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음식

 

 

살찐 음식

밀가루나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낸 튀긴 음식은 기름 흡수율이 높아 한번에 15~20g 정도의 기름을 흡수하게 된다.


어림치로 3 작은 술까지의 기름을 섭취하는 셈이다. 다이어트를 진행 할 때 1일 1500kcal기준의 식단 가운데 기름 권 장량은 15g 이내이다. 만약 튀김을 하나 먹었다면, 1일 필요로 하는 기름은 모두 섭취한 것이다. 튀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좀 추하더라도 튀김 옷을 벗겨내고 먹는 것이 좋다.

 

 

마가린&마요네즈


흔히 마가린이나 마요네즈를 구입할 때 식물성 기름이라는 선전에 동물성 지방에 비해서 지방이 적게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두 가지 다 동물성 지방이나 마찬가지로 고열량이다.


그 이상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마가린, 버터 1큰술에 약 90kcal에서 100kcal정도!!

 

 

짜장면, 라면


뚱뚱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국수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살찌기 쉬운 짜장면이나 라면을…국수류가 정말 먹고 싶을 때는 일반 국수를 삶아 양념장으로 비벼 먹거나 멸치국물에 담백하게 끓여 즐기도록 한다. 정 라면을 먹고 싶을 땐 일단 끓인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 후 건져 다시 끓이면 기름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단, 맛은 너무 기대하지 마시라…

 

 

맵고 짠 음식


"조리할 때 사용되는 깨소금, 참기름 등 기름류를 제외하고는 칼로리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칼로리를 신경쓰지는 않더라도 짜고 맵고 자극성이 있는 반찬은 식욕을 돋구게 하여 밥을 많이 먹게 하거나, 수분이 몸에 고이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저열량식을 계속할 때 자극적인 음식은 위나 장에 자극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한다.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표백되고 방부제 투성이인 밀가루나 살아 있는 쌀눈을 떼어버린 백미 등은 당질이 주성분으로 되어있다. 이들 식품을 즐겨할 경우 소화가 빨라 공복감을 쉬 느끼게 하거나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의 결핍이 생기기 쉽다.

 

 

통조림 식품


복숭아, 귤로 만든 과일 통조림, 옥수수, 깻잎의 채소통조림, 고등어, 꽁치, 참치 등의 생선 통조림들…수많은 통조림 들이 조리시 간편하고 맛도 좋으므로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통조림이나 병조림은 가공공정에서 풍미, 보존성 등을 위해 단순 당질(설탕) 등이나 기름을 많이 첨가하게 되고 각종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손상되기 쉽다.


꼭 먹어야 할 때는 기름 담근 생선류는 기름을 모두 체에 받쳐 제거한 후 먹는다.

 

 

과자(사탕)초콜릿


"하루에 밥1공기 밖에 안 먹는데 살이 찐다!"라고 투덜투덜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먹는 간식의 칼로리가 문제다. 왔다갔다 하면서 무의식 중에 조금씩 섭취하는 간식은 기름기가 많고 단맛이 강하므로 밥 1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이들 간식은 그다지 배가 부르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기가 더 힘들다.


한번 입에 대면 자꾸 자꾸 손이 가는 법!


All or nothing! 적당히 먹고 참기 어렵다면 아예 처음부터 손대지 말자!

 

 

빵 종류


빵에는 고열량의 생크림이나 초콜렛 등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보이지 않는 양의 매우 많은 양의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간다.


예를 들어, 파운드케?은 설탕이 1파운드(약 500g)가 들어가서 파운드케?이라고…

 

 

청량음료, 카페인 음료


청량음료는 인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가능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다한 양의 인은 칼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또한 커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설탕과 프림이다. 만약 한잔의 커피를 마실 때 마다 프림 3~4작은술을 넣는다면 식빵 1쪽과 마찬가지!


커피도 역시 다이어트 중 부족되기 쉬운 칼슘 흡수를 저해하기도 한다. 굳이 음료수를 마신다면 생과일 주스가 낫지만, 역시 생각보다는 고칼로리…

 

 


술은 에너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순수 알코올 1g은 7kcal나 되는 고칼로리를 내는 에너지원이다.


