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로 보는 조선역사
이덕일 지음 / 석필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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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말 선초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로 시작해 훈구파, 척신과 려말 온건개혁파의 후예 사림파의 등장과 갈등을 그린다. 수차례 사화를 거쳐 명종조 지나 선조 시기 결국 집권한 사림파로 글이 끝난다.
사화에 대해 "이처럼 시대를 거스르는 세력이 정권을 잡으니 옥사가 그칠 날이 없었다."417p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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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이덕일 / 석필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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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박사의 이어진 수많은 저작의 씨앗같은 책이다.
조선 당쟁 옛모습 탐구의 시작은 이 책 추천.
역사와 선현들은 현세를 읽는 우리를 타이른다.
과거의 반복없는 다른 꿈을 오늘의 독자는 염원한다.
조선왕조 시절에 이미, 오래 또 많이 겪었으니
이제는 다른 새꿈을 꾸자구나~
꿈. 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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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 - 이들이 꿈꾼 세상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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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글 포함 한문자료를 편안한 우리말로 해석해 실어 당시의 상황과 심경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과거 급제와 입조만을 욕심했다면 다산의 학문은 유배로 단절됐겠지만, 거듭되는 풍파를 딛고 평생을 공부한 대학자가 되었다.
1800년대 초 애절양 사연을 보며 작금의 저출산 문제를 겹쳐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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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 시대가 만든 운명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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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정약용의 아름다운 관계를, 남인과 노론의 대결 모습에서는 현대 정치판을 복사한 듯한 모습도 본다.
서학을 대하는 방식에서 제압의 명분만 찾는 답답증과 한 점 융통성을 허락하지 않는 치열한 치졸함을 동시에 본다.
현실 역사는 정조시대와 변한 거 없이 반복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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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2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2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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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은 놈이 나라를 되찾는데 헌신하지 않고 존재의 도덕성을 운운할 수 있냐 말이요.
민족의 해방 없이 어떻게 종교적 해탈을 운운할 수 있냐 말이요.

다시 뜨거워지는 서늘한 가슴
창문을 비집고 드는 찬바람에
오실 때가 되어 오시는 님인가
기다리는 마음 수이 식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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