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사진이라, 디카사이트에서 뽑아왔다....내가 이렇게 잘찍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아직은 실력미숙으로, 좋은 사진 감상하는데 그치는 실력....이 사진을 뽑아온이유는... 노을속의 새와 나무.... 정말 좋은테마라고 생각되고, 나도 한번 찍어보고픈 테마이고, 너무 감상적이게 만드는 듯한 사진인듯.
사진을 찍으려면 이렇게 직으라는 진수를 말해주고 있는듯...사실은 다음장 사진이 정말 내가 찍어보고 싶은 테마.. 정말 멋있다....
이건 그냥 마무리로, 단순한 바다의 파도..
갯벌의 황토색과, 바다의 푸른색은 최고의 조합인듯...그리고, 또다른 바다인 하늘...
끈임없이 밀려온 파도도 거품으로 끝나듯 인생도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