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onnight 2005-12-26  

처음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라주미힌님. 즐찾해놓구서 살그머니 들락거리다가 오늘 영화페이퍼 올리신 거 보고 저도 모르게 댓글을 달려다.. 아직 첫인사도 안 드린 걸 깨닫고 방명록에 먼저.. ^^;;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습니다. 자주 인사드릴께요. ^^
 
 
라주미힌 2005-12-26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용... 문나잇님도 영화 무지 좋아하시나보네욤.. 자주 놀러갈게용.. ^^
 


비로그인 2005-12-03  

라주미힌님~
라주미힌님, 요즘 제가 좀 뜸했죠? 너무 바빠서 겨우겨우..흐흐..따지러 좀 오시지, 흠..-ㅡ+ 님의 실시간 릴레이 페퍼를 따라댕길려면 초고속 하나로포스로도 어림 반푼어치 없당게요..자자, 낼 지나면 또 열띰히 올릴게요!! 흐흐..^^v 지금 서울엔 눈이 내린다면서요? 부럽삼!!
 
 
라주미힌 2005-12-04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하하.. 언제나 복돌님은 제 가심에 있습니다용 ㅎㅎㅎ
날은 쌀쌀하지만, 계속 뜨겁게 지내십시옹.

전 인천 살아욤...눈 왔겠죵.. ㅋ.ㅋ
 


반딧불,, 2005-11-24  

잘 받았습니다.
지금 거의 읽었답니다. 부족하지만 리뷰 올립지요. 얼마 안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소서^^
 
 
라주미힌 2005-11-2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도 올해 마무리 잘 하세요.. ^^
 


플레져 2005-11-23  

라주미힌님
보내주신 책 선물,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페이퍼로 올리겠습니다. 아주 독특한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
 
 
라주미힌 2005-11-2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하시니 저도 기뻐요.. ^^
 


비로그인 2005-10-30  

라주미힌님~
한달 반이란 긴 시간 동안 고민했숨돠..용기내어 딱 항 개만 여쭙겠습니다. 라주미힌님, 그 동안 어디에 계셨다 짠!하고 나타나신 거래요? 전 라주미힌님을 마태우스님 서재에서 첨 뵜어요. 그땐 '괭이' 서재 이미지를 갖고 계시더라구요. 리뷰수가 100편을 넘는 걸 보면 그래두 1년 넘는 서재활동 기간을 가지셨다라는 건데..제가 뭐, 알라딘 마을 통반장은 아니지만.. 흠..아니쥐..방명록을 뒤져보면 알 수 있겠군요..잠만요=3=3
 
 
라주미힌 2005-10-30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리뷰만 올리고, 책만 가끔 샀습니다. ^^;
댓글 중독에 빠져서 요즘 여기저기 댕기고 있는뎅.. ㅋㅋ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ㅠㅠ
전 첨 복돌님이 다른 사람의 서브아이디 인줄 알았어요. 게시물이 적은데, 워낙 인기가 좋으셔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