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책들이다. 전에는 책 선물이 마냥 좋았으나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내가 스스로 고르고도 못 읽고 안 읽은 책이 많은지라. 물론 책 선물 좋기야 좋지, 그거야 당연하다.
안나의 커버 속은 연두와 노랑 사이 청귤색 비슷하다.
https://www.kinfolk.com/wardrobe-malfunction/ 이 사진들을 찍은 작가는 슬로바키아의 마리아 스바르보바. https://www.instagram.com/maria.svarbova/
By chidorian from Japan - Flickr, CC BY-SA 2.0, 위키미디어커먼즈
‘왜 박해일은 탕웨이에게 초밥을 사줬나’···‘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7191640001#c2b
‘헤어질 결심’ 붕괴와 안개, 미스터리와 멜로가 뫼비우스처럼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44 (정민아)
'추앙'에서 '환대'로 '나의 해방일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209390005061 (이지영)
The Lovers' Heaven, 1964 - Marc Chagall - Wiki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