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들은 부모를 공경할줄 모른다. 조선시대 강상죄는 반역죄와 같이 무겁게 처벌했다. 현대법에서 강상죄는 규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부모를 구타하고 살해하는 무법천지. 부모가 자식을 두려워해야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강상죄가 부활해야 되는 시기인듯 싶다. 반드시.(강상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우리 사무실 젊은 직원들은 잘 모르더라는 사실)
*강상죄: http://naver.me/G0flOvqV
경찰들 얘기 들어보면 자식한테 맞았다는 신고가 엄청 많이 들어온단다. 정말 말세다.
이게 다 국민학교, 중학교에 도덕, 국민윤리, 한문 과목이 없어진 덕이다. 나 국민학교때 방학때면 향교에서 한문 등을 배우던 때가 생각난다.(우리 읍 옆에 면에 남포향교라는데가 있고 상도 받았었다.)
*남포향교: http://naver.me/Gul3oLk7
도덕, 윤리, 한문과목 반드시 부활이 필요하다. 인성교육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학생들 인권도 필요하지만 교육이 먼저다. 나는 교육을 위해서 체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이런 말이 있다. 아니다. 맞을일을 하면 맞아야한다. 그래야 기강이 바로선다. 물론 나이 먹은 우리 세대들도 참 한심한 인간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요즘 뉴스보면 정말 참담한 뉴스가 많다. 이게 다 도덕, 국민윤리, 한문 교육 부재에서 발생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우리 애들은... 똑같다. 부모 알기를 개똥만키로.
나도 할 말이 없다.
엄마한테 대드는 이 책 주인공 여자애를 보고 갑자기 흥분했다.음....
조지나에게 밑에 도올 선생님 책을 일이독 할것을 추천한다. 우리 애들도 안 읽겠지만...
🌰 도올 선생님 도와주세요. 인터넷 강의만 하지 마시고 이 나라 교육이 제대로 갈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 훔칠 개를 물색하지만 원체 시원찮은 동네라 마땅한 개를 찾지 못하다, 윌리라는 이름을 가진 개를 찜해놓는 조지나와 토비. 그런던 중 엄마는 살 집을 구하고 내심 개 훔치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는 조지나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윌리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그러나, 그 집은... 먼지 풀풀나는 숲길을 따라 들어간 숲에 있는 폐허나 다름없는 집이었다. ㅠㅠ. 새?집에 들어간 날 저녁 조지나의 머릿속에 윌리가 다시 기웃거린다.
* 담임선생의 교훈이 떠오른 조지나(이솝우화. 🐰 와 🐸)
˝자신보다 더 나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흥 코웃음치는 조지나
다시 개를 훔칠 계획을 수립하는 조지나.
이런 상황이 불만스런 조지나는 지 엄마한테 엄마면 자식들을 제대로 돌봐야한다고 소리지른다.
🥶 내가 조지나 엄마라면, 물론 나는 남자니 그럴 일은 절대없다. 그렇게 잘났으면 나가서 니가 돈벌어 먹고 살아라 이 빌어먹을것아. 싸다구 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