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말썽갱구 2004-03-05  

여전히..

여전히 볼것이 많은 서재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요ㅎ
학교에서도 보기가 영힘드네요 ㅎ
흐흐 .
3학년 수업 하신다구요? ㅠㅠ
그렇게 따라오시라고했건만 ....
지금 이시간에 글을 쓸수 있는이유는
오늘 학교를 안갔기 때문이지요 ~
아파서 못갔는데 . 사실 오늘 아팠던건
아니구요 .
어제밤부터 머리가 아파왔죠 ~
그래서 결국 큰 병원에 갔다 왔어요
하루종일 쫄았는데 그다지 무서운 검사는
없었구요 ㅎㅎ 내일또 학교가려니 ......
책책책!을 반납(?) 해야하는데 ..
흐흐흐흐 내일봐요 느.티.나.무.님 ~ ^^ ~
 
 
느티나무 2004-03-05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저런! 많이 아픈 건 아니죠? 정말 얼굴 보기 힘들다, 그쵸? 안 그래도 서재에서 글 읽고 좀 걱정이 되는 걸요... 책 반납이라, 우리 조선시대부터 먼저 읽기로 했죠? ㅋㅋ 그럼 나도 준비해 가야겠네요. ^^ 그럼 즐거운 토요일, 내일 봐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느티나무 2004-03-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뜸하시더니 주 활동무대를 저쪽으로 옮기셨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nrim 2004-02-26  

^^
봄 찾아 여행이라도 가셨나요? ^^
 
 
nrim 2004-02-2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부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던 거군요. ^^

느티나무 2004-02-26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며칠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사니까, 서재에 올릴 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집에서 하는 일 없이 뒹굴었죠. 읽던 책은 널부러져 있고, 새벽에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했고... 인터넷만 돌아다니고! 그것도 오늘부터는 끝이랍니다. 다시 바쁜 일상으로 복귀! 그래도 nrim님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느티나무 2004-02-27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떠납니다. 어디로, 언제...이런 거 없이 그냥요, 다녀올께요.
 


하얀우유 2004-02-18  

느티나무님의 글을 읽다보면...
안녕하세요. 느티나무님?

저는 하얀우유라고 합니다.. 느티나무님 의 서재에 자주자주 들려요..^- ^

느티나무님의 글을 읽다보면 느티나무님이 정말 꼼꼼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날그날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같아요...
음음. 아닐수 도 있겠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요^-^
 
 
하얀우유 2004-02-1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ㅁㅎ! 제케릭터는 마린블루스 성개군이랍니다! ^- ^ 일을두려워 하지 않는 성격이시군요! 부럽습니다,ㅠ

느티나무 2004-02-1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의 무서움을 모르른 철부지지요.

하얀우유 2004-02-1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ㅁㅎ;; 그럼저는 일의 무서움을 아는 애늙은이가 되겠군요!!;ㅠㅠ;;
^- ^;; 장난입니다아^- ^

느티나무 2004-02-19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하얀우유님. 썰렁한 제 서재 방명록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기도 하네요. 이름도 참 이쁘네요. 근데 캐릭터는 초코우유를 많이 먹은 사람 같네요 ^^; 저는 전혀 꼼꼼하지 않는데요... 꼼꼼하게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접니다. 근데 혼자서 딴생각하거나 책 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꼼꼼한 사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요. 제 삶의 좌우명이라고 할 글귀들이 몇 개 있는데...
1.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진지하고 성실하게-어디서 본 기억나지 않습니까? ㅋㅋ
2. 빛나는 일상으로!
3. 하느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고, 나를 눈물짓게 하시고, 그것으로 내 영혼을 키워주소서! - 아주 건방졌지요?
랍니다. 일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마감에 몰리면 열심히 일하거든요. 며칠 동안은 그래서 하루를 바쁘게 살었던 겁니다. ^^

 


그루 2004-02-11  

책읽기는 Feel~ 이다??
흐~ 정말 오랜만입니다.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꾸준할 수 있을지.. 가끔일지 자주일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해 12월부터 올 1월동안 책이 어찌나 읽히지 않는지 그것도 괴롭더만요.. ㅜㅜ;

2월 들어서는 책도 잘 읽히고... 탄력을 더하라고 알라딘에서 20권의 책을 주고(이벤트) 생일 선물로 전집포함 14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 쉽게 읽히길 기대하며 산 책들까지.. 넘쳐납니다. 아주그냥~ ^__^;

책읽기에도 Feel~~이 필요한가봐요~ ^^;;
서재 꾸미기도 물론..
 
 
느티나무 2004-02-1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권의 책 선물이라... 거기다가 새로 사신 책까지, 우와~! 읽을 책을 쌓아두고 있으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ㅋㅋ 책읽기와 서재에 Feel~~이 필요하다시니 팍팍 받으실 수 있었으면 하네요. 건너와 주셔서 고맙구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