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4-09-12  

너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를 나의 서재에 올려두었다.ㅋㅋ
싸이에 올리려다가
너 싸이 잘 안 하는거 같아서..^^*
 
 
panda78 2004-09-12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큼 퍼 왔소. 고마우이! ^ㅂ^
여기까지 일부러 와서 올려주다니, 나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느껴진다오. ^^;;;
 


mira95 2004-09-11  

판다님...
판다님 서재 이미지 바뀌셨네요... 판다님부부의 단란한 모습 너무 좋아요.. ㅋㅋ 저도 이미지 바꾸고 싶은데.. 뭐가 좋을라나~~~
여기 계속 비 오네요.. 서울도 비 오나요?
 
 
panda78 2004-09-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와요. 바람도 불고요. ^^
가을이라 그런가, 계속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좀 쓸쓸해서, 둘이 함께 있는 이미지로 바꿔봤어요. 미라님은.. 글쎄.. 뭐가 좋을라나.. 뭔가 무진장 이쁜거! 눈이 @@ 이렇게 될 만큼 이쁜 걸로! ^^
 


하치 2004-09-10  

냠냠
오늘은 면접갔다왔당.
장장 3시간이나 로펌생활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
흠...로펌다닐려면 가정생활은 거의 포기라는둥...-_-;

중형펌인데도 규모에 비해 덩어리 큰 일을 많이 하는데라
(파트너가 두산회장 사위라는 소문-_-;)
연봉은 메이저급인데
돈 주는만큼 뽕을 빼는-_-; 집단인듯...

 
 
panda78 2004-09-1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흠... 가정생활 포기는 좀... ㅜ_ㅜ 방군은 어쩌라고..
연봉이 메이저급인 것은 아주 좋지만 (^ㅂ^)
얼굴 보기 힘들어지는 건 너무 싫어.... ㅠ_ㅠ
 


starrysky 2004-09-09  

판다님, 언제 와요~
판다님, 시댁 가셔서 아직 안 오신 거야요?
언제 오시나요? 정말 금요일이나 돼야 오시는 건가요?
우웅, 판다님 안 계신 알라딘은 너무너무 쓸쓸하고 외로와요~
다들 바쁘다고 안 놀아주시고.. 훌쩍.
판다님, 보고 시포요!! -o-
스타리를 위해 빨리빨리 돌아와 주세욧!! >_<
 
 
panda78 2004-09-10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왔어요.. ^^;;; 한 거 없이 힘든 제사.. 얼마 안있음 또 추석이고, 추석 3일 뒤가 또 제사라는... 마의 9-10월. >ㅁ< 으하---
추석 때 버스타고 왕복할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그나마 대전이니까 망정이지.. 후유.
스따리님은 내가 없는 동안에만 열심히 글 올리구- -_ - 몰라요.
 


mira95 2004-09-08  

판다님 축하해요^^
판다님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뽑힌 거 축하해요^^ ㅋㅋ
좋겠당~~ 부러워요... 오늘 날씨가 참 좋은데.. 지금쯤 판다님은 뭐하고 계시려나... 전 교무실에서 놀아요 ㅋㅋ
저도 수다 떨기 이벤트에 뽑혔어요.. 자랑해야지.. ㅋㅋ 축하해 주세요^^
 
 
mira95 2004-09-09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판다님은 안 계시네요^^

불량 2004-09-1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집 비우셨군요.. 흑흑. 대나무가 마구 자라고 있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panda78 2004-09-10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와아- 미라님과 유전자님 셋트!(죄송... - _ -;;;; ) 기뻐요, 기뻐. ^ㅁ^
미라님, 미라님, 축하드려요- ^^ 당첨자 명단 잘 보구 바로바로 축하해 드렸어야 하는데, 이궁-
그리구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유전자님.. 흐흐흐.. 지금 왔어요- 쥔장도 없는 집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ㅂ^* (별 언니두 물론 감사해요, 다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