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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08-09
접니다^^
결혼식 가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아마 더 왕성한 서재활동이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요, 오늘 초대권 왔습니다. 두장!!
어찌나 좋던지...^^..이거 관람가서 꼭 글 올릴께요. 그게 보답이겠죠?
고맙습니다...저에게 멋진 추억이 될 것같군요...결혼식 잘 다녀오세요^^
panda78
2004-08-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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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여우님, 즐겁게 보신다면 제가 기쁘죠,뭐!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가서 다행입니다. 1층에서 2004년 명화 달력이랑 다이어리 세일해서 파는 곳 있었는데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
더운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리구 어서어서 다 나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꾸벅. <(_ _)>
(그리구 결혼식은 어제.. 잘 다녀 왔습니다. ^^;;;)
여우님, 여우님, 즐겁게 보신다면 제가 기쁘죠,뭐!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가서 다행입니다. 1층에서 2004년 명화 달력이랑 다이어리 세일해서 파는 곳 있었는데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
더운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리구 어서어서 다 나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꾸벅. <(_ _)>
(그리구 결혼식은 어제.. 잘 다녀 왔습니다. ^^;;;)
panda78
2004-08-07
패밀리 여러분--
제가 내일은 결혼식에 참석하러 지방에 다녀와야 하므로 서재에 못 들어올지도 몰라요. 제가 없더라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시지 마시구 ;;;;
알라딘을 잘 지켜 주셔요. ^^;;;
내일 왕창 먹고 올게요---- <(_ _)>
starrysky
2004-08-0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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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없는 일요일이라니.. 어흑, 생각만으로도 너무너무 괴롭고 외로워요. ㅠㅠ
그 친척분은 왜 지방에서 결혼식을 하신대요.. 분당 근처에서 하심 가서 밥만 먹고 오심 될 터인데 말여요. 우쨌든 새출발(이렇게 말하는 거 맞나?) 하시는 그분들 축하드리고요, 부디 결혼식장에서 맛있는 밥 준비했기를.. (맛없는 밥 주는 결혼식장은 정말정말 괴로워요. ㅠㅠ)
잘 다녀오세요~!!!
판다님 없는 일요일이라니.. 어흑, 생각만으로도 너무너무 괴롭고 외로워요. ㅠㅠ
그 친척분은 왜 지방에서 결혼식을 하신대요.. 분당 근처에서 하심 가서 밥만 먹고 오심 될 터인데 말여요. 우쨌든 새출발(이렇게 말하는 거 맞나?) 하시는 그분들 축하드리고요, 부디 결혼식장에서 맛있는 밥 준비했기를.. (맛없는 밥 주는 결혼식장은 정말정말 괴로워요. ㅠㅠ)
잘 다녀오세요~!!!
panda78
2004-08-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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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아니구.... 옆지기 친군데, 저도 꽤 친한 분이라.. ^^
아,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 굶구 갔더니 오히려 더 못먹겠더만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많이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
이제 돌아왔으니, 저랑 놉시다----- ^ㅁ^
친척 아니구.... 옆지기 친군데, 저도 꽤 친한 분이라.. ^^
아,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 굶구 갔더니 오히려 더 못먹겠더만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많이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
이제 돌아왔으니, 저랑 놉시다----- ^ㅁ^
starrysky
2004-08-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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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_<
더운데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근데 전 이제 파리의 연인 보러 가야 하는디.. 히히.
판다님은 그 드라마 안 본다 그러셨죠. 이를 어쩌낭.
제가 보고 와서 얘기해 드릴게요. 쫌만 기둘리셔요~ ^-^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_<
더운데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근데 전 이제 파리의 연인 보러 가야 하는디.. 히히.
판다님은 그 드라마 안 본다 그러셨죠. 이를 어쩌낭.
