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Carl Larsson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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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1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서그림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2006-02-20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21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제로 퍼즐로 많이 나와 있지요. 시간 많을 때 1000피스 짜리 하나 사서 해 볼 생각입니다. ^^


 BOSTON

 

 

 

 


Dawson

 

 

 

 


Hometown Morning

 

 

 

 


HYDE STREET AND THE BAY, SAN FRANCISCO

 

 

 

 

 


Main Street Celebration
(왼쪽 아래 멍멍이에 주목. ^^)

 

 

 

 

 


San Fransisco, A View Down California Street From Nob Hill

 

 

 

 


Paris, Eiffel Tower

 

 

 

 

 


Town Square

 

 

 

 


Paris, City of Lights

 

 

 

 



San Fransisco, Late Afternoon at Union Square

 

 

 

 

 


San Fransisco, 1909

 

 

 

 

 


Christmas Memories

 

 

 

 



Home for the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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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1-0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몇몇개는 퍼즐로 본. 특히나 3번째꺼는 살까말까 고민했던 퍼즐 중에 하나네요^-^

panda78 2005-11-0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 여러 종류가 나와있더라구요.

가시장미 2005-11-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즐 좋아하세요? 으흐흐흐 전 속 터져서 큰 퍼즐은 못하겠던데.. ^-^;;;;
예전에 제가 아시는 분이 정말 큰 그림으로 퍼즐 놀이를 하시던데.. 신기했어요. ㅋㅋ

panda78 2005-11-0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 나는 큰 퍼즐 해 본 적이 없어. ^^;; 그냥 재밌을 거 같길래-
음.. 500피스부터 시작해 볼까? ^^ 500은 너무 시시하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천피스 살까 했지.

panda78 2005-11-05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제게 있사와요-
그리고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어흐흑.... 너무너무 부럽사와요!!!

아영엄마 2005-11-05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그림 너무 멋지네요! 저도 500은 해봤지만 1000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기회가 생기면 도전을!! ^^

panda78 2005-11-05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500으로 시작을 해 볼까 봐요. ^^;

mong 2005-11-05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가 한번 큰 맘 먹고 해보리라~
^^

비로그인 2005-11-0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그림들이에요..;;

panda78 2005-11-05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추천 감사합니다. ^^ 힘내서 퍼즐에 도전을...(전혀 관련 없음 ;; )

몽 언니, 저두요! ㅎㅎㅎ

비연 2005-11-0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좋네요..^^ 추천과 퍼감을 동시에~~

panda78 2005-11-0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마음에 드셨어요? ^ㅂ^ 헤헤-
 



 

 

 

 

 



 

 

 

 

 

 



얼굴이 좀.. 이상.. ;;


Someone Else's Baby

어째 다른 그림 같아요. 그죠?
아래 그림은 원본 맞고... 위의 그림이 다른 사람이 베껴 그린 건가? - _ -a

 

 

 

 

 



The Duellists

 

 

 

 

 

 

 



 

 

 

 

 



Something in the Air

 

 

 

 

 

 



On the Border

 

 

 

 


AMATEUR PHILOSOPHERS


 

 

 

 

 

 



Table For One

 

 

 

 

 

 



The Workstation

 

 

 

 

 

 



Tuesday's Child

 

 

 

 

 

 

 



Cigar Girl

 

 

 

 

 

 

 

 


Birth of a Dream

 

 

 

 

 

 

 


The Game Of Life

 

 

 

 

 

 

 



The Runaways

 

 

 

 

 

 


The Shape of Things to Come

 

 

 

 

 

 

 

 



Man Pursued (맨 인 블랙이다.. ㅋㅋ)

 

 

 

 

 

 



All Systems Go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그림과, 화가 사진으로 마칠게요.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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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왈츠가 제일 좋더군... 책 제목이 라파엘로의 유혹이었나 ㅠ.ㅠ;;;

panda78 2005-08-2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라파엘로의 유혹 재밌어요? 살까 말까.. 이언 피어스 거라 땡기기는 하는데.. 얇아서..;;
저는 부활하는 남자들에 나온 건 봤어요.

