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게임기부터 최신의 게임기까지, 모든 게임콘솔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27일, 본교 내에 위치한 게임 역사관의 개막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게임 역사관이란 국내외 게임 역사와 게임 산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출시된 전 세계 게임관련 자료를 한곳에 전시해 둔 곳. 이를 통해 현재까지의 게임산업의 변천과정과 기술의 발전과 한국 게임시장의 미래와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교육적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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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역사관, 그 구조가 궁금하다.

게임역사관은 오락실 게임이 전시된 ‘아케이드 게임관’, 인터넷에서 즐기는 ‘온라인 게임관’, 가정용 게임기의 모든 것이 전시된 ‘콘솔 게임관’, PC 보급률에 큰 영향을 미친 ‘PC 게임관’, 대표적인 게임 개발자를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해외/국내)’, 체감형 가상현실 기기를 보여주는 ‘미래체험관’, 게임의 시청각교육 역할을 해주는 ‘영상관’, 게임산업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게임종합관’,  게임 기업의 홍보를 위한 전시공간 ‘기획 전시관’, 모든 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역사관’,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게임 체험관’, 지금까지의 모든 게임지를 살펴볼 수 있는 ‘게임잡지’ 순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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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역사관 구조도

01/아케이드 게임관

아케이드 게임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곳은 1970, 1980년, 1990, 2000년대를 지나온 아케이드 게임의 역사를 각 시대의 대표적인 게임들의 동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아케이드 게임기의 실제제품을 전시, 자세한 내부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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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들을 보여주는 아케이드 게임관

02/온라인 게임관

최근 한국의 게임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게임관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명해주는 공간으로, 국내외 현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연대에 따른 온라인 게임의 흐름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며, 관련 캐릭터 상품과 자료도 전시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온라인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PC를 설치해 놓아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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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온라인 게임 관련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03/콘솔 게임관

통칭 ‘게임기’라고 불리 우는 콘솔 게임에 관련된 자료를 소개하는 곳이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의의가 있는 콘솔 게임기와 유명 게임 타이틀을 같이 전시해놓아 콘솔게임기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콘솔 게임기에 사용됐던 저장매체와 조이스틱 등 각종 악세서리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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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콘솔관.
사진은 아타리 2600, 패미컴, 세가 SG-100, 재믹스 등 과거 한때를 풍미했던 게임기들

04/PC 게임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조차 PC의 시작은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PC 게임의 역사는 깊다. 이 PC 게임관은 그간 역사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게임들을 전시해 놓는 공간으로, 국내에서 굴지의 판매량을 기록한 10대 게임 소프트웨어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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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PC 게임들이 전시돼 있다

05/명예의 전당(해외)

사카구치 히로노부, 스즈키 유, 윌 라이트, 오카모토 요시키, 시드 마이어, 피터 몰리뉴, 미야모토 시게루, 코지마 히데오, 리차드 게리엇, 존 카맥 등 외국의 유명 게임 개발자 10인의 약력 및 성공담을 소개해 놓은 자리.  

06/명예의 전당(국내)

이원술, 김학규, 이상윤, 김남주, 송재경, 김택진, 최연규, 정영석, 박철승, 이승찬 등 국내의 유명 게임개발자 10인의 약력 및 성공담을 소개해 놓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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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게임 개발자들의 약력을 확인할 수 있다

07/미래체험관

이곳에서는 체감형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XBOX360 및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대형 화면을 통한 게임 동영상 감상 시설도 갖춰져 있어 간단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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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체험 기기들을 맛볼 수 있다

08/영상관

유명 게임 타이틀의 프로모션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이벤트나 시청각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기능 영상관.

09/게임종합관

이곳에서는 e-스포츠와 게임 캐릭터 상품, 게임 PC 방 등 게임과 함께 성장한 게임관련 산업, 그리고 게임개발 과정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유명 게임 개발자들의 인터뷰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학의 게임학과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게임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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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국내의 게임관련 학과를 확인할 수 있다

10/기획전시관

국내 게임 제작사들의 자사 게임을 위한 홍보공간이다. 지금은 겟 앰프드, 인피니티, 루디팡으로 잘 알려진 윈디소프트의 기업소개 및 홍보용 포스터가 전시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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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윈디소프트의 게임들이 소개돼 있다

11/역사관

긴 시간 동안 진화해 온 게임의 역사. 역사관에서는 아케이드, 온라인, 콘솔, PC 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를 통해 게임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 플랫폼 별 유명 게임 및 게임기의 소개관련 동영상을 시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관련 캐릭터 상품과 게임 관련 제품을 함께 전시하고 있어 게임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한번 가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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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대를 풍미했던 '원숭이섬의 비밀'과 3DFX 사의 '부두' 3D 가속카드