제가 보고 와서 얘기해 드릴게요. 쫌만 기둘리셔요~ ^-^
panda78
2004-08-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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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스따리님, 죽순 요리가 있었지 뭐에요. 쿄쿄쿄
파리의 연인 요즘은 재미없다는데 언제 끝나려나.. 드라마에 스따리님을 뺏기다니... ㅡ..ㅡ;;
^^ 세상에, 스따리님, 죽순 요리가 있었지 뭐에요. 쿄쿄쿄
파리의 연인 요즘은 재미없다는데 언제 끝나려나.. 드라마에 스따리님을 뺏기다니... ㅡ..ㅡ;;
starrysky
2004-08-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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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까지 봐온 게 아까우니 끝까지 봐야죠. 담주면 끝이예요. 호호. 앙~ 오늘 쫌 슬펐어요.
죽순 요리라니, 판다님만을 위한 특별요리였군요!!! 많이많이 드셨어야 하는데.. 그러게 원래 먹던 사람이 잘 먹는다고, 위를 완전히 비우면 안 되고 적당히 늘려가야 한다니까요. 호호.
앙, 근데 오늘도 많이 덥네요. 온다던 소나기도 안 오고..
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까지 봐온 게 아까우니 끝까지 봐야죠. 담주면 끝이예요. 호호. 앙~ 오늘 쫌 슬펐어요.
죽순 요리라니, 판다님만을 위한 특별요리였군요!!! 많이많이 드셨어야 하는데.. 그러게 원래 먹던 사람이 잘 먹는다고, 위를 완전히 비우면 안 되고 적당히 늘려가야 한다니까요. 호호.
앙, 근데 오늘도 많이 덥네요. 온다던 소나기도 안 오고..
panda78
2004-08-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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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나는구나. 슬펐다니 토닥-토닥! ^^
toofool님은 어쩌나.. 곤이가 안 나와서.. ^^;;
그래두 스따리님, 아침 저녁으로 꽤 선선한데요? 말복만 지나면 좀 더 낫겠죠.아마. (제발 ㅜㅂㅜ)
드디어 끝나는구나. 슬펐다니 토닥-토닥! ^^
toofool님은 어쩌나.. 곤이가 안 나와서.. ^^;;
그래두 스따리님, 아침 저녁으로 꽤 선선한데요? 말복만 지나면 좀 더 낫겠죠.아마. (제발 ㅜㅂㅜ)
starrysky
2004-08-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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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fool님 걱정은 마셔요. 곤이가 안 나오는 대신 toofool님이 곤 못지 않게 좋아하는 강동원 나오는 드라마 시작하거덩요. ^^
어젯밤에는 그래두 쫌 견딜만 했죠? 제가 오늘 저녁에 고열량 식품을 마구마구 먹어댔더니 소화하느라구 더운가 봐요. 지, 지금은 왠지 쫌 춥군요. 소화가 벌써 끝났나..;;
toofool님 걱정은 마셔요. 곤이가 안 나오는 대신 toofool님이 곤 못지 않게 좋아하는 강동원 나오는 드라마 시작하거덩요. ^^
어젯밤에는 그래두 쫌 견딜만 했죠? 제가 오늘 저녁에 고열량 식품을 마구마구 먹어댔더니 소화하느라구 더운가 봐요. 지, 지금은 왠지 쫌 춥군요. 소화가 벌써 끝났나..;;
panda78
2004-08-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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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_ ㅡ 스따리님, 고백해 봐요. 엥겔 지수 몇?
ㅡ _ ㅡ 스따리님, 고백해 봐요. 엥겔 지수 몇?
starrysky
2004-08-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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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하시다시피 엥겔 지수가 거의 100에 육박하지요.
먹다가 남은 돈으로는 책 좀 사고.. 히히.
짐작하시다시피 엥겔 지수가 거의 100에 육박하지요.
먹다가 남은 돈으로는 책 좀 사고.. 히히.
panda78
2004-08-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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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봐 것봐. 그럴 줄 알았어요. (그치만... 뭐 별다르지 않은 처지.. 스따리님, 먹는 게 남는 거죠? 에헤헷... ^^;;;;)
것봐 것봐. 그럴 줄 알았어요. (그치만... 뭐 별다르지 않은 처지.. 스따리님, 먹는 게 남는 거죠? 에헤헷... ^^;;;;)
starrysky
2004-08-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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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럼요!! 먹는 게 남는 거고 책이 남는 거죠.