보통 맥주 한병은 밥 2공기와 맞먹는 칼로리를 내기도 한다. 더구나 술과 함께 먹는 안주까지 생각한다면.... 되도록 술을 자제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생채소 등 기름지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안주를 택한다.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류가 고열량이란건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셋트 메뉴로 먹게 될 때 프렌치 프라이 포테이토나 콜라 등으로 먹게 되면 열량이 의외로 높다. 게다가 생각보다 염분도 상당히 많은 편! 가능하면 기름진 패스트푸드류는 피하는 게 좋다.


선택이 가능하다면 그 중에도 채소가 많이 들어가거나 기름기가 적은 요리를 택한다.

 

 

 


날씬 음식

 

 

비타민은 유능한 디자이너


디자이너는 다양한 소재와 질 좋은 재료가 있어야만 자신의 솜씨를 십분 발휘한다. 조개는 그 속에 아름다운 진주를 품고 살지만, 빈 껍데기 뿐인 조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게 마련인 것이다.


이처럼 비타민은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 몸을 만드는 영양소가 갖추어지면 그것을 아름다운 피부와 몸을 위해 적당히 조절해서 공급해 주므로 비타민이 많은 신선도가 높은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해조류, 버섯류는 다이어트의 주재료


무침은 김, 미역 등 해조류를 이용한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무침요리는 칼로리가 적은 김, 미역, 해조류를 재료로 사용하면 칼로리가 높아질 염려가 없다. 무칠 때는 설탕이나 기름의 양은 줄이도록! 대신, 식초를 이용하면 산뜻하다. 버섯은 칼로리는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므로 많이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조리를 할 때에는 기름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

 

 

도정하지 않은 현미, 잡곡, 통밀가루


현미와 통밀가루는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완전 곡류이다.


비타민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주로 곡류의 껍질 부위와 쌀눈에 모여있을 뿐만 아니라 대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아주고 비만을 예방해 주는 섬유질도 거의 껍질 부분에 있다. 보리, 좁쌀, 수수, 율무, 콩 등 갖가지 잡곡에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B1이 있어 힘과 열을 내는 것을 돕는다. 현미밥도 좋지만 한두 가지의 잡곡을 섞으면 훨씬 구수하고 먹기에 부드러워 좋다.

 

 

살코기와 생선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자


다이어트를 할 때 양질의 단백질은 필수!! 살코기, 생선, 두부 등으로 양질이 단백질을 공급하자. 단,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한 뒤 요리한다. 미리 기름 부위를 떼어내거나 끓인 후 기름을 걷어낸다.

 

 

저지방 우유


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슘이 부족되지 않도록 주이해야 한다.


단, 우유도 많이 마시면 생각보다 열량이 높은 편! 가능하면 칼슘 함량도 늘고 열량도 낮은 저지방 우유로 고르자.

 

 

녹차를 즐기면 다이어트가 저절로


녹차를 마시면 칼로리 소비가 많아지며, 특히 지방의 분해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녹차의 이러한 효과는 녹차의 프라보노이드 성분의 작용의 결과라고 하는데…


맛있는 차를 즐기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즐겨보자!


(출처 : '뚱뚱해지는 음식 vs 날씬해지는 음식'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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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학자는 동물들도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꿀벌, 침팬치, 돌고래 등이 그들 특유의 의사소통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한 의사소통의 방법을 익힌 뒤면 인간과 동물 사이에 간단한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도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인간만이 언어를 가진 것은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모두 각자 특유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과연 인간 외에 다른 동물들도 인간처럼 언어를 가지고 있는가? 만약 있다면, 인간의 언어와 어떻게 다른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대개의 언어학자들은 인간만이 언어다운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새에게 날개가 있듯이, 물고기에게 지느러미가 있듯이, 인간에겐 언어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이 언어만이 동물과 인간을 구분 짓는 절대적 특징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우리는 인간의 언어와 동물의 언어를 구별시켜주는 특성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언어 문제와
관련 지어진 특성이란 어떤 것들이 제시될 수 있는 것일까 ?

