가닿을 수도 없는 아득한 미래에 대해 우리 인간들은 공포에 떤다. 그래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교만은 팬데믹이라는 결과물을 맞이하고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우주를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남성 SF 작가들의 우주정복론, 똑똑한 과학자들이 우주선 타고 남의 행성 무단으로 침입해서 깨부수는 혹은 지구에 쳐들어온? 외계인을 상대로 대판 싸우는 SF들 ... 우리가 어릴 때 많이 보고 자랐다. 이젠 다른 방식으로 쓰여야 한다. 아르파 행성에서 온 메인 무용수 알마, 사람을 죽였다는 의혹에 휩싸이는데 정말 알마는 남자를 죽였을까?? 과연 친구 윤설의 생각처럼 알마는 정당방위였을까? 소설은 초반부터 흥미로웠다.








한편 외계인 범죄 관리국 신입 경찰 시오는 이 사건 수사에서 빠지라는 강요를 받는다.

무려 30년 전 사라진 우주 연방 지구 친선 외교대사 딸 홍아라는 찾으라는 .....

얼굴이 찢어지는 큰 상처를 입고 행방불명된 아이.






클론이 사람의 대용품으로 사용되는 시대, 클론 인권 운동가들이 장기매매를 법으로 금지시켰으나 음지에서는 여전히 불법적인 장기 매매가 이루어졌다. 이 부분에서 영화 《아일랜드》가 떠올랐다. 내겐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였던...





외계 이주민 센터, 그들을 몰아내고 배척하는 사람들. 파욜라 증후군을 앓는 클론들, 클론들의 제왕이자 청부살인을 교사한 박영모 등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다.

클론은 왜 알마를 습격했을까? 지구라는 먼 행성에서 이방인 취급받는 알마, 고향 아르파라 행성을 그리워하는 아이, 고향 행성을 소재로 한 공연 무대에서 춤을 추려는 꿈!!

사라진 홍아라의 비밀은? 두 소녀의 연결고리는 뭘까






우리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해도 타르칸인들을 막아 낼 수 없었을 거예요. 타르칸인들은 그 어떤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장치를 몸에 장착했다고 들었어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과학 기술 덕분이지요 P85






근데 갑자기 홍아라를 찾는 과정에서 대전이라는 지명이 나오니까 뭔가 뜬금없는 느낌 ㅎㅎㅎ 우주 시대에 '대전' 지명이 왜 이리 생경할까 ㅎㅎ차라리 가상의 도시 이름이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룡소 제2회 틴 스토리킹 수상 작가, 지난번에 읽은 #턴아웃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향해 달려야 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 기억이 난다.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은 어떤가... 학생, 학부모, 교사 이 삼자구도가 붕괴되는 요즘이다. 최근 기사에서 본 끔찍한 일,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으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 큰 아픔을 겪고 있다. 입시 중심으로 모두 같은 꿈, 1등급을 향해 달려온 우리의 교육이 이제 방향을 틀어야 할 때다.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제 자리를 찾을까? 좁은 국토, 한정한 자원으로 인재를 기르는 일 밖에 없다고 기성세대들은 말한다. 혹은 공부해야 할 때 안 해서 좋은 대학 못 가고 좋은 직업을 못 가진 자들의 변명이라고 말한다. 본인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달려온 한강의 기적, 새마을운동 등 수많은 업적 물론 인정하지만 시대가 너무나 급속도로 했다.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과연 지난 30년간의 교육방식이 먹힐지 의문이다. 기존의 교육이 싸지른 똥 이제 우리 학생들이 키워야 한다. 물론 미래에 대해 희망적이라 우리 학생들은 기성세대보다 훨씬 지혜롭게 잘 할 것이지만 기성세대로써 부끄럽다.






좋은 책 한 권을 만날 수 있는 교육, 인생 책을 학창 시절에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우리 학생들에게 주어지길! 기도해 본다.

모두가 다른 꿈을 향해 달리는 다양한 환경의 교실, 각자의 꿈을 서로 존중하고 응원할 수 있는 교육, 그것이 우주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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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위대한 시인들의 사랑과 꽃과 시 1
서동인 지음 / 주류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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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서동인 (지음)/ 주류성 (펴냄)








봄이 오는 느낌이다. 책표지에서 먼저 봄이 오는듯하고 날씨도 조금씩 따뜻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 읽기 좋은 계절이 따로 있지 않지만 특히 봄에는 시가 잘 어울리는 듯하다. 저자의 전작을 살펴보면 역사와 관련된 책, 한국의 고대사, 잊힌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 저자가 이 책 시리즈 4권을 통해 소개하는 것은 위대한 옛 선인들의 시, 문학적 성취를 통해 우리 역사의 빛나는 유산을 돌아보자는 의미가 있다. 꽃과 사람의 공통점 생멸의 존재, 반드시 태어나고 죽는다.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 시집이 주는 의미는 아마도 생과 멸에 대한 작은 인상, 왜 꽃이고 왜 시인가! 꽃은 한 개인의 삶을 돌아보는 매개체가 된다. 꽃이 없었던 계절이 있었던가...






꽃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 꽃에 투영하는 마음은 근심, 걱정, 번민, 사랑, 삶의 회한, 인생무상 그 이상으로 다양할 것이다.

이 책 시리즈 1권에서는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챕터는 제목이기도 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한시는 고리타분한 옛 시로 여겨지기도 한다. 나 역시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한자어, 한문에 약하기도 하고 한자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꽃은 흔히 여자에 비유되며, 지고지순한 존재로 비유되는 점도 내겐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이 시집에서 만난 정호승 시인의 시, 꽃 2에서 표현한 인간의 꿈은 곧 꽃이라는 문장...






