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06-03-24  

축하드립니다!!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곧 서재에서 멋진 사진들과 글 만날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삐지다니요~ 이렇게 제 서재에 들러주시니 영광인데요...)
 
 
난티나무 2006-03-2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에이치나인님.^^
 


돌바람 2006-03-08  

난티님!
이제 아이 둘인 아줌마가 되신 거예요? 건강은요? 아이는요? 궁금해요. 궁금해요.
 
 
난티나무 2006-03-23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그렇습니다. 아이 둘인 아줌마... 푸헐...
실감이 나지 않지만 옆에 누운 아기랑 소리 꽥꽥 질러대는 큰놈을 보고 있자니 그런 것 같습니다요.^^;;
이제야 삼칠일이 되었는데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 좀이 쑤셔 죽겠어요.
둘다 건강하고, 별탈은 없어요.
다만 아이 배꼽이 여적 안 떨어졌고, 젖 빠는 게 좀 어설퍼 젖보다 공기를 더 많이 먹어서리 숨막혀 켁켁거리고 꺽꺽거리는 것이 좀...ㅠㅠ
차차 나아지겠지요.
다음주 쯤엔 페이퍼를 올릴까 합니다.
그 때 뵈어요~

돌바람 2006-04-03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 축하. 브이자를 그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12시간 진통 막판에 제발 수~술 하다가 억울해서 입술을 깨물었는디.
건강하세요. 쑨풍이가 복덩이여서 엄마도 편하게 해주었나봐요.
또 축하하하하하
많이 축하하하핳

난티나무 2006-04-04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고마워요고마워요워요워요워요~~~^^
결국은 수술을 하신 건가요? 에궁.
오랜 시간 진통하고 아이 낳은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짧은 시간이었으니 망정이지, 길어졌다면 전 아마 못 견뎠을 거 같아요.ㅠㅠ
 


인터라겐 2006-02-24  

아직 예정일이 남아 있네요
난티나무님. 이젠 배가 남산만 하겠어요.. 힘들진 않으세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 하면서 여차 여차 하다 보면 그냥 슬쩍 보고만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건강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아기가 이쁠 것 같아요..
 
 
난티나무 2006-02-2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산만 한 배 사진 한 장 찍어두기가 어찌 이리 어려운지요...^^;;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생각하고 있어요. 예정일까지는 22일 정도지만, 둘째는 보통 조금 일찍 나온다 하니.
부엌에 서서 밥 하는 게 조금씩 힘들어 지는군요. 상을 차리다 "이제 밥 못 하겠어!"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ㅠㅠ
기억하시고 글 남겨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오늘 아기 낳을 병원에 갑니다. 그저께 먼저 아기를 낳은 사람이 있어서요. 가서 아기를 보면 지금까지보다 더 다가오는 출산이 겁날 것 같기도 해요. 떨쳐버려야지요.
인터라겐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봄 맞이하셔요~~~^^
 


해적오리 2006-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티나무님, 오랫만이에요. 요즘 오랫만에 다시 서재에 얼굴을 내밀고 서재 브리핑 올라온거 따라 들어가서는 밀린 글도 읽고 그러고 있어요. 오늘은 난티나무님 글이 맨 위에 올라와 있길래 와서 읽고 있어요. 여전히 좋은 글, 좋은 사진 올려주시고 계시네요. 산달이 다가오면서 조금 힘드신것도 같고 좀 지쳐 보이는 글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치있게 삶을 꾸려가시는 것 같아서 저도 힘을 얻게 됩니다. 올해는 건강한 아기도 낳고 많이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자아자!!!
 
 
난티나무 2006-01-3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고마워요~~
정말,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나리님도 많이 웃는 한 해 되세요. 저도 아자아자!!!^^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난티나무 2006-01-0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