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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서재
6월의 뜨거운 날  페이퍼
망고  |  2025-06-14 16:20 
남편의 불륜으로 부서진 가족이 어찌어찌 다시 가족으로 묶여서 살아낸 50년. 이 긴 가족의 역사를 아내, 남편, 자식들 각자의 관점에서 절제되고 응축된 짜임으로 깊이 있게 담아낸 소설. 결론은 지긋지긋한 집구석..  100자평
[끈]  망고  |  2025-06-11 18:14 
책 산 기록과 오늘 한 일  페이퍼
망고  |  2025-06-03 16:31 
5월 마지막 날  페이퍼
망고  |  2025-05-31 19:18 
정말 재밌는 역사책이다  리뷰
[1493]  망고  |  2025-05-27 19:49 
작약의 계절  페이퍼
망고  |  2025-05-18 15:12 
비가 그쳤다  페이퍼
망고  |  2025-05-11 17:13 
책을 샀다  페이퍼
망고  |  2025-05-02 15:16 
71세의 은퇴한 철학교수가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살아온 삶을 회상하고 결국 앞으로 맞아하게 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소설. 이 소설의 내용보다는 이 소설을 쓸 당시, 노년의 작가가 그려..  100자평
[바움가트너]  망고  |  2025-04-29 17:13 
산책도 하고 책도 사고  페이퍼
망고  |  2025-04-26 14:10 
나의 정원에서 모두의 정원까지  리뷰
[정원의 기쁨과 슬픔]  망고  |  2025-04-21 07:50 
4월엔 꽃이 피지  페이퍼
망고  |  2025-04-18 14:53 
식목일 행사  페이퍼
망고  |  2025-04-06 21:35 
요즘 유행하는 지브리풍  페이퍼
망고  |  2025-03-31 16:54 
재밌군  페이퍼
망고  |  2025-03-30 17:13 
꽃을 심고 책을 샀다  페이퍼
망고  |  2025-03-27 14:09 
소금에 절인 대구로 인해 유럽의 대항해 시대가 열렸고 아메리카 식민지 개척, 노예 무역에 대구 라는 생선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좋았다. 수백년간 대구의 남획으로 그 많던 대구가 ..  100자평
[대구]  망고  |  2025-03-24 17:14 
내 취향은 아니지만ㅠㅠ 따뜻한 책이다.  100자평
[고라니라니]  망고  |  2025-03-18 21:00 
동백꽃이 폈다  페이퍼
망고  |  2025-03-17 14:08 
꽃과 책  페이퍼
망고  |  2025-02-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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