 

우리는 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자주 지적되어 온 동물의 언어와 관련된 정보를 몇 가지 추스려 본 뒤, 나아가 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 사이의 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특성의 차이를 살펴보는 태도를 취하려 한다.

 

 

동물의 의사소통 행위를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어류는 약 10~15, 조류는 15~25, 포유동물은 20~40 가지 신호를 쓴다고 한다. 인간의 언어는 적어도 수만에서 수십만 단어가 있으니 동물의 언어가 가진 단어 수는 우선 양적인 면에서도 인간의 그것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양자 사이의 더 근본적인 차이는 양적 차이가 아니라 질적 차이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음은 동물의 언어 활동에 대한 동물학자 및 심리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요약한 것이다.

 

Lorenz(1952)는 "굴뚝 청소부가 오고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던 Papagallo인 앵무새를 연구한 결과, 그 앵무새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음성언어와 비교될 수 없으며, 단지 하품을 하고 이마의 주름을 잡거나, 웃는 표정에만 비교될 수 있다. (중략) 다양한 동물의 '언어'의 '낱말'은 다만 감탄사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Kellogg(1933)는 Gua라는 원숭이에게 인간의 음성 언어를 훈련 시켰으나 실패하였는데, 케로그는 그 실패 원인을 Gua가 인간의 음성 언어 발성에 적합한 신체 구조 인두 조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Gardner(1969) 부부는 원숭이(Washoe)가 인간과 비슷한 발달 과정을 거치는 데 착안하여 인간의 언어 습득 과정을 관찰하였다. 인간의 모태 기간은 만 9개월인데, 원숭이는 만 8개월이고 , 인간의 유아기가 약 6년인데, 원숭이의 유아기는 약 3년간이며, 인간의 사춘기는 13-14세인데 원숭이의 사춘기는 7세 경으로 약간 조숙한 편이나 거의 대등한 성장과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생태적인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Washoe는 언어(음성언어 및 수화)를 습득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Washoe가 모방의 천재이고 잘 어울리는 사회적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의 언어를 숙달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원숭이나 앵무새처럼 상대방의 어휘를 모방한다고 해도 언어능력을 가지지 않아 결코 언어를 습득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Premacks(1972)는 Sarah라는 원숭이에게 언어판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형태의 120개의 모양, 크기, 색깔이 다른 구분을 주어 훈련시켰으나, sarah의 문장 구조 표현에 한계성을 보였으며, 특히 sarah와 어린이가 다른 점은 sarah에게는 강한 조건화에서 형태 습득이 가능하지만, 어린이는 이런 조건 없이 언어 습득이 가능했다고 보고했다.

 

Terrace(1979)는 Chimsky라는 원숭이에게 미국 수화법을 훈련시킨 결과, 그 원숭이들은 문법적인 문장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다 덜 자발적이고 덜 창의적인 수화를 한다는 보고를 내놓았다.

 

Wilson(1980)은 인간이 아닌 척추동물은 정보를 전하기 위해 불과 30∼40을 넘지 않는 특수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주목했다. 아프리카의 꼬리 긴 원숭이들은 어떤 특별한 적을 식별하는 방법으로 4개나 5개의 비상신호를 사용한는데, 뱀이면 "꽥꽥" 소리를 내고, 조그만 새나 포유동물이면 "uh!나 myow!" 소리를 내고, 커다란 육식조가 나타날 때는 raup 소리를 낸다. 마치 언어를 사용하는 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윌슨은 이러한 울음소리와 행동은 매우 특정한 자극에 의해서 일어나고 그 내용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아주 제한된 범위의 신호만이 폐쇄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러면, 이제 지금까지 자주 지적되어 온 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 사이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첫째, 인간이 社會와 文化를 가지는 것에 비해 동물에게는 그것들이 없다는 차이는 무엇으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일까 ? 분명히 동물들에게는 群集(때거리)만이 존재할 뿐 사회구조란 없으며, 그리고 문화의 발전단계는 찾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문화를 '인간경험의 총화량'이라고 규정한다면, 그것은 곧
(기억 - 경험 - 사회·역사 - 문화)의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고, 다시 그것들은 언어를 매체로 하지 않으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우리는 동물의 언어로는 문화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것은 분명 인간의 언어와는 다른 특질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어 전달은 문화적이지 유전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한 어린애가 한국어를 하는 것은 그 부모가 한국인이거나 한국어를 하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어의 문화권 내에서 언어를 습득했기 때문인 것이다. 한국어를 하는 한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라 하더라도 낳은지 얼마 안 되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 영어를 배우게 되게 마련이다.