시를 소개하는 책으로만 알았는데 이전에 몰랐던 역사적 인물도 만날 수 있다. 연산군 때 인물 효령대군의 증손자이자 왕실 종친, 주계군의 시는 하룻밤 사이 꽃이 지는 것을 보고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했다. 결국 그는 임사홍의 간악함을 고하고 죽임을 당한다. 힘없는 종친, 최악의 군주의 시대 바른 소리를 하는 것, 자신의 시처럼 인생 덧없음을 실천해 보여주신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큰 의미가 있다. 어두운 밤 달의 움직임을 보고 쓴 시, 한 편의 그림이 떠오른다. 조선 숙종 시대 활동한 김창흡이라는 분의 시다. 초야에 묻혀 살던 시인들의 삶, 조선시대 몰락한 가문 혹은 벼슬을 할 수 없었던 처지의 문인들이 쓴 시 깊은 슬픔과 삶의 허무가 느껴진다. 기존에 잘 알려진 유명한 시도 좋지만 이렇게 잘 몰랐던 시 혹은 이 시집을 통해 처음 만난 시인들의 시가 더 와닿았다.







같은 《낙화》의 제목이라도 조지훈의 시와 고려 말 정몽주의 낙화는 사뭇 다르다. 시각과 청각을 다 열어 만날 수 있는 시,

과거의 사람들의 감성은 어떤가! 봄이 가는 것을 아쉬워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 첨단 과학 대우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성과 다르지 않다. 사는 시공간이 다를 뿐, 시가 주는 감동, 한시라고 부담을 가질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시 해설과 함께 해 보면 어떨까... 다가오는 봄날, 시각적으로 확연히 확인하는 시간, 봄날 시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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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1 - 알파벳부터 기초 회화까지 한 달 완성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1
최수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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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정성껏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수진 지음/ 시원스쿨닷컴







러시아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러시아 문학 덕분이다. 중저음 남자 러시아 사람이 말하는 발음 정말 듣기 좋다. 뜻도 모르면서 유튜브를 한참 보게 된다. 러시아 영화를 가끔 만나면 그 어색한 동작과 어울리는 러시아 말들... 러시아 말을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약간 저음을 내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최근 러시아어 배우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시원스쿨 외국어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인지도 있는 출판사라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마샤샘, 최수진 강사님은 시원스쿨 러시아어 대표강사다. GO! 독학 러시아어 문법 등 이미 여러 권의 러시아어 책을 출간하신 분이다.



가장 먼저 궁금했던 것이 유튜브를 통해 시원스쿨 러시아어 강의를 직접 들어보는 것이었다.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각 챕터에서 만나는 오늘의 주제, 오늘의 단어와 배울 내용 확인, 핵심 표현 암기, 실전 회화 코너, 연습 문제 확인까지!!!

책을 나처럼 생초보를 위해 러시아어 알파벳부터 시작한다 ㅎㅎ


















발음은 책 각 페이지 우측 상단에 QR 코드를 통해 직접 해당 페이지 내용을 들어볼 수 있다. QR을 찍으면 음성 지원으로 만날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어렵다. 러시아어는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발음과 강세가 특히 힘들었다. 모든 명사가 하나의 문법적 성을 가진 것도 특이한 점이다 ^^ 책상이 도대체 왜 남성일까? 프랑스어 배울 때도 느낀 점이었는데, 암튼 언어가 확립되던 시기 여성의 인권이 없던 시절이라 ㅠㅠ 러시아어는 총 6개의 격으로 (한국어의 조사 역할을 하는) 주격, 생격, 여격, 대격, 조격, 전치격이 있다.






쉬어가기 코너에 러시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만날 수 있는 점!!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 소개가 있다. 가보고 싶은 나라의 말을 배우면서 각 도시 소개라니! 설레는 만남이다^^ 도시, 대표적인 궁전, 왕의 업적, 다양한 만남의 장소들, 컬러사진으로 소개된 흥미로운 문화 소개 코너다. 1권에서 만나본 기억에 남는 인물은 예카테리나 2세, 러시아 제국의 위대한 여제도 새롭게 느껴진다. 러시아 사람들의 인사 에티켓도 흥미롭다.  러시아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아는가? 냉전의 시대를 지나오며 상대적으로 러시아의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좀 더 폭넓은 러시아를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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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 제8회 윤석중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이금이 고학년동화
이금이 지음, 양양 그림 / 밤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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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정성껏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이금이 동화집/ 밤티 (펴냄)










존경하는 동화 작가 이금이 선생님^^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우리 지역에 오셨을 때 만나 뵈었던 추억 혹은 기억이 난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등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쓰시는 작가님, 좁은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다.



이미 팬데믹 이전이었으니 혜안이 있으신 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말도 아는 친구 아윤이, 누나와 차별하시는 부모님 그리고 안구건조증에 걸린 누나. 7년 터울인 주인공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글이었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건조증이라는 말도 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다니 ㅎㅎ








파마를 하고 싶은 주인공 화자, 학습지 교사인 엄마.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다. 내겐 잔소리 대마왕 엄마이지만 친구 영민이에겐 닮고 싶은 사람이라니!!! 게다가 주인공 하민지는 영민이를 좋아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서로 사귀는 요즘 어린이들 ㅎㅎ 여기서 사귄다는 의미는 우리 성인 독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영민이가 학습지 교사인 주인공의 엄마를 존경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도대체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버스 안에서 마주친 어떤 오빠. 사람들은 오빠를 보고 모자라는 아이라고 험담을 했다.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 ㅠㅠ

몸이 불편한 것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심이 더 나쁘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동화였다.






책 후반의 작가의 말, 이야기의 씨앗들

자각의 시선은 남다르다.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는다.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책의 제목이 바뀌었는데 바뀐 제목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저마다의 꿈을 꾸기를!! 책 안 읽는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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