12/게임체험관

오락실과 마찬가지로 아케이드 게임 및 콘솔게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버추어 파이터4’와 ‘철권4’, 체감형 리듬 게임기인 ‘이지 투 디제이’ 등의 아케이드 게임기가 설치돼 있고, 직접 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XBOX360용 ‘번아웃 리벤지’와 PS2용 ‘그란투리스모 4’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레이싱 세트가 마련돼 있는 점이 특징. 이 레이싱 세트는 하나하나 직접 제작한 것으로,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만 해도 3백 만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담당자는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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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형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

13/게임잡지

인터넷이 맹위를 떨치지 못했던 8~90년대, 그리고 현재를 풍미한 국내외 유명 게임 잡지들의 실물 표지가 전시돼 있다. 게임잡지의 시간의 흐름을 접하면 독특한 향수를 느끼는 사용자들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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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게임잡지들이 전부 모여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위치는 다음과 같다. 지하철로는 4호선 정왕역에서 내린 후 학교 셔틀버스를 이용해, 거리는 조금 먼 편. 하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게임기들과 전세계의 다양한 게임기들이 한데 모여있으니, 게임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보아야 할 볼거리라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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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역사관 가는 방법
출처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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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개발자 포럼에서 프로세서 코어와 메모리간의 새로운 연결 방법을 제안했다.

일명 TSV(Through Silicon Vias)라 불리는 메모리 연결 기술로 인텔은 80개 코어의 테라 연산 프로세서를 256MB의 메모리 칩에 바로 연결하는 것을 시연해 보였다.

이 것은 시험단계의 프로토타입에 적용된 것으로 실제 양산제품에 적용여부는 아직은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이 연결기술의 특징은 메모리 모듈을 시스템 버스를 통해서 연결하는 것이 아닌 코어에서 바로 메모리 칩으로 연결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필요한 메모리를 프로세서 구입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경우에 기존 메모리 모듈의 구매가 불필요해진다는 점에서 기존 메모리 모듈업체와 인텔이 경쟁상대에 놓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인텔이 이 블록단위의 프로세서코어+메모리 구현을 위해 직접 메모리를 제조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인텔이 패키징을 담당하게 되고 메모리 칩은 기존 메모리 업체와 같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받게될 가능성이 높다.

이 구조는 프로세서 코어가 컴퓨터 시스템이 필요한 메모리 칩도 같이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인텔은 TSV를 통해서 80개의 멀티 코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 칩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텔은 사실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 이전에 메모리 업체였었다. 그러나 일본 업체와 경쟁에 밀려 메모리 사업을 접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로 변신했으며 플래쉬 메모리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TSV는 기존 AMD가 먼저 도입했던 프로세서내 메모리 컨트롤러 장착과는 완전히 다르며 오히려 기존 재래식 메모리 컨트롤러를 빼고 바로 프로세서 코어로 메모리가 연결된다는 점에서 많은 성능상의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사실상 80개의 코어를 넣은 그 자체보다는 TSV가 더 혁신적인 기술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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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Cool) - Very Best Album of Cool 1994~2003 - 재발매
쿨 (Cool)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COOL ... 의 지난 최고의 음악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음반으로 담았다. 그동안 쿨의 앨범 활동을 이 한장에 모았기 때문에 쿨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앨범은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쿨의 음악은 대체적으로 정말로 신나서, 지난날 동안 쿨의 앨범이 나올때 마다 그 특유의 신나고, 귀에 척척 달라붙는 음악으로 인해서 많이 들었고, 또 그에 따라서 지난날에 대한 많은 추억도 묻어있는 앨범인것이 바로 쿨의 앨범이 아닐까 싶다.