 

즉 어떤 언어를 습득하게 되느냐 하는 것은 어떤 문화권내에서 언어를 습득하느냐에 달려 있지, 부모에게서 어떤 언어를 유전받았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는 그렇지가 않다. 새든 짐승이든 유전적으로 신호의 목록이 이미 결정되어, 아시아의 참새나 유럽의 참새나 미대륙의 참새나 그 지저귀는 소리가 같고, 참새가 까치들 틈에서 자랐다고 해서 까치 소리를 낼 수는 없는 것이다.

 

 

둘째, 인간은 그 전에는 한번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문장을 말하거나 듣고 이해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무경험적인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흔히 '창조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는 결코 가장 긴 문장을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장의 길이란 무한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필요에 따라 새로운 문장을 생성해낼 수 있는 것이다. 즉, 언어는 그 어휘수에 제한이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단어를 언제나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또 어휘의 다른 배합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통신 사항에는 제한이 없어서, 새로운 문장을 언제나 창조해 낼 수 있으나 동물의 통신내용의 목록은 선천적으로 규정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그녀는 무지개로 만든 땟목으로 한강을 타고 달나라로 날아가는 것을 만들었다."

 

이 문장은 지금까지 아무도 써보았거나 들어본 사람도 없겠지만, 그 실현 가능성이야 어떻든 간에 생각에 생각을 더듬으며 그 뜻을 헤아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보도 듣도 못한 말을 만드는 무한한 생산성이 곧 창의성인 것이다.

 

이러한 창조적 특성이 과연 동물의 언어에도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 하지만, 우리는 아직 어떠한 동물에게서도 이러한 창조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역시 동물의 그것은 인간의 언어와는 다르다고 해야 할 것이다.

 

 

셋째, 동물의 언어는 소리(기호표시)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내용(기호의미) 간에 직접적 관계가 있으나, 인간의 언어는 소리(기표)와 정보 내용(기의) 간에는 직접적 관계가 아니라 자의적(arbitrary) 관계가 있음이 서로 다른 점이다. 인간 언어의 기호와 내용 간에 자의적 관계라는 것은 필연적 관계가 아니라, 언어 공동체의 임의적인 규약(convention)관계라는 것이다. 여기서 자의적(임의적) 관계라는 것은 언어기호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리나 의미가 변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넷째, 인간의 언어만이 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소리는 나뉘어진 소리단위들이 각각 제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그 제한된 분절 단위들이 반복 순환 적용되어 또 다른 언어 단위들을 생성해내는 개방체계(open ended system)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동물의 언어에는 이러한 분절성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그것의 분절성을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하드라도 1차분절에 국한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것도 유한한 그 분절 요소에 의한 순환 적용으로 무한문을 생성하는 것과 같은 창조성은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동물의 언어에는 분절성이 없으며, 그 체계는 폐쇄체계(closed system)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말소리 이외에는 어떤 '소리'도 언어만이 가진 '분절적 특성'은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다.

 

다섯째, 인간의 언어에는 소리의 체계와 의미의 체계가 분리-독립된 이원성을 가지는데 반하여, 동물의 언어(예:"위험하다" "배고프다")는 소리와 의미가 한 덩어리가 되어 있어 둘을 구분할 수가 없다. 인간의 언어에는 소리와 의미가 독립-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소리가 전혀 다른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고 다른 소리가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다.

