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erpoll 2004-07-25  

안녕하세요' 0'ㅎㅎ
마이 리뷰글들을 많이 보니까 님 글도 많아서.

여기 오게 되었어요 ㅎㅎ

저도 추리. 미스터리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ㅇ^

구경 하다 갑니다~★
 
 
살인교수 2004-07-2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콜렛 2004-05-06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즐겨찾기 서재로 등록해 놓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고쿠센'에 대한 페이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드라마는 안 보고 '조폭선생님'이란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님의 페이퍼 즐겁게 읽다 갑니다.
 
 
살인교수 2004-05-0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콜렛님~! 고쿠센은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 할 얘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 만화책은 보지 않았는데 만화책도 되게 재미있을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초콜렛님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고쿠센 꼭 감상해보세요~! 진부한 사랑 이야기, 삼각관계, 집안의 반대, 남녀간의 사랑싸움, 이런 낡디낡은 소재들로 계속 울궈먹는 국내 드라마에 질린 저로선 일본 드라마의 물결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우선 소재부터가 굉장히 참신하잖아요!! 특히 나카마 유키에는 정말 매력적인 배우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발돋움 할만한 끼를 가진 능력있는 배우 같았습니다. 초콜렛님의 방문을 다시한번 환영, 감사 드리며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토-오~!(양쿠미 버전)
 


아영엄마 2004-05-03  

방문 증거 남기기~
저도 호러 (무서운, 괴기스러운~) 영화, 소설 좋아합니다.
스티븐 킹때문에 호러 소설를 좋아하게 됬는데...
<호러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종종 들려서 살펴볼께요~ 비가 제법 많이 오는 날이에요...

아, 아까 날아간 코멘트를 다행히 복사해 놓아서 아래에 덧붙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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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정말 열심히, 그럴듯하게 썼는데 그거 날라가 버리면...황당 그 자체...
그래서 요즘은 많이 썼다싶으면 복사해 놓고 저장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쓰곤 하는데 하필 그걸 까먹었을 때 글 날아가서 허탈해질 때가 종종 있네요.ㅠㅠ;
 
 
살인교수 2004-05-03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공감이 가네요^^ 수시로 복사하곤 하는데 하필, 그걸 까먹었을때 글이 날아가죠...! 아영엄마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 몇 달동안 썰렁하기 그지 없던 방명록을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보슬비 2004-05-02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좋은 서재 꾸려나가시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도 오고해서 이벤트 호라이즌과 디아이를 봤는데 그냥 그저 그랬어요^^ㅋㅋ
저도 호러 좋아하는데... 많이 참고할께요.


 
 
살인교수 2004-05-03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아직은 많이 썰렁한 방명록을 이렇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조금씩 사람 사는 곳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워낙 호러 광이라 공포쪽에 관련한 것은 모조리 올려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잘 될진 모르겠지만^^;; 이벤트 호라이즌, 디 아이 두 편 모두 저는 굉장히 으스스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살인교수 2004-04-27  

으 짜증나~~
리뷰 빼곡하게 다 쓰고 만족의 한숨을 내쉬며 저장 누르려는 것이 취소하기 눌렀을 때의 그 말할 수 없는 허탈감이란! 휴~~~~

과연 다시 똑같은 것을 쓸 수 있을까! 그럴 기운이 있을까!

지금 막 그런 허탈한 일을 경험하고 가슴 속 한쪽이 뚝떨어져 나간 듯한 상실감에 빠져 있는 살인교수~~~!

정녕 다시 써야만 하는가!!
 
 
살인교수 2004-05-03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아시는 분은 아시는군요~^^; 그 허탈한 기분을~~ 이상하게도 같은 글 두번째 쓰려고 하면 더 힘들더라고요...

아영엄마 2004-05-03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글 날아가서 허탈하는 것이 공감한다는 내용을 열심히 썼더니만 그게 날아가 버렸네..ㅜㅜ;;
살인교수님.. 이 순간 정말 황당하네요.. 에휴~

살인교수 2004-05-0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황당황당하시겠어요^^;;; 사실 저는 수시로 그런답니다. 힘들게 글 다 쓰고 나서 작성완료 누른다는 것이 태연하스럽게 취소하기를 누르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