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욱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당이 2003-11-09  

아당이 알라딘 처음 시작하다
아당이가 알라딘을 처음하는 지금

서재도 만들고 방명록을 돌아다니며

글도 읽고 있습니다.심심할때 아당이의 서재에 놀러오세요

재미없어도 책임 안지지만 아당이의 서재가 쓸쓸해질 거예요.ㅎㅎ

그러니까 한번쯤은 꼭 들려주세요. 꼭이요~

 
 
느티나무 2003-11-09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당이의 서재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빌어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미국을 말한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미국을 말한다'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Fundamental 2003-11-07  

아당이는..

아당이는~ 선생님을~ 좋아한데요~ 좋아한데요~♬

얏호! 인기많은 선생님!
기분 좋으시죠?ㅋ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건
정말정말 기분 좋은 일이예요
그쵸?ㅋ

안녕히주무세요~!
..
 
 
느티나무 2003-11-0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예슬이의 꾸준함에 이미 놀라고 있답니다. 예슬이 화이팅~!
 


느티나무 2003-11-07  

일방적인 주장은
듣고 있어도 신경이 집중되지 않는다.

지금, 당사자가 목숨을 걸고 싸운 이야기를 읽고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한 쪽의 입장만을 전하고 있어 무척 답답하다.
가령, 전쟁의 끝을 '승리'라고 이름 붙일 것인가? 아니면 '항복'이라고 할 것인가에 따라서 그 전쟁을 보는 시각이 갈라지는 게 아닐까?
여러 시각을 이해한다는 점에서는 고려해 볼 가치는 있지만, 아무래도 일방적인 주장은, 택시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를 일방적으로 욕하면서 승객인 나에게 동의를 구할 때처럼 -아무리 치밀한 근거로 뒷받침 되더라도- 듣고 있기가 영 불편하다.

- '베트남 10,000일의 전쟁'을 읽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