 

국어에서 '담배'라는 단어는 '울타리'라는 뜻의 '담'과 '선박'이라는 뜻의 '배'가 합쳐서 된 말이 아니다. 또 '옥수수'와 '강냉이'는 소리는 전혀 다르지만 그 뜻은 같다. 이러한 현상은 소리와 뜻이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동물 세계에서 어떤 일련의 소리가 '위험하다'를 뜻한다고 한다면, 이 일련의 소리는 다른 뜻을 가진 신호들과 혼동됨이 없도록 아주 다르게 되어 있어서, 이 소리에 다른 소리를 보태서 다른 뜻을 만드는 경우도 없고, 또 그 소리와 전혀 다른 소리가 같은 뜻을 갖게 되는 경우도 없다.

 

여섯째, 인간의 언어는 화자가 수시로 청자도 되고, 또 청자는 화자가 될 수는 교환성이 있다. 반면에 동물 세계에서는 송신자와 수신자의 기능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공작새는 수컷만이 꼬리를 부채처럼 펴서 암컷에게 교신할 수 있으며, 닭도 수탉만이 울 수 있듯이 많은 짐승이나 새의 경우, 수컷과 암컷의 통신이 구분되어 있어 그 기능을 상호 교환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일곱째, 인간의 언어는 시蟁공을 초월하여 제약을 받지 않아 "지금"과 "여기"를 떠나 과거와 미래, 또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일어났던 사항들을 서술할 수 있으며, 사실무근의 "거짓말"도 할 수 있는 轉位性이 있으나, 동물의 언어는 현재와 현장에 관한 것을 통신하는 데에 국한되어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한 비유로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럿셀(Bertrand Russell)은 "개가 아무리 웅변술이 좋다 하더라도 자기 부모는 가난했지만 정직했노라고 짖어서 말해 줄 수는 없다"했다. 즉, 인간은 현재는 물론이거니와 과거나 미래, 심지어 허구의 상황까지 표현·설명할 수 있는데 반하여, 동물은 현시점에서 처한 상황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점이 서로 다른 점이다.

 

여덟째, Noam Chomsky(1957)가 지적하였듯이 인간은 유전적으로 언어 능력(linguistic competence)을 타고나서, 누구나 인간이면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 다른 문화권의 언어를 배울 수 있고, 모국어 화자가 모국어를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문법적인 문장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동물은 언어능력을 타고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판가름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극단적으로 아무리 언어 훈련을 해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어 습득을 한다 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것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아홉째, 인간은 언어 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재귀성(retlexive)이 있는데 반하여, 다른 동물은 재귀성이 없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앞에 열거한 첫째에서 여덟째까지'를 모두 'X'라 하자 하고 재기호화할 수 있으나, 둥물에게는 이러한 표현 능력이 없다.

 

 

열째, 인간의 언어 활동은 몸짓언어보다 음성언어에 의존하는데 비해, 동물의 의사소통 행위는 소리보다는 몸짓언어에 의존하는 점도 양자 간의 '언어의 특성'을 구별짓게 한다. 동물이 인간보다는 월등하게 후각, 촉각, 청각, 몸짓에 의존한다는 것은 동물들은 그만큼 생각보다는 배고품, 놀람, 졸림 따위와 같은 생리적 충동에 메여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동물의 언어와 관련된 몇 가지 정보와, 그것과 인간의 언어와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그것은 동물들도 그들 나름대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그 행위들은 고정적이고 본능적이며, 아주 한정된 폐쇄신호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인류와 진화론적으로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침팬지, 원숭이, 고릴라 등의 통신 모습은 음성, 몸짓, 후각, 촉각 등으로 위협, 분노, 순종 등 여러 가지를 교신함이 관찰되었으나 이러한 어휘의 수는 20~40 가지 정도로 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대체적으로 그때 그때의 감정을 노출시키는데 지나지 않았다. 또 뜻밖의 상황에 적응하는 새로운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들의 신호는 판에 박은 듯이 고정된 것이고 의례적인 것이었다.

 

우리는 이제 '동물의 언어'라는 술어를 논의의 필요상 광의의 뜻으로 쓸 수는 있어도 본질적으로는 '언어'가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 사이의 차이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언어'만이 가진 특성으로 사회성, 창조성, 분절성, 자의성, 체계성, 교환성, 전위성, 재귀성 등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인간 이외의 동물들이 어떤 종류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쓰는 수단이 있는데, 이것을 인간의 언어에 비유하여 동물언어라고 합니다.

