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first day
That I saw your smiling face
당신의 미소짓는 모습을
처음 본 그 날부터,
Honey, I knew that
We would be together forever
허니, 난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는 것을 짐작했지요.
When I asked you out,
You said no, but I found out
내가 데이트를 신청했었을때,
당신은 거절 했었지만,
Darling, you'd been hurt,
알고보니 당신, 사랑에 상처받은 적이 있었고,
You felt that you'd never love again
다신 사랑을 않으리라 여겼던 거로군요.

Chorus 1:
I deserve a try, honey,
난 기회를 가질 권리가 있어요, 허니,
Just once, give me a chance,
단 한번만 이라도 기회를 줘요.
And I'll prove this all wrong
그러면 이것(그대의 편견)이
잘못된 거란 걸 증명해 보일께요.
You walked in,
You were quick to judge
당신은 들어오자마자
너무 쉽게 판단을 내렸지만,
But honey, he's nothing like me
허니, 그는 나와 전혀 다르다구요.

Chorus 2:
I'll never break your heart
난 절대 당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거에요.
I'll never make you cry
난 당신을 절대 슬프게 하지도 않을거고,
I'd rather die, then live without you
당신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어요!
I'll give you all of me,
내 전부를 당신에게 바치지요.
Honey, that's no lie (2x)
허니, 이건 거짓이 아네요.

As time goes by
You will get to know me
시간이 가면 차츰
내가 어떤이인지 알게 되겠지요.
A little more better,
조금 더 잘알게 될거에요,
Girl, that's the way love goes
아가씨, 그게 바로 제대로 된 사랑법이에요.
And I know your afraid,
To let your feelings show
나도 그대가 자신의 진실을 내보이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And I understand,
But girl it's time to let go
그 점은 이해 하지만,
이젠 고집을 버려야 할때라구요, 아가씨.

Chorus 1

Darling, why can't you see
이봐요, 왜 모르는 척 하긴가요?

Chor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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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rap)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
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 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
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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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쥬디는 지나치면서 들은 팝송말고, 정식으로 전체를 다 다들었던 최초팝송이다. 중1때 영어시간에 최초로 Hey Jude를 들어봤는데, 꽤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곡이다. 그리고, 그 때 과제가 이 노래를 다 외우는 것이어서 가사도 왠만큼은 알고있다. 세월이 지나서 많이 까먹었지만.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Na na na na na
na na na na

Hey Jude don't let me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get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Na na na na na
na na na na yeah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can begin to make it better
Better, better, better, better, better, oh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hey Jude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hey Jude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hey 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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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살아가다 보면은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나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건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어쩜 살아가다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 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꺼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고마워
눈 감는 그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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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묻은 노래를 적으면서 생각이 난 내용을 적어본다. 우선 개인적으로 팬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앨범의 곡은 전부 외운다, CD는 정규 앨범은 반드시  가지고 있다. 인물에 관한 방송은 모두보고, 라디오는 모두 청취한다, 자료를 광적으로 모은다..ㅡ..ㅡ;  , 끈임없이 관심을 가진다...

 머 이정도 인데, 고등학교때 5개 모두 충족시켰던 가수가 있었다. 지금도 곡은 전부 외울 정도로 오직 가수는 그 그룹뿐이었다 완전히... CD는 물론 정규 앨번 다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전부 팔아 치웠지만... 이 가수에 관한 추억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방송은 홈페이지 뒤져서 그리고 PC통신 팬클럽 같은데 들러서 스케쥴 확인해서 다 보고 라디오 듣고 녹음까지 했었다. 그리고 출현 방송분, 사진 거의 광적으로 모았다. 그리고 관심은 기본이었다... ㅎㅎ 지금 생각하면 한심했지만, 당시에는 정말 이 가수를 좋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웠었던 기억이 난다. 그 그룹을 좋아한 3년 이 지난 후에 씨디를 다 팔아버렸고, 지금 오직 노래만 관심있어서 저중에 딱하나 해당되는 가수가 양파뿐이다. CD 정규앨범 2장이나 가지고 있으니..ㅡ..ㅡ; 어쩌면 2개포함일지도 모르겠다. 가지고 있는 3,4집은 노래 다 외우고 잇으니... 나도 늙긴 늙었나보다 ㅡ..ㅡ(?) 가수 좋아하는 10대들 보면 한심해 보이는 것을 보면 말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 다더니.... 지금은 가요가 나오면 대표곡 외에는 들어보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내기준에서 진정한 팬이 될 가수는 이제 없을거란 말인듯 싶다. 그러고보면 가요시장 활발했을때는 노래가 하나 나오면 정말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고등학교가 아니라 그런가.....) 예전엔 정말 유명한 가수만 나오면 서로 음반 들고 와서 들으면 껴듣고, 빌리고, 하던 때였는데..... 특히 조성모 3집은 특히 기억에 남는데, 이 앨범은 나오자 마자 정말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앨범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거의 가지고 있었고... 씨디피에 이 앨범이 많이 있었기도 했다. 아마 제일 많이 가지고 있었던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것도 다 정품으로.....아마 2집때 엄청 났기 때문에 그런것일것이다. 어쨋건 가요계는 고등학생때의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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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예인을 좋아하는 10대들을 보면서 나도 저때는 정말 광적이였는데란 생각을 해요.^^
그때는 누구다 하면 여럿이 모여서 엄청 수다스러웠는데....지금은 추억이네요. ^^

문학仁 2004-04-2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애인이 무슨 자기의 신이라도 되는양.... 의기 양양했었는데....그래서 우상이라고 하나봐요. 그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연애인 생각하면 용기가 나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공통으로 좋아하는 연애인을 가진 애들과는 더 친해지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까지 좋아할수 잇었는지 정말 미스테리이네요. 지금은 억지로 그렇게 좋아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