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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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9-22  

난티나무님
안그래도 언제쯤 주소 남겨주시나 기다렸답니다. 내일 아침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바쁘셨군요^^
 
 
난티나무 2005-09-2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걸어다니는 말이닷~! (황공 황공~~~)
헤, 고맙습니다, 마태우스님~
 


chika 2005-09-21  

오늘에야
책을 보냅니다. 빠르면..통상적으로 보름쯤 걸리는 걸로 아는데요... 지금까지 외국에 보낸 우편물은 분실해 본 경험이 없으니 이번것도 잘 들어가겠지요? ^^ 다른 건 못보내고 책 한권말 달랑 보냅니다. 그래도 기쁘게 받아주세요. ^^
 
 
난티나무 2005-09-2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치카님, 배로 보내셔도 되는데 항공편으로 보내셨군요.^^;;
한 권만 달랑이라니요. 무지무지 기쁘게, 고맙게 받을게요~~~^0^

chika 2005-09-2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요 봉투에다가 낙서하는 걸 좋아해서 뒤에다 쓸데없는 말 막 써놓고요...커다랗게 Air Mail을 쓰는것도 좋아하고요...ㅎㅎㅎ

난티나무 2005-09-2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기대되요~~~!!!^0^
 


울보 2005-09-16  

난티나무님,,여기는 추석입니다,
난티나무님,, 여기는 추석인데,, 그곳에서는 송편을 못드시나요, 에고 많이 그리우시겟어요, 그래도 남편분이랑 아기랑 추석분위기 내보세요,, 보름달이 뜨겟지요, 소원도 비세요,
 
 
난티나무 2005-09-1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다른 날들과 똑같은 날들입니다.^^
보름달 뜨면 소원은 빌어야지요.
울보님도 좋은 추석 보내세요~~~
 


물만두 2005-09-16  

난티나무님 그곳에서라도 기분 내 보시라고 보냅니다^^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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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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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9-1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기차 타고 어디라도 놀러 가고 싶으네요.^^
만두님도 편안한 추석 보내세요~~
고맙습니다.^0^
 


미설 2005-09-16  

그곳에서도 추석명절 지내시나요?
한국에서 지내는 추석과는 다르겠지만 그곳에서도 추석명절 지내시나요? 송편 한바구니 던져드리고 싶은데 참... 입덧은 좀 어떠신가 모르겠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한가위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비세요..
 
 
난티나무 2005-09-16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뭐 별 거 있나요..ㅎㅎㅎ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답니다요.
입덧은 조금 나을 기미를 보여요. 글쎄, 언제쯤 살 만해 질런지요...
송편 맛나게 제 몫까지 드시고, 몸조심 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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