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2-05-18  

메리포핀스님 :)


좋은 이웃, 좋은 글이었는데 제가 서재를 앞으로는 서재를 꾸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사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들렸습니다. 


서재에서 못뵙게 되더라도 늘 어딘가에서 홧팅을 외치겠습니다. 

 
 
잘잘라 2012-05-19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무슨 일이실까요.
아예 탈퇴를 하신 모양이군요.
음...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서
인사해주세요!
 


비로그인 2012-04-18  

크~ 포핀스님! 넘 오랜만이죠? ( '')..

이래저래 잠수를 즐겼답니다.

 

저번에 보내드리겠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어느덧 봄선물로 바뀌겠네요.

이번 주에 꼭 보내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ㅡ^

따스한 봄바람 활짝 핀 꽃향기 가득 취하시길!

 
 
잘잘라 2012-04-1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를.. 잠수, 하니까 또 수영 생각이.. 제가 요즘 수영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서 ‘물’,‘물장구’,‘잠수’, ‘물타기’.. 이런 말만 들어도 수영장 가고 싶어지걸랑요. ㅋㅋ

이제 물 위로 올라오신건가요? 수다쟁인님도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12-01-03  

메리포핀스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알라딘 참 오랜만이네요.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보내드린다는 책도 아직 못 보내고... 여러 모로 밀리고 또 밀리네요 ㅠ ㅠ

요즘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조만간 알라딘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ㅇ^

그리고 또, 조만간 책에 마음을 담아 찾아가겠습니다!

 
 
잘잘라 2012-01-0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올해는 방명록도 매일 들여다봐야겠네요. 어제 다녀가셨군요. 음..
바쁘신가봐요. 말없는수다쟁이님, 날씨 많이 추워요. 건강 챙기시고요.
아무리 바쁘셔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비로그인 2012-01-02  

 

메리포핀스 님 안 녀엉~ (개그콘서트 사마귀 버전.)

 

왠지 메리포님께는 이런 인사를 별도로 드려야 할 것 같사옵니다.

 

올해 좋은 일 가득할 준비 되었쬬!! 준비 하셨으면,, 자 출발!!

 
 
잘잘라 2012-01-02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안녀엉^^

왜케 오랜만이세요?
어디 다녀오셨에요?
새해 복많이받구요?

어제 애정남이 그러더만요, 오빠와 아저씨는 어떻게 구별하느냐? 새해 인사 문자를 '새해엔 하는 일마다 대박나라' 이렇게 오면 오빠구 '새해엔 무엇보다 건강해라' 이러면 아저씨라고.. 으잇? 나두 죄다 건강하란 말부터 했는데 그럼 나는 아줌마!!!!!! ㅋㅋㅋ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