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술자리. 여성들의 음주도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다. 남성에 비해 술에 약한 여성들에게 그냥 소주는 너무 쓰디쓴 잔이 되지 않을까?
 

술은 술이되 미인이 되는 술. 어차피 먹는 술. 어쩔수 없다면 미인이 되는 술로 먹어보는건 어떨까?
한방에서 알려져온 미인을 만드는 미인주. 몇가지를 소개해본다.

전신을 고루 미인이 되게하는 “복령계란주”
한방술 중에 복령계란주라는 미용주가 있다. 계란의 노른자 세 개에 커다랗고 묵은 생강 하나를 갈아 섞고, 땅 속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핵인 한약재 복령을 가루내어 4g 정도 넣고 잘 저어 마시는 술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끈한 물로 목욕하고, 이것 한 잔을 마시면 그날의 저녁은 일품이라고 할 정도이다. 남자는 힘이 남아 돌고, 여자는 받아들이는 성향이 고조되기 때문에 그날 밤으로 아이를 갖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술의 장점은 다음날 아침까지 후끈하게 따뜻하다는 것이다. 이불을 걷어 찰 정도로 따뜻해서 설령 이불을 덮지 않고 잤다해도 감기 같은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더구나 온몸을 덮혀주므로 아랫배가 얼음장처럼 냉하던 것도 사라지고, 자궁에도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어 기능이 호전되므로 대하증이나 월경불순이 없어진다.

아울러 위장 기능과 방광 기능이 개선되어 소화흡수나 배설이 순조로워지고, 온몸의 혈액순환이 순조로워 얼굴이 맑고 피부가 깨끗해지면서, 군살이 생기지 않고 온몸이 통통 튈 정도로 탄력이 생긴다.그야말로 전신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여성 미용주가 아닐 수 없다.

혈중 지질을 제거하는 “영지주”
혈청 인터페론의 양을 크게 증가시켜 감마 인터페론 유발인자로 작용할 뿐 아니라, 담자균이라는 활성체의 역할로 항종양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도 예방하지만, 혈중지질을 제거해 줌으로써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주어 여성 미용에 더없이 효과적이다. 혈중지질이 적어지면 예뻐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또 보조성 T-세포와 억제성 T-세포의 작용으로 생체면역반응을 증가시키거나 억제시킴으로써 정상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면역조절을 해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여 항상 양질로 안색이 누렇게 들뜨고 병색이 만연한 여성에게는 이 처방이 희색이 만연하게 돌아오게 해준다.

물론 이 처방에는 항염작용과 정혈작용도 있다. 그래서 염증을 쉽게 가라앉히거나 예방하여 혈액을 맑게 해준다. 혈액이 탁한 것을 어혈이라고 하는 데, 이런 어혈이 있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병색이 완연할 정도로 검어진다. 또 입술은 거칠어지면서 탁해진다. 여드름, 부스럼, 변비등도 생기고, 자꾸 짜증이 나서 인상마저 고약해지기 때문에 미모와는 점점거리가 멀어진다.

따라서 이 처방은 이런 모든 증상을 다스림으로써 체내 활기는 물론, 겉모습도 생기발랄하게 해준다. 이 처방은 영지, 괴각, 천련, 지유, 당귀, 모단피, 황백, 운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정에서 손쉽게 마련하면 영지와 당귀만으로 술을 담궈 먹어도 된다.

명약중의 명약 “인삼주”
인삼은 이름 그대로 인체를 닮았다는 신비의 명약이다. 그 중에서도 어린 아기의 모습을 한 동자삼과 남녀의 생식기를 닮은 음양삼을 제일로 치며 여기에 버금가는 것으로 여체를 빼닮은 인삼을 꼽는다. 이들은 모두 가정의 묘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인삼이 인체를 닮은 건 아니다. 어떤 것은 봉황이 날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것은 용이 무지개를 타고 하늘을 나는 하고 어떤 것은 거북이가 응킁하게 엎드른 모양새를 띠기도 한다. 이들 봉황삼, 용삼, 구삼들은 모두 장수의 묘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삼의 효능은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여성 미용 면에서 본다면 우선 허약체를 개선하여 생기 넘치게 하며, 숙면을 취하게 하여 부석부석한 얼굴을 예방함으로써 화장도 잘 받게 해준다. 또 생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물리 화학적 요인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어 항상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게 해준다.

한편 성신경에 대한 작용을 예민케 해주므로 언제나 의욕적인 모습을 갖게 해주며, 적혈구와 혈색소를 늘려주므로 양볼을 발그스름하게 해줄 뿐 아니라, 전신의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준다. 눈의 빛감수성도 높여주어 항상 눈에 총기가 돌아 아름다운 눈매를 이루게 해준다. 그러므로 여성의 미용에 인삼을 빼놓을 수 없다.

식욕이 저하되고 위장 기능이 쇠약한 여성이라면 복방인삼주가 좋다. 소화기계통의 힘을 증강시키기 떄문에 누렇게 뜬 얼굴에 생기가 넘친다. 또 피부가 건강하게 윤택해지고 모공이 조절되어 귤껍질 같던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군살이 붙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탐스러운 몸매가 만들어진다.

