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포핀스님 :)
좋은 이웃, 좋은 글이었는데 제가 서재를 앞으로는 서재를 꾸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사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들렸습니다.
서재에서 못뵙게 되더라도 늘 어딘가에서 홧팅을 외치겠습니다.
크~ 포핀스님! 넘 오랜만이죠? ( '')..
이래저래 잠수를 즐겼답니다.
저번에 보내드리겠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어느덧 봄선물로 바뀌겠네요.
이번 주에 꼭 보내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ㅡ^
따스한 봄바람 활짝 핀 꽃향기 가득 취하시길!
메리포핀스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알라딘 참 오랜만이네요.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보내드린다는 책도 아직 못 보내고... 여러 모로 밀리고 또 밀리네요 ㅠ ㅠ
요즘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조만간 알라딘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ㅇ^
그리고 또, 조만간 책에 마음을 담아 찾아가겠습니다!
메리포핀스 님 안 녀엉~ (개그콘서트 사마귀 버전.)
왠지 메리포님께는 이런 인사를 별도로 드려야 할 것 같사옵니다.
올해 좋은 일 가득할 준비 되었쬬!! 준비 하셨으면,, 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