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의 아이들 2011-04-05  

안녕하세요? 바람의아이들 편집부입니다. :) 갑작스런 쪽지에 놀라셨죠? 즐거운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도 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의 이경혜 작가가 7년 만에 청소년 작품집 <그 녀석 덕분에>를 펴냈는데요. 여러분의 고민, 궁금한 점들을 블로그에 남겨주시면, 작가와 댓글로 소통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많은 분께 이경혜 작가의 애장품을 선물로 드려요. 작가로써 가장 기쁠 때가 언제인가요? 작가님은 언제 글이 잘 써지세요? 저는 요즘 이런 고민이 있어요. 등등 꼭 책과 관련된 질문이 아니어도 좋아요. 아래 주소로 오시면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f2y09O 앞으로도 좋은 책들로 꾸준히 인사드릴게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 바람의아이들 드림
 
 
hnine 2011-04-06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비로그인 2011-01-11  

 

^^

 
 
2011-01-11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1-01-12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y pleasure~ ^^
 


비로그인 2010-12-31  

  

^^..

 
 
2010-12-31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0-12-3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결님.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늘 염두에 두고 편하게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바람결님도 알라딘에서 사귄 참 좋은 친구였어요. 오래 기억에 남을 친구요.
건강하세요. 마지막 말씀, 저 기억할겁니다! ^^
 


bookJourney 2010-12-31  

hnine님~ 
2010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 한 해 hnine님의 글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늘 덤벙대고 허둥대는 제 모습을 반성도 많이 하구요. 

새해에도 hnine님이 조곤조곤 올려주시는 글들 기대할게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 꿈꾸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는 2011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__)  

참, 달력을 포장해두고는 아직 못보냈어요. 담주에 출근하면 바로(!) 보낼게요. 죄송 ... ;;

 
 
hnine 2010-12-3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다린이 책 사줄때 제가 책세상님 서재에 가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는데요~ 그러면서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렸었어요.
저도 많이 덤벙대고 허둥대요. 그래서 그럴까요? 너무 빈틈없고 계획에 따라 사는 사람보다 그렇게 덤벙대고 실수도 하고 허둥대는 사람이 더 좋고 더 끌려요 ^^
한해의 마지막, 새해 첫날, 이런 것에 별 의미를 안 두는 저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 싶어요. 저를 지켜봐주시고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 얼굴도 모르면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재의 여러분들, 정말 꾸벅 절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에고, 달력은 시간 나실 때 보내주세요. 기다리는 기쁨이 더 커지게요~ ^^ (저 너무 뻔뻔하지요? )
 


꿈꾸는섬 2010-12-24  

나인님^^ 

 

 
 
2010-12-24 0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4 0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