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메테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0^
그리고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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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책이 왔어요~!!!
비발님,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가슴이 막 두근거리는 거 있죠?
왜냐구요?
이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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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0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난티나무님 이름이 갑자기 알고 싶어집니다^^

난티나무 2005-05-30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 말은 제게서 뭘 받고 싶으시다는 말씀..????? 흐흐흐...

비발~* 2005-05-30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 났나요?@@

난티나무 2005-05-30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비발님도...^^
 
 전출처 : 비발~* > 난티나무님께-내컴 음악 서재에 올리기

1.
갖고 있는 음악파일이 mp3이면, 음악파일을 wma파일로 변환합니다. 이때 2메가가 넘지 않도록 바이트를 조절하시도록. mp3를 wma파일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은 powerconvertor115.exe

2.
2메가 이하의 wma파일을 올려둘 계정을 만듭니다. 네이버, 네티앙, 하나포스, 드림위즈, 아무거나 편한 무료계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답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일단 그 음악파일을 도메인으로 만들어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포스를 쓰니 하나포스로 설명을 드리지요... 일단 회원가입을 하시구요.. 그담에 로그인, 그담에 마이홈, 그담에 마이홈 만들기 에서 파일관리자
누른다음 업로드 누르신다음에.. 찾아보기 누르세요...

*****주의 : 저희집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파일이름은 영어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담에 밑에 있는 확인을 누르세요. 이로서 도메인 등록은 끝났습니다...
이제 도메인이 무었인지 보아야 겠죠... 파일 이름쪽에 가여 마우스 오른쪽버튼클릭. 속성 클릭.

그럼 주소에 예를들어 http://myhome.hanafos.com/~alstnur/abc.wav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서재 페이퍼에 html쓰기 누르고

<★embed src="위의 주소 " loop="false" width="300" height="45" AutoStart="false">

이렇게 쓰고(별표는 빼셔야 합니다)  다시 html쓰기 눌러보면 윈도우미뎌플레이어 모습이 보일거예요. 한번 해보면 무척 쉬운데, 말로 쓰니 어렵네요. 그럼 성공하시길 빌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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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9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이런 방법으로 올라가는 거였군요. 퍼가요....

난티나무 2005-05-2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밤늦은 시간이니 괜찮을 것 같다.^^;;



우리 집 화장실~!!!
뭐 삐까뻔쩍한 걸 기대했다면 대실망이겠지만, 수수+평범+최소지출을 기준으로 생활하는 우리에겐,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이뿌다 특이하다 소리 해 주는 화장실이라.... ㅋㅋㅋ

프랑스의 집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해 놓으니 쓰기에는 편하더라.

플라시보님이 간간이 올리는 소 뷰리풀 코너를 보다가 이케아가 생각이 났고, 이케아 생각하다 보니 사고 싶었던 휴지걸이가 생각났고, 휴지걸이 생각하다 보니 사지는 못 하고 대충 내가 만들어 쓰는 우리집 화장실 물건이 생각나서 사진까지 찍는 열의를 발휘, 사실 엄청 민망시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다.

예의 그 휴지걸이는 바로 요것.
이거 찾으러 이케아 사이트 들어갔다가 엄한 것들이 눈에 띄어 주루룩 몇 개 올렸단 말이지...


여기에 휴지를 넣으면 이렇게 된다.

















 2004년엔 15유로로
 가격이 10유로나
 내렸다.


이것 대신 라면박스로 만든 휴지보관함.


















이걸 굳이 만들어 단 이유가 궁금한가?
X냄새 폴폴 풍겨나오는 화장실 문을 열고 새 휴지를 갖다 주는 일을 열 번도 더 하다 보면 이렇게 하게 된다.
(그 후론 그런 일이 없냐고? 저 휴지가 다 떨어졌을 때 또 그러더라...ㅡㅡ;;
앉기 전에 확인하자, 휴지 있나 없나!
미얀, 옆지기야...^^;;)

이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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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난티나무님이 만드신게 더 예뻐요. 맘에 쏙 드네요.

날개 2005-05-2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잘 만드셨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 깜찍합니다..^^

난티나무 2005-05-2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날나리님, 날개님!
저 혼자 신났습니다~^^;;

미설 2005-05-2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지보관함 저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만들어 쓰시는 재주 용하십니다. 예전에 이것저것 버리지 못하고 쟁여 놓는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대단한 재주십니다. 마지막 휴지걸이는 깜찍 그 자체구요.

미설 2005-05-2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이 카테고리가 따로 있군요. 앞으로 또 어떤 물건들이 올라올지 궁금해지옵니다. 부담 팍팍^^

난티나무 2005-05-28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이런... 들켰네요.^^;;
뭐 몇 개 안 되는 허접한 거 올리고 나면 밑천이 바닥나서 카테고리 이름을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만...푸하하하...

nemuko 2005-05-2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진짜 맘에 들어요. 저도 문열고 휴지 갖다주기 정말 싫거든요~~~ 난티나무님 손재주 좋으시네요^^

난티나무 2005-05-28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ㅎㅎㅎ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크하하하하...

조선인 2005-06-18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지보관함도 휴지걸이도 깜찍 그 자체네요. 왜 난 이걸 이제서야 봤지. ㅠ.ㅠ

난티나무 2005-06-1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봐주셔서 감사한 걸요~^^
 











책이 도착했다고 하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안 좋아하는? 제 여동생이 먼저 읽어 보겠다고 하니, 저는 더욱 기쁘더이다.
이 기회에 여동생도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자는 야심찬 생각도 해 봤습니다. 푸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오며,
책이 제 손에 들어오면 읽은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잊고 계심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혹 제가 이벤트를 열게 되면 반드시 로드무비님께 의뢰를 하겠나이다. ㅎㅎㅎ

아, 햇살이, 너무, 따가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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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프랑스로 직접 보내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동생분도 재밌게 읽으시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님 손에 전달되기를......^^

날개 2005-05-2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5005

아~ 동생분이 받고 다시 보내기로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인터라겐 2005-05-2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난티나무님께로 가는길은 너무 멀고도 험해요...하지만 불가능은 없다구요... 여긴 날씨가 푹푹쪄요..

난티나무 2005-05-2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적어도 두 달입니다. ㅋㅋㅋ
저도 동생이 재밌게,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어요.^^
날개님, 숫자를...^^
고맙습니다.
인터라겐님, 여기도 장난 아닙니다. 30도 넘어요. 아침부터 햇살이 죽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