전 남는 장사만 해요. 뽀하하~!! ^o^
근데 제가 요새 알라딘에 진짜 뜸~하네요.
글은 계속 읽고 있는데 댓글 남기기도 힘들고..
그래도 늘 판다님 곁에 머물고 있으니까 제 뜨끈뜨끈한 체온을 느껴주세요.
이 여름이 일케 더운 게 다 저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라니까요~ ^-^
그럼요, 그럼요!! 먹는 게 남는 거고 책이 남는 거죠.
전 남는 장사만 해요. 뽀하하~!! ^o^
근데 제가 요새 알라딘에 진짜 뜸~하네요.
글은 계속 읽고 있는데 댓글 남기기도 힘들고..
그래도 늘 판다님 곁에 머물고 있으니까 제 뜨끈뜨끈한 체온을 느껴주세요.
이 여름이 일케 더운 게 다 저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라니까요~ ^-^
panda78
2004-08-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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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무진장 덥더라니... 후아- 덥다!
정말, 요즘 뜸하셔서 좀 재미없셔요. 스따---리님, 일이 대충 마무리지어지셔야 같이 야밤에 놀 텐데.. ;;
빨리 빨리 일이 진척되시길 빌고 있을게요. ^^ 힘내시구-
오늘 말복인데, 뭐 영양가있는 거 드셨나 몰라?
저는 엄마 오셔서 인제 밥 먹을라구요! ^ㅂ^
어째 무진장 덥더라니... 후아- 덥다!
정말, 요즘 뜸하셔서 좀 재미없셔요. 스따---리님, 일이 대충 마무리지어지셔야 같이 야밤에 놀 텐데.. ;;
빨리 빨리 일이 진척되시길 빌고 있을게요. ^^ 힘내시구-
오늘 말복인데, 뭐 영양가있는 거 드셨나 몰라?
저는 엄마 오셔서 인제 밥 먹을라구요! ^ㅂ^
starrysky
2004-08-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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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어머니가 오셨군요.
어쩐지 판다님이 어제오늘 뜸하시더라니..
어머니 오셨으니 그 동안 벼르고 있던 꽃게탕도 해달라고 하시고 맛난 거 많이많이 해달라 조르세요. ^0^ 예쁜 딸 노릇도 많이많이 하시고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뵈요~ ^^
오모나, 어머니가 오셨군요.
어쩐지 판다님이 어제오늘 뜸하시더라니..
어머니 오셨으니 그 동안 벼르고 있던 꽃게탕도 해달라고 하시고 맛난 거 많이많이 해달라 조르세요. ^0^ 예쁜 딸 노릇도 많이많이 하시고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뵈요~ ^^
밀키웨이
2004-08-07
잠깐이라도 놀자고 해놓고
일찌감치 자러간 판다님...
흑흑흑 심심해요..놀아줘요....
아고..왜이리 패밀리들이 조용한지...
panda78
2004-08-0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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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그래서 다시 왔더니 왜 안놀아 줘요!
어디 간겨, 시방 이 성님이 증말!
일루 와요,어서어서-
잉--- 그래서 다시 왔더니 왜 안놀아 줘요!
어디 간겨, 시방 이 성님이 증말!
일루 와요,어서어서-
밀키웨이
2004-08-0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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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리고 자려고 했더니만...
옆탱이의 태클에 걸려서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낼 밤에 다시 시도...
바이바이 ^^
그림 올리고 자려고 했더니만...
옆탱이의 태클에 걸려서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낼 밤에 다시 시도...
바이바이 ^^
panda78
2004-08-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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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태클 중? 오늘도 역시 바쁘신 가 보다.. 주말이라 더하시겠지..
밀키 언니, 힘내세요!
계속 태클 중? 오늘도 역시 바쁘신 가 보다.. 주말이라 더하시겠지..