물만두 2005-08-23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각했으... 부활하는 남자들이여 ㅠ.ㅠ;;; 라파엘로의 유혹은 그냥 그래. 이언 피어스의 핑거포스트를 생각하고 보면 실망하기 딱 좋고 아무 생각없이 보면 평균은 되고...

panda78 2005-08-2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안 사야지.. ;; 옥스포드의 4 증인 시절에 읽긴 했는데, 요즘 세일 하길래 핑거포스트로 장만했어요. ^^ 핑거포스트 아껴뒀다가 나중에 읽어야지. ㅎㅎ

마냐 2005-08-23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트리아노....의 여성관은 좀 단조롭고 편향된 측면이 있군여. 흐흐. 잘록한 허리들에 대한 반감이랄까 뭐 그런게 생기네요...흠흠.

panda78 2005-08-2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아무래도 이 사람의 여성관은 좀 비뚤어져 있는 듯 하죠? ^^;

 




Suddenly One Summer

 

 

 

 

 

 

 



An Imperfect Past

 

 

 

 

 

 


Midnight Blue

 

 

 

 

 

 

 



The Missing Man



The Missing Man II

 

 

 

 

 

 



Winter Light and Lavender

 

 

 

 

 

 

 



Cocktails and Broken Heart

 

 

 

 

 

 

 



 

 

 

 

 

 



A Letter Of Consequence

 

 

 

 

 

 



Along Came A Spider

 

 

 

 

 

 



After The thrill is Gone

 

 

 

 

 

 

 



The Letter

 

 

 

 

 

 

 



 

 

 

 



Altar Of Memory

 

 

 

 

 

 


Dressed to Kill

 

 

 

 

 

 



Valentin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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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3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상업적인 작가라고 쓴 책을 얼마전에 읽었다우...

panda78 2005-08-2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주 상업적이죠. 근데도 좋은 걸 어째요. ㅎㅎ 부활하는 남자들에도 나온다구요.

물만두 2005-08-2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활하는 남자들이었구나 ㅠ.ㅠ 나는 라파엘로의 유혹이라고 착각을 ㅠ.ㅠ;;;
 



 

제목을 모르는 그림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

 

 

 

 

 



 

 

 

 

 



 

 

 

 


Round Midnight

 

 

 

 

 

 



The opening Gambit

아 쫌 민망합니다. ;;;

 

 

 

 

 



A Dancer for Money

 

 

 

 

 



 

 

 

 

 

 



redroom

 

 

 

 

 


Setting new standards

 

 

 

 

 

 



The Parlour Of Temptation

 

 

 

 

 

 



The Same Old Game

이런 건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Welcome to my World

 

 

 

 

 

 



Words Of Wisdom

 

 

 

 

 

 

 



Going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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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좋아~ ^^ 꾸욱~

히나 2005-08-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끈하네요 ^^

라주미힌 2005-08-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장면인줄 알았는뎅.. 아니구낭.

merryticket 2005-08-23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분위기들이 별로 행복한건 아닌것 같아요.(황홀한 에로틱"이 아니게 보인다는)
판다님의 민망하다는 코멘트의 그림 여자 얼굴, 마이클 잭슨 얼굴 닮지 않았어요?

마냐 2005-08-23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좋아....오호호. 흠, 이게 제 취향일까요. 암튼, 첫번째것두, 민망한 오프닝 갬빗도 그 다음것도 맘에 들어요..

panda78 2005-08-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으흐흐흐- 사실 저도 민망해 하면서도 좋아해요. ^^;;

올리브님, 마이클 잭슨! >ㅂ< 크하하! 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도 보이는구만요. ㅎㅎ 근데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좋아하긴 하는데, 몇 점 빼고는 행복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없는 게 사실이에요. ;;

라주미힌님, ^^ 영화의 스틸 컷 같은 이미지라고 그러대요.

스노우 드롭님, 나신도 있었는데.. ;;; 자진 삭제. 왜 명화의 나체는 안 민망한데 이 사람의 나체는 민망스러운지.. ^^;;

플레져님, 히히히- 좋다시니 저도 좋구만요. ㅎㅎ 추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