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드릴께 없어요, 난 가진게 없어요 ,
그대가 지금껏 꿈꾸던 그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해요
나도 어쩔 수 없어요, 왜 세상에 왔어요,
이제는 안돼요, 사랑해 버렸으니
나 그대를 놓칠수 없죠
한번에 다보이진 않을꺼예요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을요
조금씩 매일마다 선물을 할께요
세상을 떠날때까지 그대는 받기만 해요


2. 난 생각도 해봤죠
나 때문에 그대가
딴 사람 만나면 더 행복했을 시간
잃어가고 있는지 몰라
하지만 약속해요, 지금은 비록
그대를 감동시킬 수 없어도
먼훗날 얘기할 수 있도록 해줄께요
지난날 나를 만날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매일 내 마음 선물 하면서 살꺼예요
그대는 그저 받기만 해요~
늘... 지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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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잇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꺼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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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타 건강학 - 제대로 걷기 편

◆ 수퍼 처방전 ◆

◎ 처방전1> 영차 영차~ 발 줄다리기 ◎
영차 영차~ 발 줄다리기!!
서로 발을 수건으로 잡아 당겨 줄다리기를 하면
발바닥 근육이 강화되고, 평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처방전2> 4박자로 걸어라 ◎
4박자 보행!
정상보행을 위해서는 4박자 보행이 기본인데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골반을 강화하고 하체를 단련시키는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



◆ 위대한 밥상 : 피로탈출-보리 ◆

1> 보리는 오장(五臟)을 보(補)하고 기(氣)를 내리며 식체를 없애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본초강목-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은 보리의 효능에 대해 극찬했다!!
보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군은 피로회복, 기억력 유지,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이것의 풍부한 섬유질은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반대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아주~~효과가 높다.


2> 보리는 가을에 심은 것이 좋고, 봄에 심은 것은 기가 약하다" 「동의보감」"
가을에 심은 보리가 추운 겨울동안 자라므로 다른 작물에 비해 병충해가 심하지 않아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어 무공해 식품!
또한 일반 작물과는 달리 산성 토질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알칼리성 토질에서 잘 자라는 강력한 알칼리성 곡물이다.
그러므로 인스턴트 등 산성 식품의 섭취로 약화된 우리 몸을 약 알칼리화 시켜 건강체질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옛 문헌에 의하면 보리는 겨울에 자라서 찬 성질이기 때문에 속이 냉하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이나 젖이 잘 나오지 산모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3>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은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량을 증가시킨다.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잦은 것도 바로 이 식이섬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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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과 같다...결국 또 졌다. 요즘 한국축구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4강이라......솔직히 결승까지 올라갈 정도였었다고 본다. 2002년 당시에는....하지만 요세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한심해서 종이 호랑이로 비춰지는것에, 열받기까지한다. 벌써 4강이라는 최고상태를 맛본 선수들은 전부 은퇴시켜야 할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당시에는 잘해서 군면제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그게 당시에만 잘하라고 그런것인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것이겠는가..... 역시 두 노장이 없어서 그런것인가...황선홍, 홍명보 선수가 빠진 공백이 이렇게나 크다니......

 언론에선 잘 뛰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엔 4강의 면목을 보여주지 못했던것 같다. 재미도 없었다..... 한국축구의 부활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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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나가는 중에 특히 이 말이 와닿는다.

 "고통속에서 고통을 피하려고 다른생각을 하지말고, 그 고통속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라..."

 "과거에서 실수를 했다면, 그것을 묻어두어서 과거에서 살지 않도록, 과거에서 배움을 얻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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