밀키 언니, 힘내세요!
비로그인
2004-08-05
첨이 아니죠~^^
예전에 한번 제 서재에 글를 남기신적이 있으시지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판다님의 서재는 제가 자주 들어옵니다. 단지 흔적을 남기지 않지요? "무신 좋은책 팔고 계신가??" 아님 "어떤 좋은 그림있나?" 하구요. 저랑 연령이 같으시고 결혼하시진지 일년이 조금 넘으셨고..으흠...인상착의며 서재며 침실이며 제가 다 알고 있습죠 ....으흠...어쨌든 반갑습니다. 인사를 정식으로 드려야 할것 같네요. 담번에는 흔적도 남길께요. 그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
panda78
2004-08-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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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폭스님...;;;;; 저도 폭스님 서재 매번 들락거리면서 흔적 안 남기구 왔는데;;;; 오늘 간 건 또 어찌 아시고.. ^^;; 휴가 잘 다녀 오셨어요?
여기는 오늘 비가 잠깐 시원하게 내려서 좀 살만합니다.
음.. 저는 폭스님에 대해서 뭐를 아나... ? 우선 엑스파일이라는 멋진 남편분이 계시고 토토(맞나요?)라는 멍멍이를 키우시고, 직장이 있으시고, 촌철살인의 댓글로 유명하시고,.... 으음... 저는 아는 게 너무 없셔요.
트롬 말고 디카 사심 안되요? @ㅁ@ 트롬은요, 전기세도 많이 나온대-요(사실무근)
폭스님도 여름 잘 보내시고, 이제 앞으로 흔적 남기면서 자주 뵈어요! ^ㅁ^
반가워요! 진---짜루!!!
앗, 폭스님...;;;;; 저도 폭스님 서재 매번 들락거리면서 흔적 안 남기구 왔는데;;;; 오늘 간 건 또 어찌 아시고.. ^^;; 휴가 잘 다녀 오셨어요?
여기는 오늘 비가 잠깐 시원하게 내려서 좀 살만합니다.
음.. 저는 폭스님에 대해서 뭐를 아나... ? 우선 엑스파일이라는 멋진 남편분이 계시고 토토(맞나요?)라는 멍멍이를 키우시고, 직장이 있으시고, 촌철살인의 댓글로 유명하시고,.... 으음... 저는 아는 게 너무 없셔요.
트롬 말고 디카 사심 안되요? @ㅁ@ 트롬은요, 전기세도 많이 나온대-요(사실무근)
폭스님도 여름 잘 보내시고, 이제 앞으로 흔적 남기면서 자주 뵈어요! ^ㅁ^
반가워요! 진---짜루!!!
하얀마녀
2004-08-05
안녕하세요.
어젯 밤엔 자빠져 자느라 오늘 낮엔 이벤트 참가해서 삽질하느라 이제야 방명록 남깁니다. ^^
정말 마음이 풍요로와지는 그림들이 잔~뜩 있네요. 그림 구경하러 자주 올께요. 그리고 헌책들에게도 눈길이 많이 갑니다.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
panda78
2004-08-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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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똑같이 이벤트 삽질한 마녀님이다! ㅋㅋㅋ 우리 마태님 이벤트에서는 꼭 성공하도록 해요-
자주 오신다니 기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헌 책들이지만, 눈길 한번씩 주시면 걔네들 꽤 행복해 할 겁니다. 녜. ^-^;;
비 온 뒤라 조금 살만하네요. 마녀님두 행복한 저녁 그리고 밤 되셔요--- !!
^ㅂ^ 똑같이 이벤트 삽질한 마녀님이다! ㅋㅋㅋ 우리 마태님 이벤트에서는 꼭 성공하도록 해요-
자주 오신다니 기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헌 책들이지만, 눈길 한번씩 주시면 걔네들 꽤 행복해 할 겁니다. 녜. ^-^;;
비 온 뒤라 조금 살만하네요. 마녀님두 행복한 저녁 그리고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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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고맙습니다
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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