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dts-ES] - [할인행사]
제임스 완 감독, 리 웨널 외 출연 / 엔터원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스릴러다. 엄청나다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는 대작이다. 쏘우가 유명하기 때문에 감상해봤는데, 기대이상이다.. 유명배우 하나 없이, 내용만으로 이렇게 인기를 끈것이라면 정말 작가는 대단한 머리를 가진거라고 생각된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나에게 누구나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범인을 찾으려 애쓰지 마라... 넌 결코 범인을 찾을수 없을테니까....라고 말을 하곤 한다. 맞는 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00% 범인을 찾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범인은 정상적인 추리로는 결코 나올수도 없는데다가 범인도 정상이 아니니까(^^;) 친구놈이 이건 반전이 엄청나다는 말을 해서 이 말을 곱씹어가면서 영화를 보았다. 과연 어떤 반전일것인가.... 과연 어떻게 반전이 숨어있는가..... 전에본 스릴러들을 생각하면서 이 쏘우라는 영화를 추리를 하면서 보았지만 역시 작가는 나를 훨씬 능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식스센스나 디아더스, 나비효과 등등의 추리를 능가하였기에, 나는 결코 예측을 할 수 없었고, 또 반전이 .... 그것도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봤음에도 뒤통수를 맞은 느낌 마지막 장면에서 오는 그 전율감..... 쏘우를 보면 누구나 느끼게 될 것이다. 쏘우의 세계에 한번 빠지게 된다면 결코 헤어 나올 수가 없을 것이다.

 자~ 아직도 쏘우의 게임에 빠지지 않았다면 쏘우의 게임의 세계로 한번 빠져 보는게 어떨까? 쏘우 1편을 다 겪은 다음 이제는 쏘우 2편의 세계로 한번빠져 보련다.....과연 2편은 얼마나 대작이 되어있으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中 에서
            

                                            =====================================================

                             

                                                          한 번에 이 모든 걸 외워 실천할 수는 없지만
                                                          두고 보면서 하나하나 실천해 보신다면
                                                          언제나 유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진.달.래회원님!!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
                                                          유쾌한 대화로써 상대방도 즐겁고
                                                          나 자신또한 행복하게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저장
 

3GP를 이용하여 PSP에 알맞는 동영상 변환

 앞서 언급한 것처럼 PSP를 이용해 동영상을 감상한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긴 하지만 그리 손쉬운 것만도 아니다. 이유는 PSP는 애플의 QuickTime을 기반으로 한 MPEG-4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다양한 코덱의 AVI 포맷이나 WMV 포맷은 MP4 확장자의 동영상으로 변환해 주어야만 PSP에서 인식이 가능하다.

3gp05.gif

▲ MP_ROOT 폴더 내의 100MNV01 폴더에 저장해야 한다

 더불어 PSP는 다소 제한적인 기기이므로 정해진 폴더 내에 일정한 형식의 파일명으로 작성이 되어 있어야만 인식할 수 있다.

▲ Image Converter 2. 필자는 한글 패치하는 것부터 실패

 동영상 변환에는 SONY에서 출시된 Palm 계열의 PDA인 CLIE를 위해 제공했던 Image Converter 2를 이용하는 방법이 표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막의 경우도 VobSub 등을 이용하여 자막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경우라면 큰 문제없이 동영상에 자막까지 함께 포함하여 PSP에 맞게 QVGA 타입으로 변환을 시켜주지만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각종 커뮤니티에서 능력껏 구하는 방법이 있으나 굳이 이럴 것 없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PC에 저장된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들을 MP4 확장자의 동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얼마전까지는 Mencoder를 기반으로 한 바닥과 3GP를 혼용하는 형태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3GP 커스터마이져가 업데이트되면서 3GP만으로도 얼마든지 동영상을 손쉽게 변환할 수 있게 되었다. 3GP 커스터마이져는 3GP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로 국내의 이준표(www.pspgate.com)란 개발자가 개발한 것이다. 개발자가 직접 작성한 매뉴얼이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초보자의 경우에도 흡족한 품질의 동영상을 인코딩할 수 있다. 3GP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합 코덱과 AVISynth, 3GP와 3GP 커스터마이져 등 총 네가지가 필요하다. 관련 파일들은 매뉴얼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련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통합 코덱 ::
▶ AVISynth ::
▶ 3GP 컨버터 ::
▶ 3GP 커스터마이져 ::