 쿨은 10년이 넘은 중견가수로서 앨범이 너무나도 많아서 사실 그 음악을 새로 듣기도 힘이 들것이다. 이렇게 앨범을 모아서 만들어 놓은 덕택에 다시 들어보기에도 무리가 없고, 또 지난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아마 이 쿨을 좋아했던 세대라고 한다면 테이프 세대거나 라디오에서 타이틀곡을 녹음해서 계속듣거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듯 보이는 일명 리어카표 테이프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BEST 음반은 더욱 적절한 시기에 나와 준 베스트 앨범이 아닐까 싶다. 이미 소유하고 있어도 이상한 것들이거나 또는 테이프들로 묶어 모아놓은 것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mp3역시 이 쿨 앨범은 생각지도 않았을 것이기에 이 기회에 하나 구입해서 지난 추억을 회상해보는 것도 좋은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과거 수 없이 쿨의 음반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쿨 베스트 앨범에 애착이 가는 이유가 나름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훈련소 시절 완벽하게 사회와 격리 된 체로 한달 이상을 지내게 되었을 때 책도 너무 읽고 싶었고, 음악도 너무 듣고 싶고, 모든게 다 하고 싶은 이때에 불침번을 설때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재미로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불침번을 기다리게 되었었다. 왠지 모를 낙이라고 할까..... 그 기분을 알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조금씩듣다가 자대 배치를 받고 갔는데, 훈련소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 처음 인상에 들어온것은 TV와 음악.... 특히 들어가자 마자 나온 음악이 바로 이 쿨의 베스트 앨범 이었다. 띠~~딩 하고 작은기다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 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어지지가 않는다. 역시 사람들은 제한된 자유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마음껏 주어진 자유속에서 사람들이 그런 행복을 맛볼수가 있을까???  지금 아무리 작음기다림을 수없이 들어도 행복하지 않지만 그 때만 해도 세상을 얻은 것 같은 그런 날이었다.....앞으로 남은 군생활은 생각지도 못한채로.....ㅡㅡ..

 그래서 나는 들을때 예전 중학교 때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특히 작은 기다림을 들을 때는 꼭 그 때 그날이 생각이 나곤한다. 당시에는 정말 힘든 날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 태양빛이 강렬하던 그 때 그날....2004년 7월 21일...의 그날을 ... 이 음악과 함께 하는 날까지 아마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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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최고 800MHz의 FSB를 지원하며 코어 2 듀오 E4000, 펜티엄 E1000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보급형 칩셋, 945GC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칩셋은 965 시리즈를 중고급형으로 위치시키고 이전 945 칩셋을 개량해서 보급형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945GC는 PCI Express x16을 지원하고 보급형 칩셋 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인텔 플랫폼으로 보급형 칩셋을 주로 공급해왔던 ATI가 인텔의 경쟁 업체인 AMD에 인수됨에 따라서 인텔용 칩셋 공급을 중단할 경우 자칫 마더보드 생산에 차질을 빛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ATI는 인텔용 칩셋의 생산 및 공급에 있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개발 예정이었던 인텔용 칩셋들이 로드맵에서 없어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마더보드 업체들에 의하면 내년 1분기 출시될 ATI RC610이 ATI의 인텔 프로세서 지원 최후의 칩셋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텔은 그래픽 칩을 내장한 보급형 칩셋으로 667MHz FSB를 지원하며 코어 듀오를 지원하는 945GT, 그리고 펜티엄D/F를 지원하는 최대 800MHz FSB를 지원하는 945GZ를 내놓고 있다. 이번 945GC는 800MHz FSB의 코어 2듀오를 지원함으로써 코어 2 듀오의 고급형에서 보급형까지 시장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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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D/DVD 레코딩의 대명사 Nero Premium

Nero Premium에서 달라진점으로는 우선 이름이 Nero Burning Rom에서 Premium 으로 바뀌었으며 Nero Home 이라는 미디어 관리자가 추가 됐다.

 

▲ 네로 Home 메인화면

네로 Home 기능은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와 흡사한 기능으로 거실에서도 손쉽게 미디어 파일에 액세스 하거나 플라스마, LCD 또는 CRT TV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볼 수 있다.

▲ 네로 Home 내 컬렉션

▲ 네로 Home 비디오와 TV

▲ 네로 BackitUp, 버닝롬, Express

네로 Premium에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지만 이전에 사용했었던 기능들 역시 별도로 실행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는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 네로 버닝롬을 이용해 쉽게 CD/DVD를 레코딩한다

▲ 네로 커버 디자인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CD/DVD 커버 제작 가능

▲ 네로 BackItUp 화면

네로 BackItUp에서는 전체 시스템 백업 파일을 몇장의 CD나 DVD에 저장할 수 있고, 잡 스케쥴러를 통해 자동 백업을 예약 가능, 저장하고자 하는 파일을 드래그&드롭을 통해 FTP 백업을 만들거나, 데이타 보호를 위한 암호 설정등이 가능하다.

▲ 네로 PhotoSnap 화면

네로 Premium에 포함된 이미지 처리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디지털 사진을 보관, 관리, 편집할 수 있으며 사진과 비디오를 슬라이드로 만들 수 있고, 각종 효과와 음악삽입은 물론, 이를 DVD로 만들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상으로 9월달 베스트 다운로드에 랭크된 프로그램 중 몇가지를 선택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자리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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