처방은 인삼, 백출, 황기, 복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주를 붓고 2주일 익힌 후 걸러서 복용한다.빈혈이 심하고 허열이 있으며 식은땀과 잔기침이 잦은 여성이라면 고본주가 더 효과적이다. 인삼,숙지황, 생지황,천문동,맥문동,백복령으로 함께 술을 담그어 복용한다.
(출처 : '여성들을 위한 ‘한방 미용주’'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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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SE [dts] - [할인행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데니스 퀘이드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투머로우.... 극장에서 영화보기 전에 해주는 광고에서 그 엄청난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스케일이 인간이 아닌 지구전체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다루었기에 자연의 힘자체가 웅장하기에 그 스케일은 엄청났었다.......하지만 그게다다 영화는 그 재앙....보여주는 재앙이 이 영화의 볼거리가 이영화의 자체다. 별다른 내용도 없고, 스토리도 별로 와닿지 않는다.

 다만 이 영화를 보면서 두렵기는 하다. 자연의 힘에 비하면 최홍만과 갖태어난 아기 같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힘의 차이.....그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에 까불다가 큰코 다친 것을 이 영화는 보여 준다. 마음껏 찔러도 너그럽게 봐주는 자연이 만만하기에 인류는 한없이 시비를 걸고 있는데, 지금은 자연이 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아주 약간의 변화만 생겼을 뿐인데도 지금 지구 곳곳에서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 영화는 자연에 대한 경고용으로 본다면 정말 좋은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된다. 영화를 봄으로써 대자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웅대한지 깨달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화려한  CG만큼은 정말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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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 무삭제판 (2disc) - 할인행사
양윤호 감독, 이성재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홀리데이 시작전 부터 참 말 많던 작품이었다. 극장가에서 몇일만에 내리고, 다시 이걸 상영시키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말많던 작품이었는데, 과연 어떠한 작품이기에 그렇게 말이 많은가 싶어서 매우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감상을 하게 되었고, 이게 왜 그렇게 말이 많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바로 사회적인 문제를 내포 하고 있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홀리데이에는 범죄의 미화.....와 사회적인 문제점등을 동시에 내포 하고 있는 복잡한 영화이다. 사실 범죄가 미화가 되면 정말 멋있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 왜 임꺽정이나, 홍길동, 신창원 등등이 사회적으로 보면 도적이나 범죄자가 틀림이 없는 사실인데, 의적이 되고, 영웅이 되는가... 그것이 바로 범죄가 미화가 되면 정말 멋있게 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자 편에서 보면 강자를 괴롭히는 도적무리는 영웅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것이다. 하지만 범죄가 미화되었을때 진짜 멋있을 때가 바로 사회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이다. 신창원이 왜 영웅으로 떠 받들어졌는가. 그의 범죄행위는 보지 않고, 현 부자들의 모순점이 많다보니까 그들을 괴롭히는 신창원이 영웅으로 불리기도 했던것. 이 영화에도 범죄 집단들이 사회적 모순을 바로 잡겠다고 나서서 정말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정말 남자답고, 의리 있고, 그들을 ?는 관군이 나쁘게 보일정도였다.    이 영화의 사실성이 얼마만큼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당시의 사건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무슨 일때문이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단지 이 영화 내용만을 참고로 할뿐이다....그렇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이 영화 내용이 전적으로 사실일거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범죄는 미화가 되는데는 정말 신중해 질 필요가 있다는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범죄가 미화 되면 정말 멋있어지기 마련이고, 청소년들은 그것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문제점이 생긴다. 사회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법이 강자들을 위한 법이란 말은 공감을 한다., 인정하긴 싫어도 왠지 점점 살아가면서 많이 깨닫게 되는게 어쩌면 강자를 위한 법이 당연한 걸 수도 있겠다 싶다. 법이란게 헌법도 있겠지만, 헌법도 그렇고, 거의 위에서 만드는게 법이고, 조직사회를 가도 법보다는 윗사람의 말이 먼저가 아닌가 말이다. 군대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도 강한것이 단결이 아닐까 싶어서 희망은 있다고 본다. 아무리 부당해도 서민들은 힘을 모아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하곤 하지 않는가....이 영화속의 내용들도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참 안탑깝기만 했다. 결국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을 택한 주인공들을...............그리고 무전유죄, 유전무죄....... 정말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는 문제.....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평등하기만하다면 과연 문제되는 사회가 있을까? 문제는 부자들이 그런 티를 내기 때문에 부자들을 싫어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병역면제되고, 죄값을 받지 않고, 법을 이용하고..... 아마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 이런것 때문일것이다. 우리나라가 부자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도 부자들의 겸손이 없고, 부자임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법앞에 평등하고, 재산의 차이와 사회적 지휘만 있을뿐 평등하다면 누가 부자들을 부러워할망정 싫어하겠는가! 그들의 땀의 대가 이기도 하기에..... 이영화에서도 그런걸 꼬집지 않던가, 부자인것만으로 형을 조금밖에 안살고 나오는 현실을...... 부자들이 존중을 받고 싶다면 정말 부자들이 먼저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이 영화는 사회적인 문제도 많이 끼여있기에 정말 신중한 영화가 아닐가 싶다. 아마 그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이 있기에 홀리데이가 간판이 내려갔어도 작품성이 있다면서 부흥운동을 펼친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재미는 있었는데, 왜 그렇게 간판을 빨리 내린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재미는 있긴하지만 이들이 너무 정당화 되어 이들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 마저도 이들에게 좋은 감정을 갖는 것들.....그리고 의적인양 사과하고 돈주고, 위해주는 척들은 좀 너무한 미화가 아닐까....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영화 내용들은 이렇듯 참 복잡한 사회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어서 복잡한데,  캐릭터들은 나름데로 화끈해서 참 흥미로웠다. 최민수의 싸이코 연기도 볼 만했고, 특히 목숨을 구걸할 때는 정말 제대로 연기 하고 약간 웃기기까지 했다. 주인공은 두말 할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있게 나왔다. 그리고 또 빈곤에 대한 사회적 문제도 등장해서 눈에 띄었는데, 88올림픽당시 그 화려함과는 달리 저런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빛에는 그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사실 사회적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한마디 한마디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것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민망할 정도로 범죄가 멋있게 꾸며진건 좀 아니었다.싶기도 한다. 범죄는 범죄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리지 않는다면, 이 영화를 봄으로 범죄가 멋있다고 생각하여 범죄자가 될 사람이 최소 1명이상은 나오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모든 일은 절차에 맞게 올바르게 해결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들이라는것을...   마지막으로 과연 지강헌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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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람과 가깝게 다정한 대화를 나누기가 불편하고 입냄새 때문에 사회생활의 자신감에 지장을 준다면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거의 모든 구취는 구강내(입안) 혐기성 박테리아에 의해서 생성되거나 조직의 파괴에 의해서 만들어진 sulfide(VSCs)gas의 냄새입니다. 불행히 이런 박테리아는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필요악이죠.

