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10
님....열심히 책 읽는 모습,,,정말 이뽀요~ 저 왜 이리 게으른지 요즘 통 책도 못읽구,,그래도 늘 바빠서 허부적,,그렇게 살지 뭐에요..
참 사는게 때론 이렇게 경황이 없이 흔들리게되고 그래요..
리뷰 알차게 올린 분들 보면 늘 꼬랑지가 팍~ 내려가는게...제 게으름에 반성또 반성을 하게 되요...
님 리뷰만 봐도 책 읽은거랑 마찬가지니깐,,,그냥,,,님 리뷰만 읽구 그럴까봐요,,,호호호..
명절 잘 보내신 안부 전해주신것 같아,감사한 마음에 들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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