 

긴팔원숭이가 동료들을 불러모으거나 위험을 알리기 위한 어떤 종류의 외침소리, 굴의 소재를 각도와 속력으로 동료에게 알리는 소위 꿀벌의 춤과 같은 것은 동물언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돌고래의 정보전달을 조사하고 있는 학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언어가 일정한 수의 음소가 결합된 형태소로써 뜻을 나타내고, 그 형태소의 배열로 문장을 만든다는 특징이나 또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내는 수천이 넘는 형태소를 지닌다는 특징은 다른 동물의 전달 수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런 점에서 동물의 전달 수단은 인간의 언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물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언어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아주 한정된 신호에 불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히 제한된 어휘의 수를 가지고 소통을 하지만, 그 의사소통은 모두 생리적 충동에만 한정되 있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의 차이점'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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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창은 846년 장보고 사망이후 9세기말에서 10세기초까지 서남해의 해상권을 주도했던 호족 입니다.

'수달'이라는 별명이 따로 고려사에 기록될만큼 능창은 수전에도 탁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능창은 909년 백제의 후방을 압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나주 공략에 나선 태봉의 궁예에 의해 결국 역사의 기록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제3차 나주 공략에 나선 왕건(고려 태조)이 능창을 생포하게 된 것입니다.

능창을 생포한 왕건은 곧바로 능창을 태봉의 수도인 철원으로 호송하게 되는데

철원에 당도한 능창은 궁예로부터 참수를 당했다고 고려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봉의 나주 공략은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됐는데 제1차 나주 공략은 염해현으로서(전남 영광) 왕건이 중국의 오월국으로 보내는 백제의 선박을 나포함으로써 이루어졌고 제2차 나주 공략은 영산강 상류지역인 나주까지 진격하여 백제 진훤(견훤)의 친정군까지 격퇴시킴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윽고 능창과 왕건이 맞부딪히게 되는 제3차 나주공략이 반남현(나주와 영암의 경계지역)에서 이루어지는데 당시 능창은 압해현(목포앞에 있는 압해도의 고을)의 세력가로서 이섬을 중심으로 여섯 개 이상의 섬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능창은 이때에 왕건의 침공에 대비해 갈초도의 무리들과 결탁하여 반격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혀 뜻밖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수전에 능한 능창을 상대하게 된 왕건은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수영에 능한 병사 10명을 차출해서 이들을 무장시켜 밤중에 작은 배에 태워 갈초도를 오가게 하면서 태봉군에 대항하려는 자를 사로잡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걸려든 작은 배가 한 척 있었는데 거기엔 놀랍게도 능창이 있었던 것입니다.

능창이 그 작은 배에 왜 있었는지는 현재로선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왕건의 군대에 비해 숫적으로 열세였던 능창이 아마도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전술을 구사하려 했던것이 아니었을까 추측할 뿐입니다.

 

결국 그렇게 어이없게 사로잡힌 능창은 철원으로까지 압송되어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궁예에 의해 참수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수달이라고 기록될만큼 수전에 능수능란했던것으로 알려진 능창이지만 그가 전시가 아닌 평상시에는 당시 서남해를 기점으로 한,중,일의 해상무역을 관장했을 것으로 많은 학자들이 내다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능창이 이 지역의 세력가로 군림할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해상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이는 기록이 아닌 당시의 정황상에 의한 추론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론을 뒷받침해주는 하나의 근거는 이 일대가 장보고 사후는 물론 적어도 고려초까지 대 중국 남방 교역의 중심지로서 해상세력의 활동이 꾸준하게 전개됐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놓고 봤을 때 능창이라는 인물은 단순한 군벌이라기 보다는 이 지역의 군과 상권을 장악한 호족으로 보는게 설득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능창에 대한 한가지 흥미로운 대목은 과연 능창이 백제의 진훤(견훤)에 복속되어 그 휘하에서 활동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사실 요즘엔 많은 학자들이 서남해상의 특성을 고려할 때 오히려 능창은 백제와 연결되지 않은 독자적인 세력으로 이 일대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 갈초도 - 갈초도는 고려시대에는 육창현으로 조선시대에는 육창향으로 개편 되었다고 합니다. 훗날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육창현이 섬이 아닌 영광군 소속의 내륙에 위치했을 것으로 표기하기도 했는데 오늘날에는 이 육창현의 위치를 현재 전남 신안군 일대의 섬으로 비정하기도 합니다.

