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젠테이션에서 유머를 활용할 때 지켜야 할 10대 원칙


  1. 발표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유머를 활용하라.

  2. 자기가 던진 유머에 대해 자기가 먼저 웃지 마라.

  3.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하라. 예를 들어, 지체장애인은 '팔이 부러진 서류걸이'

나 '다리가 부러진 의자'에 관한 농담을 재미있게 여기지 않는다.

  4. 간결하고 핵심이 뚜렷한 유머를 구사하라.

  5. 유머를 청중들과 연관시켜라.

  6.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말하라.

  7. 실패한 유머를 반복하지 마라.

  8. 성공한 유머도 반복하지 마라. 같은 얘기는 한 번으로 족하다.

  9. 자기 자신을 소재로 한 유머를 구사하라. (외모, 나이, 재미있는 경험 등)

  10. 청중들과 관계있는 실제인물의 이름을 유머에 등장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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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알라딘만 죽어라 써왔는데, 요번에 김영사에서 출판하는 지전4set가 없는 바람에 하는수 없이, 억지로 Yes24를 처음으로 가입해서 써봤다. 그동안 최고의 온라인 서점이라는 얘기는 옛날 부터 들어왔지만, 그래도 알라딘 뿐이다...라고 계속 알라딘만 봐왔는데, 예스24도 써보니 꽤 괜찮은 서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은 고정관념이...... 지금내가 쓰니까 알라딘 만한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스24 역시 알라딘과 비해 손색이 없는 서점이란 사실을 처음알았다. 단지 가격비교 용으로만 쓰던 서점을 직접이용해보니 물건도 많고, 인터페이스도 괜찮은 편. 외국도서도 있고 등등....

 하지만 역시 좀 생소하기는 하다. 벌써 2년간 눈에 익은 알라딘이라, 예스24는 좀 쓰기가 불편한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예스24도 괜찮지만 결국 알라딘을 이용할수 밖에 없고, 둘중에 하나가 망해야 한다고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예스가 망했으면 한다...... 왜냐면, 알라딘 망하면, 내 리뷰는 우쩌냐고.~~~ㅜ..ㅜ;; 2년간 꾸준이 써온 리뷰... 페이퍼는 다 날려도 좋은데 리뷰만큼은........내 역사가 묻어있는 리뷰를 놔두고 결코 다른 서점을 쓸수 없을거 같다. 마일리지도 마일리지 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라딘을 떠날수 없는 이유가 이미 공들인게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번엔 할수 없이 예스 24를 이용했지만,(왜 알라딘엔 출시가 안되서리.....김영사 미워~) 가격 차이가 조금만 난다면 계속 알라딘만을 이용할 생각이다.

 순간 예스 24써보고 쇼핑 이거저거 하는 동안, 그방대함에 잘못하면 갈뻔했는데, 손때 묻은 알라딘을 역시 버릴수가 없는거 같다.... 그렇다고 두개다 이용하기는 싫으니, 역시 알라딘... 순간적으로 예스 24에 독서리뷰 103개 그대로 써버릴까..... 이런생각도 들었다. ㅋㅋ 그냥 무식하게 알라딘만 쓰련다.....군대 갔다온 2년후에도 부디 더 큰 서점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책을 읽읍시다때문에 책에 관심이 생겼고, 좀더 싸게 사기위해 알라딘을 알게 되고 2년간 많은책을 알라딘서 구입해왔는데, 알라딘이 평생가기를...알라딘도 분발해서 서점계의 초석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 알라딘이 별  영향력 없다고 생각해서 김영사가 출판을 안한것이 아닌지...... 

  머든지 손때 묻은게 좋은거다..ㅎㅎ 익숙한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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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4-05-1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하고싶은 말을 담아보자라서... 너무 하고 싶은 말을 담았나..ㅡ..ㅡ;;; 알라딘에서 이런 야그를.....
 


사조영웅전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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