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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리니코프님의 서재 닉네임 : 라스콜리니코프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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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초조하지 않고, 만들과 만사에 순응하면서 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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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 -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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