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1) 사자마자 더 좋은 것이 나타난다.

  (2) 컴퓨터끼리 소통하는 언어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

  (3) 만든 사람 외에는 내부 로직을 이해할 수 없다.

  (4) 한 번 빠지게 되면 월급의 반은 컴퓨터의 액세서리 구입에 바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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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보니 흐린다고 나와서 내일 날씨가 흐린줄 알았더만, 또 이른 저녁뉴스에서 내일 맑다고 하고... 다시 저녁뉴스에선 내일 흐리다고 하네................. 모르겠다. 내일 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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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소설번역연구회는 김용 소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중국문화와 김용의 작품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국내 최초로 김용의 저작들이 정식 출간되는 것을 계기로 그의 모든 저작물들을 번역하는 것은 물론, 내용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맡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사조영웅전』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한 번역, 철저한 역사적 사실 고증을 위해 두 명의 번역자 유광남과 이덕옥의 책임하에 이루어졌다.
유광남은 1980년대 초반 『개방종사』『강호기정』 등의 무협소설을 집필한 바 있고, 만화 스토리 작가, 출판 기획자 등 대중문화 전반에서 활동하면서 현재 만화문화연구소 소장과 인덕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덕옥은 『녹정기』『금검지』『비도탈명』 등을 번역했고, KBS와 SBS에서 방영된 「판관 포청천」「축전무후」「정무문」「의천도룡기」「칠협오의」 등의 책임 번역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사무실 ‘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덕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또한 김영수 전 영산원불교대학 교수와 김홍중 호남대 중국어학교 교수가 번역상의 역사적 고증과 자료 검토를 맡았다. 김영수는 ‘고대 한?중 관계사’를 전공하여 중국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협소설의 어제와 오늘』『지혜로 읽는 사기』『여성과 도교』『모략』 등을 저술, 번역했다. 김홍중은 호남대 중국어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당대 학제와 경학의 관계 연구」「두보시사설 연구」「맹자 심성론 연구」 등을 저술한 바 있다.


1963년 홍콩에서 태어나 1981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주로 김용의 작품을 많이 그렸으며 그중에서 『사조영웅전』『의천도룡기』『녹정기』 등은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중화권 최고의 무협 삽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1998년 명하출판유한공사를 설립해 김용의 모든 소설을 전집으로 묶어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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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을 상대로 막판에 1점 추가하여 올승리를 따냈다. 6승으로 아시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기왕 이렇게 5승한거 6승하면 좋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넣어서 기뻣다. 국가대표팀도 이만큼 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싹다 물갈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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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 know the story
I've seen the picture
It's written all over your face
Tell me, what's the secret
That you've been hiding
Who's gonna take my place

I should've seen it coming
I should've read the signs
Anyway...I guess it's over

Chorus:
Can't believe that I'm the fool again
I thought this love would never end
How was I to know
You never told me
Can't believe that I'm the fool again
And I who thought you were my friend
How was I to know
You never told me

Baby, you should've called me
When you were lonely
When you needed me to be there

Sadly, you never gave me too many chances
To show you how much I care

I should've seen...

Repeat Chorus

About the pain and the tears
Oh, Oh, Oh,
If I could, I would
Turn back the time

I should've seen...

Repeat Chorus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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