3gp01.gif

▲ 3GP 컨버터

3gp02.gif 3GP 컨버터에는 인코딩할 동영상을 드래그 앤 드롭의 방식으로 던져두면 되고, 3GP 커스터마이져에서 모든 설정 및 제어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손댈 부분은 없다. 3GP 커스터마이져는 사용자가 크게 손대지 않아도 손쉽게 메뉴에서 선택하여 동영상을 인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GP 커스터마이져 상단에는 비디오 비트레이트와 오디오 비트레이트를 설정할 수 있는 슬라이드 바가 있다. 화질과 음질을 결정하는 부분이며 기본값은 512kbps와 128kbps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원본의 소스에 달린 문제긴 하지만 수치가 높을수록 화질과 음질은 향상된다. 그렇지만 그에 따라 용량 역시 비례하여 증가되기 때문에 가장 최적의 설정을 맞출 필요가 있다. 기본값으로 설정해두고 인코딩을 하더라도 512MB의 메모리스틱을 사용하는 경우 영화 한편 정도는 부족함없이 저장할 수 있으며, 384kbps로 설정하는 경우에도 큰 무리없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용량면에서도 조금 더 유리하다.

 왼쪽 화면을 보면 출력 형식과 해상도, 디코더 및 프레임과 오디오 채널, 모드 등의 설정이 있는데 출력 형식과 해상도는 PSP를 위한 설정으로 선택하면 된다. 16:9 화면비의 368 x 208로 동영상을 인코딩할 수 있다.

 디코더는 각각의 특색이 있는데, 기본 설정되어 있는 Direct Show를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프레임과 오디오 채널은 각각 30 프레임과 스테레오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드의 1 Pass와 2 Pass, Quantizer는 화질 향상에 역점을 둔 옵션으로 한차례 인코딩을 할 것인지 또는 두차례에 걸쳐 인코딩을 할 것인지, 최고화질을 유지할 것인지 설정하는 것인데 1 Pass와 2 Pass간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인코딩 시간이 증가되므로 일반적으로 1 Pass를 많이 사용한다.

 이름 자동 수정탭은 동영상 파일명을 PSP가 인식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직접 PSP를 연결하여 메모리스틱의 동영상 폴더에 인코딩한 파일을 저장하거나 함께 제공되는 PSP Title Writer를 이용해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설정들을 저장해 두고 불러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차후 이용할 경우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ake It! 버튼을 누르면 인코딩이 시작된다.

▲ 다양한 설정값을 저장하여 편리하게 읽어들일 수 있다

 세부 설정 조정기를 살펴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옵션들이 나열되어 있다. 최적의 값들이 미리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영상 인코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는 최하단의 VSFilter 위치만 설정하면 된다. 널리 사용되는 통합 코덱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마저도 설정안해도 관계없다.

▲ 3GP 커스터마이져 세부 설정 조정기

 3GP 커스터마이져의 인코딩 옵션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3gp03.gif

▲ 인코딩 옵션

 인코딩 옵션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음량 평준화탭과 화질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Procrustean method 카테고리이다. 음량 평준화탭은 AC3 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들의 음량이 PSP에서 재생할 때 작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 음량을 고정적으로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PSP에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음량으로 즐길 수 있으며, 왼쪽 첫번째 탭의 소리 증폭 사용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허용 음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되므로 음량 평준화 기능만을 사용하면 된다.

 16:9 화면비의 영상 영역을 갖고 있지만 쓸데없이 4:3 화면비로 구성된 동영상의 경우 위 아래의 레터박스를 잘라내고 인코딩하는 옵션도 갖고 있어 뮤직비디오 등을 캡춰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700MB 용량의 파일을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Pentium 4 2.0GHz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동영상 인코딩은 전적으로 CPU의 성능에 의해 좌우되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IMG_0948.jpg

▲ 700MB 파일은 200MB 정도의 용량으로 줄어들며 자막 역시 문제없다

 Procurustean method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는 아나몰픽으로 구성된 2.35:1이나 4:3 화면비를 가진 동영상을 16:9 화면비의 PSP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2.35:1의 경우 '적당히 늘리기' 옵션을 선택하고 4:3일 경우 '적당히 자르고 늘리기' 옵션을 선택하면 가장 쾌적한 화면을 얻을 수 있었다.