(출처 : '10세기 해상왕 능창'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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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가 모르는 인물들이 많구나...우리나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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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항상성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항상 일정한 정도를 유지하려고 하는 보이지 않는 물리적 화학적 역학적인 기전을 "항상성"이라 합니다. 예를 들어, 병균이 들어와 인체에서 방어작용을 하는 것 또한 항상성의 일종입니다.

 

 누군가 밀었을 경우 몸을 바로 세우려고 하려고 하는 것도, 호르몬 분비 조절이나 체온 조절 또한 항상성의 하나죠. 조물주가 만든 척추나 인체의 모든 관절에도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항상성에 대한 명령의 총 사령관 역할을 하는 것이 인간의 "뇌"라고 한다면 척추는 직,간접적으로 그 명령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만일 척추나 근육 골격의 이상이 온다면 항상성의 유지 시스템의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척추는 그 기능을 가장 원활히 정상적으로 발휘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른 배열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척추의 모양대로 형태와 움직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바른 자세는 무조건 허리를 세우고 목을 세우고 하는 식의 일자개념이 아닌 정상적인 척추의 모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 개개인의 특성과 성별, 체형, 직업적인 특성 등에 따라 바른 자세의 기준이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른 자세는 기본적으로 척추와 우리몸의 큰 관절, 연부 조직의 정상적인 기능을 원활히 해주는 가장 이상적인 정적이고 동적인 위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른 자세야 말로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름길 중에 하나입니다.

 

 바른 자세와 내장 질환의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서 좀더 자세와 인체의 항상성의 밀접한 관계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리 몸의 장기들은 거의 모든 부분이 신경과 혈관의 명령 및 영양 공급을 받습니다. 위나 장을 예를 들어 본다면 신경 시스템 중에 자율신경계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역할이 조화롭게 유지되야 합니다.

 

 위의 연동운동이나 소화력과 위산의 분비조절 등이 모두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중 부교감 같은 경우는 뇌에서부터 바로 내려오지만 교감 신경 같은 경우 척추와 연결되어 내려옵니다. 만일 잘못된 자세의 누적이 척추의 변형이나 기능 장애를 발생시킨다면 바로 교감 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인체의 많은 조직들이 뇌와 자율신경계 척추의 관계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항상성을 높이고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바른 자세의 중요성'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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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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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에서 선보인 쥬크박스폰인 im-u110기종에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옮겨서 감상을 못하신다고 하시는데요.... 밑에쓴 방법으로 동영상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다른분이 네이버 지식쇼핑 u110사용자 리뷰에 올리신건데요...

아마 가능할 것 으로보아 알려드립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USB선만을 이용해 동영상을넣을수있답니다
방법은 바닥, 미디어싱크를 이용해
넣을 동영상을 인코딩합니다 그럼 인코딩된 파일은
MP4 확장자를 갖게되는데 이를 MP3확장자로 바꿉니다
그럼 멜론에가서 이파일을 DCF컨버팅후
폰에 집어넣습니다 원리는 동영상확장자를 MP3로 바꾼후
폰이 MP3파일로 인식하게 하는겁니다
저도 지금 그방법으로 리더기 없이 내장메모리안에다가
동영상을 넣고있는데요
아마도 이방법 u110에도 통할꺼같습니다
현재 이방법은 u100다음카페회원 여러분이사용중이고요
주의점은 넣을동영상을 꼭 인코딩후 확장자 MP4 까지
만들어야된다는겁니다.



대략 이런 내용 입니다...

다른 im-u110유저도 사용해 보시길...

허나 위 방법을 사용후 생기는 일에는 저는 아무런 책임도 없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스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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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펀은 U100이라 이런 고충을 모르겠는데..... 힘들구나.. 유백 사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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