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7-27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발리 가신다고 했나요? 푸켓이었나??
저의 기억력을 탓해주세요...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고..시원한 사진들 올려 주시와요... 더불어 즐거운 여행담도..
 
 
starrysky 2004-07-27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켓이래요. ^^
아, 나두 판다님 없는 동안 대변인 놀이나 해야쥐~
궁금한 거 있음 물어보세용!! ^^

ceylontea 2004-07-27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푸켓이라고 알고있다가...
정말 간만에.. 황태자의 첫사랑인가.. 하는 드라마를 봤는데... 그 배경이 발리죠? 그래서 헷갈렸나봐요...

starrysky 2004-07-2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모르는 질문 나왔다.
황태자의 첫사랑 배경이 발리인가?? 음.. 아마 맞을 걸요. (맞다고 우기자..;;;)
-대변인 노릇이 쉽지 않음을 1시간만에 절감해 버린 스타리-

ceylontea 2004-07-2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하실 거죠?? 대변인 놀이.. ㅋㅋ

ceylontea 2004-07-2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 드라마를 못보다가 간만에 보니...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가봐요.. ^____^

panda78 2004-08-0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리... 발리... 발리...... @ㅁ@ 가고 싶다, 발리!!!
 


반딧불,, 2004-07-26  

그그...나무 위에서 뭐하세요??
이미지 넘넘 맘에 드옵니다..

제가 지금 많이 바빠서 첨 들어왔어요.
집에 조카들이랑 동생 와 있는데..
차가 있는지라..돌아다니느라 바쁘답니다.

찾으시느라 넘넘 애쓰셨어요.날도 더운데...
내일 또 뵈요^^

이----------------------------------------따만한 하트를 보냅니다~~~
 
 
panda78 2004-07-26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이이잉- 반디님 반디님, 반디님 이----------------------따만큼 삐지셔서 이제 판다보고는 말도 안 거실 줄 알았어요.. 으허어어엉....ㅠ_ㅠ
그렇구나.. 바쁘셨구나... 쿨쩍.
자, 이미지도 바꾸셨겠다, 신새벽딴소리댓글달기 대열에 가열차게 동참해 주세요! ^ㅂ^;;;
 


로드무비 2004-07-26  

그림 감사합니다~
코멘트는 달았지만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그림과 화가들을 알고 계세요?
요술장이 같아요.^^
 
 
panda78 2004-07-2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가 다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검색해서 올리는 건데요..
저도 그림 좋아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아는 게 별로 없거든요.. ^^ 주로 인터넷 검색으로...;;;
그나저나 말씀하신 꿈이란 그림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로드무비 2004-07-26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엽서로 가졌으니 충분합니다.
여기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starrysky 2004-07-26  

너무 늦었지만..
판다님의 놀아줘~ 신호를 접수한 스타리,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근데 신호 접수 시간이 너무 늦어 벌써 잠자리에 드신 건 아닌가 합니다.
그래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아요.
그래야만 푸켓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 있지요. (흥! -_-)

눈앞이 가물가물해요.
졸려서 그런 건지 렌즈에 단백질이 끼어서 그런 건지 원..
요새는 커피를 하도 많이 마셔서 카페인 민감증인 제가 점점 카페인 둔감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곤란한데.. 그렇다고 잠 안 잘라고 약(헉!)을 먹을 순 없잖아요. -_-

이 긴긴 밤 판다님께 제 반짝반짝한! 색깔도 이뿐! 파운데이션 4권을 읽어드림 좋을 텐데..
읽어드릴까요??
헴헴, 털공 귀에서 귀지를 잘 털고 함 들어보세요.. 헴헴.

부제 : 은하제국의 흥망 1
제1부 파운데이션의 위기
제1장 대상
무역상인 : ..... 심리역사학의 필연성에 이끌려 파운데이션의 경제적 지배력은 날로 증대했다. 무역상인은 부를 손에 넣었고..

이봐요, 이봐요!!! 이제 2줄째인데 벌써 잠들었나요??
여보세요~~ 어이, 판다씨!!
 
 
panda78 2004-07-2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졸려--- 스타리님 목소리가 어찌나 자장가처럼 들리는지... 쩝.
그렇지만 결국 아침에 잤습니다요.. 파운데이션 읽다 말다 그러면서..

흥, 그래요, 스따리님의 파운데이션은 빤짝이는 예쁜 새옷을 입은 아이들이죠? 제 건 권당 4000원의 좀 꾸질한 구판이지만, 그래두 그래두... (아, 역시 신판을 질러야겠어... ㅡ.ㅡ;;;)

지금 읽고 있는 데는 뮬이란 사람이 주인공인데, 헤리 셀던이나 셀버 하딘과 같은 매력이 없어서 좀 재미가 적네요.

4권, 6권 빌려 가서 먹어버린 사람아--- 반성 좀 하시오---!

starrysky 2004-07-26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자꾸 파운데이션 내용 얘기하지 마러요..
안 그래도 퓨처워커와 파운데이션과 단테클럽과 기타등등 책들이 유혹의 손짓을 살랑살랑 보내는 걸 허벅지 찔러가며 참고 있는데, 이렇게 기름을 부으면 일 작파하고 책에 덤벼드는 수가.. 그렇게 되면 돈 못 벌어서 앞으로 책 못 산다구요.. ㅠ_ㅠ 그러니까 부추기지 말고요, 파운데이션 1, 4, 6권 빌려간 사람 잡으러 갈 궁리나 하시지요.

panda78 2004-07-2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엄나, 엄나, 제가 기름을 붓고 있었군요- 몰랐지요--- 저 아이들의 유혹엔 안 넘어갈 장사가 없기는 하죠- ㅋㅋ
스타리님, 일 얼렁 끝나면 몰아서 몽창 다 보셔요- 아, 파운데이션도 그렇고 로봇도 그렇고 엄청 재미있는데--- 랄랄랄라 -

starrysky 2004-07-2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
저 로봇 시리즈도 새로 나온 판으로 샀걸랑요. 흥흥흥!!!
담주만 돼봐라. 푸켓에서 흑곰이 되어 돌아온 판다님을 이번엔 내가 마구마구 놀려줘야짓!!

panda78 2004-07-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자외선 차단제 빼먹지 말아야지... ㅡ..ㅡ;;;
그나저나 제가 가지고 있는 옛날 로봇은.... 역시나 1,3권이 없다죠. 내 참. 잡히기만 해봐라.. ㅡ_ㅡ####
 


밀키웨이 2004-07-24  

피곤할텐데 일찍 쉬어요
서울 공기가 진짜 안좋다는 게 외출하고 나서 확실히 느낍니다.
그리 무리한 것 같지 않은데 아주 사람이 녹초가 되니까요.
아마도 나쁜 공기들이 몸속에 들어가다 보니
더 많이 많이 피곤한가 봐요.
우리 이쁜 판다님, 오늘은 푹~~~ 쉬세요 ^^
낼 봅시다요 ^^
 
 
panda78 2004-07-2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언니! 발바닥이 땡땡 부어서 열도 나고.. 오늘은 푹 자야겠어요. 평소보다 대여섯 시간은 빨리 자겠네요. 밤에 자는 게 얼마만인지, 크흑 T^T
내일(이제 오늘) 꼭 뵙겠사옵니다! 주무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