IMG_0912.jpg

▲ 스크린 모드를 통해 PSP의 TFT LCD에 영상을 꽉 채울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꽉 채운 화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옵션을 선택했지만 영상이 잘리는 것이 싫은 사용자라면 4:3 동영상의 경우에는 320 x 240 해상도의 QVGA로 인코딩하여 PSP에서 제공하는 스크린 모드를 이용해 정상적인 화면과 꽉 채운 화면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인코딩한 동영상들은 M4V00001.MP4 등의 파일명으로 자동 변환되어 PSP의 메모리스틱에 저장하면 PSP에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IMG_0914.jpg

▲ 상당히 깨끗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저장
 

 

DivX => VCD ( DivX 영화를 VCD로 변환하기 )
< 준비물 : Virtual Dub, TMPGEnc, VCDEasy, DivX 3.11 Alpha, 최신 DivX 4(.12)
   1. Virtual Dub (자료실 : 5번, 68번) => DivX 영화 파일에서 오디오 추출
   2. TMPGEnc  ( www.tmpgenc.net )에서 최신 버전 다운 => DivX 파일을 VCD에 알맞은 *.mpg
       파일로 변환
   3. VCDEasy => TMPGEnc에서 인코딩 된 *.mpg 파일을 VCD로 만들기 위한 레코딩
       프로그램
       Download :
http://www.doom9.org/software.htm  ==> S/VCD Tools
   4. DivX 3.11 Alpha (자료실 : 7번), 최신 DivX 4.x 대 버전 ( file.simmani.com )에서 " divx " 로 검색
       => 이 코덱들은 DivX 코덱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을 플레이 할 때에도 필요하지만 버츄얼 덥에서 읽어
           들여 오디오를 추출할 때도 반드시 필요한 코덱임.
        

1.  Audio - Extracting

       우선 젤 먼저 Virtual Dub을 실행하고 File => Open Video file 하여 변환할 DivX 영화를 불러
           들입니다. 그런 후 일단 메뉴에서 File => File Information 하여 해당 파일의 정보를 확인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 이 파일은 DivX 4.11 코덱으로 압축이 된 것이며, 오디오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MP3( Fraunhofer IIS MPEG Layer-3 ) 코덱으로 압축을 한 것입니다.
               만약, MP3 코덱을 사용해 압축이 된
DivX 영화를 곧바로 TMPGEnc에서 VCD로 변환을 하게
               되면 변환한 파일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우선 Virtual Dub을
               사용해 사운드를 추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강의 정보를 확인했다면 OK를 하고 Audio 메뉴로 이동하여 Audio 모드를 Full Processing
          mode 로 바꿉니다. 다시 Audio => Compression 으로 가서 < No compression (PCM) >을 선택
          합니다.

      다시 Audio => Conversion 으로 이동하여 해당 오디오 파일의 Sampling rate를 44100 Hz 로
           바꾸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File => Save WAV... 하여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WAV 파일은 대략 분당 10M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만약 90분 정도의
                영화 파일이라면 900MB 정도의 디스크 여유공간을 미리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2. Encoding

        TMPGEnc를 실행하고 우선 File => New Project => OK를 해서 이전의 설정을 지웁니다.

        그런 후 Video source 의 Browse 버튼을 눌러서 DivX 영화를 지정하고 Audio source 의
            Browse 버튼을 눌러서 Virtual Dub에서 추출한 오디오를 지정해 줍니다.
            그리고 Output file name의 Browse 버튼을 눌러서 저장할 폴더와 파일명을 정해 줍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는 Video CD에 알맞은 Template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Load => VideoCD(NTSC).mcf를 선택하고 열기를 합니다.

            용어 해설(NTSC) - NTSC는 미국에서 쓰이는 방송 표준 포맷으로 우리나라, 일본, 캐나다
                 등에서 사용됩니다. 수평 라인은 525Line 이고 사용되는 프레임 레이트는 29.97 frame/sec
                 입니다. PAL(대다수 유럽 국가) 과 SECAM(프랑스 등) 은 수평 라인을 625Line을 사용하며
                 프레임 레이트는 25 frame/sec 입니다.

         다시 Setting 버튼을 클릭하고 Advanced 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Source range를 더블클릭
             합니다.

            VideoCD 는 용량 기준이 아니라 시간 기준으로 CD에 기록이 됩니다.
                 650MB => 74Min  /  700MB => 80Min 의 용량이 CD에 기록이 되는데 가지고 있는 파일이
                 80분을 초과하는 영화라면 Source range에서 일정한 범위를 설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범위 설정은 Set start frame 과 Set end frame을 클릭해서 정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왼쪽 상단의 Start를 눌러 Encoding을 시작합니다.  


     3. Burning

            자료실에 있는 VCDEasy를 설치하고 실행을 합니다. 그리고 왼쪽 메뉴에 있는 Setting을 클릭하고
                나오는 여러 설정값들 중 CDRDAO Integration을 체크하고 VCDEasy를 재실행 합니다.

