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로향한여행 2004-0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 하기에는
위에 처럼 인사하기는 많은 날이 흐른것 같네요
그래두
느티나무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꼭 이루고 싶었던 일들 이루시구요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 활기찬 모습으로 학교 다니시길
바랄께요. 그럼 담에 꼭 더 긴글로 찾아뵐께요
 
 
느티나무 2004-01-0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7일...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새해라는 느낌이 점점 무뎌지네요. 하고 싶은 일이라... 학생들이랑 交感하면서 지내고, 열심히 책 읽고...이게 목표라면 목표일까요? 목표 한 번 소박하고, 거창하지요? 금요일에 봅시다!
 


병아리교사 2004-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 한번 보자고 하시더니 결국은 만나지 못하고 저번해를 마감했네요^^ 조만간 만나뵙게 되겠지요?
오늘은 새해 인사하려고 들렀어요. 새해에 바라시는 것이 다 이루어지고 선배 개인적으로 많이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선배서재가 나날이 풍성해지고 있네요. 갈수록 알차지고 있는 거겠지요?^^
 
 
느티나무 2004-01-04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아리교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도 행복해졌으면 해요. 병아리선교사님도 아이들과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전 거의 매일 학교에 나가요. 그리고 오후엔 별다른 일이 없네요 ^^;
 


Fundamental 2004-01-0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학교가는 첫 날 국어가 3번 들었어요;)
황당하지만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번 방학때는 중3수학부터 할 계획이랍니다;)
아하하하핫,

선생님도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느티나무 2004-01-02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undamental님!! 근데 이제 보니 고양이 진짜 팔 아프겠다. ㅋㅋ 국어가 세 번이라~ 휴!! 예슬이도 복 많이 받고, 올해도 좋은 일만 많아라~~!! 그럼 5일에 보자..

 


모래언덕 2004-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느티나무 선생님 안녕하세요?
허락도 없이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해 놓고 매일 좋은 글 보고만 가다가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용기를 내어 처음 인사드립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좋다는 칭찬을 감히 드려도 될른지요?
선생님의 리뷰와 마이리스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학생들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느티나무 2004-01-0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그냥 평범한 젊은인데 알라딘에서는 너무 칭찬 많이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아무튼 올 한 해 저도 리뷰 좀 많이 써서 5,000원권 상품권을 몇 장 타 보는 게 목표랍니다. 20편 정도 쓰면 10,000원이 생기니까 책 한 권 살 수 있겠죠? ㅋㅋ

느티나무 2004-01-0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딴 소리만 하고 입력을 눌러버렸네요!! 이름부터가 너무 소박하네요.-가장 작은 책방...작지만 풍성한 책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사진엔 따님인가 보죠?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선생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아이들에게 그 복을 또 많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엔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느티나무 2004-01-0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실론티님도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목소리 한 번 들은 적 없는 사람들과도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가능하구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