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6-04-23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라주미힌님... 보내주신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왔는데, 여차저차 하다보니 오늘 감사 페이퍼를 올렸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페이퍼 보러 와주세요~^^
 
 
라주미힌 2006-04-2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눼~! 냉큼 뛰어 가겠습니닷!!! ^^
 


비자림 2006-04-16  

음악을 들어 행복해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음악 몇 개 퍼 갑니다. 감사 드려요. 그리고 '라주미힌'이라는 이름이 참 근사하네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요.
 
 
라주미힌 2006-04-16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근데 음악이 자꾸 짤리더라구요.
 


서재지기 2006-03-31  

이벤트 당첨 알림
안녕하세요 라주미힌 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0^ 먼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자 안내 페이지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CNO=710519143&PCID=26307&CType=1 를 확인하신 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비로그인 2006-02-14  

반갑습니다.
라주미힌님 리더스 가이드에 계신분들이 알라딘에서도 많이 있네요. 서재를 잘 꾸미셨군요. 난중에 뵈요.
 
 
 


승주나무 2006-01-28  

새해에는 더욱 유쾌한 일들이 라-님의 주변에서 펼쳐지기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저도 어제 보았습니다. '너는 내 운명', '나의 사랑 원정기'와 같은 따뜻한 온정이 느껴졌는데, 황정민과 정재영을 좋아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명절이 되니까 저도 여유가 생기는군요. '즐찾 이웃'들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는데, 라-님이 열 첫 번째 이웃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선정 소감은? 님의 알라디너 열전 두 번째 이벤트로 이너뷰를 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이너뷰 대상자에게는 그 서재에 대해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해서, 쥐잡듯이 핥고 질문을 정해서 '신문'을 하는 거였는데, 직장의 혹사에 힘겨운 요즘으로서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지경입니다. 저의 올바른 일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님이 있어 유쾌했습니다. 2006년의 '유쾌'도 예약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