         재실행 후 Main 설정 부분에서 Vcd 2.0을 선택하고 Cd Writer 부분에서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CD Recoder를 지정합니다. Volume Label 에는 기본값 그대로를 사용하거나 CD의 제목을 정해
               주면 됩니다. Bin Output File 은 일시적으로 파일을 저장할 드라이브 또는 폴더를 정해주는 것으로
               Brower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곳을 정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 아래에 있는 Add File을 클릭하여 TMPGEnc에서 만들어 놓은 *.mpg 파일을 추가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o 버튼을 눌러서 Burning을 시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저장
 

A/V Synch (오디오와 비디오 일치시키기).
< 가끔 AVI, MPG, ASF => AVI 로 변환하고나서 or 프리미어와 같은 동영상 플그램에서 작업 후 오디오와
   비디오가 일치하지 않는 다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에 쓴글이 대도록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합니다 .>

       A/V Synch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일단 오디오와 비디오를 각각 분리하고 합치는 방법을 알아야
           하니 앞 메뉴얼과 중복이 되지만 다시 씁니다. 아래의 3가지 과정은 각 다른 포맷의 동영상들이
           AVI 로 되어졌다는 가정하  에 출발합니다.

           Video Only (비디오만 추출하기) : AVI 파일을 여신 후 Video => Direct Stream Copy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Audio => No audio 를 체크하신 다음 File => Save AVI... 하시면 됩니다.

           Audio Only (오디오만 추출하기) : AVI 파일을 여신 후 File => Save WAV... 하시면 됩니다.
           단, 이럴 경우 Audio 모드는 Direct Stream Copy 로 되어 있어야 하며, 무압축 방식
           (No Copression)의 PCM *.wav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Video Only + Audio Only : 우선 Video 파일을 먼저 불러 들인 후 Audio => WAV Audio 로
           가서 따로 추출한 *.wav 파일을 지정해 줍니다. 그런 후 오디오/비디오 모드를 모두 Direct Stream
           Copy 로 하시고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오디오가 점점 빨라질 경우(점점 느려질 경우)를 1번으로 / 늦게 시작할 경우
            (빠르게 시작할 경우)를
2번으로 하겠습니다.

            1.Video => Frame rate 에서 프레임 레이트를 현재보다 약간씩 변경시켜 주시면 됩니다.
               만약 오디오가 점 점 빨라질 경우는 프레임 레이트를 현재보다 올려주시면 되구여...

          오디오가 점점 느려질 경우에는 0.01을 줄인 수치인 29.96을 하시면 됩니다...물론 이 수치값으로
             안되면 0.02 정도 더 적용시키시면 됩니다.

           2. Audio => Interleaving 에서 Audio Skew Correction 에 적당한 수치를 넣으세요.  밀리초
               단위이고, 0 이하(마이너스 값)의 숫자를 넣으시면 오디오가 당겨지고, 그 이상(플러스 값- 1,2..)
               일 경우는 밀어집니다.

          Interleave : Interleave 값은 비디오와 오디오를 얼마나 자주 맞춰서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값을 너무 작게 주면 여유로운 재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너무
            크게 주면 오디오와  비디오가 서로 맞지 않게 재생됩다. 그래서 시디롬과 같이 재생 매체의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값을 1 프레임 정도로 작게 하고, 재생 매체의 속도에 여유가 있을 때에는 값을 1초
            정도로 크게 하면 됩니다.

           

            

             ASF 파일이 불러와 지질 않을 때..???

                
먼저 자신의 컴퓨터에 Microcrap MPEG-4 코덱이 설치되어 있는질 확인합니다.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코덱의 확인 법 : 제어판 => 멀티미디어 => 장치탭 선택(win98SE 기준)
                이게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초기화면의 PDS(자료실)에서 6번 자료를 다운받아서 설치를
                하십시요. 이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에러가 날 경우 제 경험에 의하면 일단 불려와 지는 ASF 파일이
                있을겁니다. 그걸 우선 여신 다음 에러가 나는 ASF 파일을 열어 보세요..가끔 그런식으로 했을 때
                ASF 파일이 열리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여...

                 또는 시스템 전체를 안정화 시키세요..버츄얼 덥을 닫은 후 재실행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고
                 컴퓨터를 잠시 끈후 재 시도를 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다 해보셨는데도 여전히 에러가
                 생긴다면 다른 방법 없이 그냥 ASF 로만 보관하시는게 젤 낫습니다. 굳이 꼭 변경을 하셔야
                 한다면 TMPGEnc 의 매뉴얼 2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단 이 경우에는 사운드를 추출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운드로 대체를 하시던지...윈도상에서 따로 녹음을 하셔서 합치는 방법 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