구취환자나 치주질환 환자에게서 흔히 박테리아의 농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여러가지 가설이 존재할 뿐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식습관에 의한 즉, 마늘, 양파, 담배, 냄새들은 음식물 자체의 냄새와 구분해야 합니다.

구취의 원인

- 충치, 치석, 잇몸질환의 구강청결문제
- 스트레스 (구강을 건조시켜 구취악화)
- 흡연이나 약물 (흡연은 입안의 온도를 상승시켜 음식물의 부패)
- 악성종양, 호흡기계통, 만성신장질환,비강폴립, 당뇨(사과향), 위장질환,
만성상악동염,편도선염 등
- 월경- 특히 월경 불순은 생리통이 심한 여성에게서 심하다.
대게 이런 경우 구취는 본인이 함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박테리아로
하여금 VSCs의 생산을 증가시킴으로 구취를 유발합니다.

구취의 자가진단 TEST

-치실이나 이쑤시개와 같은 간단한 물건을 이용해 어금니 사이에 넣고서 뺀
다음 50초 정도 기다린후에 냄새를 맡아 봅니다.
-마른 헝겁이나 화장지를 이용하여 한 손으로 혀 끝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혀의 안쪽을 두 세 번 긁어서 50초 정도 기다린 후에 맡아봅니다.
-혀의 안쪽을 이용해 한쪽 손등이나 손목을 가볍게 핥고 50초정도 기다린
후에 반대편 손등과 손목을 비교하여 냄새를 맡아봅니다.

구취의 치과 TEST

Halimeter이라는 기계를 이용해 구취의 농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환자가 내원할 때 수치를 비교하여 보면서 개선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구취의 원인과 자가진단'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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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때는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한참지나고 나니까 왠지 다시 보고 싶어진다는..... 빨리 DVD로 나와서 다시 한번 보고 싶다. 계속 매스컴에서 떠들어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머릿속에 남은 영화가 기억이 오래되면 나쁜것은 잊게 되는 기억의 미화 법칙에 의해서 괴물이란 영화가 좋은것만 기억이 되서 그런가................ 잘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왠지 한번 더 보고 싶어진다. 극장에서 한번 보고 다시 보고 싶어진 영화는 처임인것 같다. 거의 대부분 TV에서 다시 해서 거의다 두번이상은 보게 되지만 영화관에서 보고, 왠지 다시 보고 싶어진 영화는 처음인것 같다.  다시 DVD로 나오면 다시 보고, 다시 감상평을 작성해 봐야겠다. 역시 별론지, 아니면 생각보다 좋은 작품이었는지를....... 기대가 된다. 언제쯤 DVD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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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09-04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못 봤어요....괴물...언제 보지? 나도 DVD, 아니 비디오를 기다려야 하나? ^^;

문학仁 2006-09-0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디오.......재미 없어요. 꼭 DVD로.....

진/우맘 2006-09-04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DVD플레이어 없어요~ㅠㅠ 컴 화면으로 보긴 싫고....컴에서 TV로 먼먼 길 연결하기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