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4-07-22  

내일 보자.
흠냐...내일도 무지 덥다는군...
그리고 내 싸이 홈피도 좀 들러서 흔적도 좀 남겨주어....
 
 
panda78 2004-07-22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려, 싸이는 끊었다만, 우리 토끼 보러 가끔 가마.. ^ㅂ^;;
 


플레져 2004-07-22  

보셔요, 판다판다
친절하신 판다님.
어쩜 그리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가요.
부럽습니다.
저의 실수를 교정해 주셔서 고마워서 들렀어요 ^^
혹시 책 낼 생각은 없으셔요?
판다만큼 하면 미술이 보인다 같은 책...
뒤늦게 알라딘 서재를 꾸미는 저에게 판다님의 귀중한 자료는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답니다.
늘 숭배하기만 했던 미술을 가깝게 둘 수 있어서 행복해요~
더운 날씨, 시원한 아이스티라도 한 잔 드리고 싶어요.
판다님이 있는 곳이 시원하기를 바랄게요.
친절한 판다님, 여름 휴가 잘 다녀오세요.
그동안 보고싶어서 어쩌나........눈병나면....

 
 
panda78 2004-07-2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아이 참 정말 이쁘구 귀엽구 매력적이신 우리 플레져님!(그 사진! 저장해 놓을 것을.. 우흐흑 T^T)
저도 인터넷에서 퍼 오다 보니 자주 틀린답니다. 그러면 반디님이나 쥴님같은 분들이 알려 주시곤 하시죠. 다 서로 서로 돕는 거 아니겠어요..^^;;;
사실 위의 그림 본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안 거구요, 밑의 그림은 본 적이 없어 몰라서, 위의 그림 얘기만 했잖아요.. ^^;;;어설프죠 모..
저도 금년 봄부터 그림 구경을 시작한 거라 여러 모로 부족하고 어설프고 그렇거든요.. 플레져님께도 많은 도움 받았잖아요,그 동안.. 제가 플레져님이 올리신 그림들도 많이 업어 오고... 쿄쿄쿄

아이스티, 진짜 시원-하게 해서 한 잔 마시면 딱 좋은 더운 날입니다. 플레져님 안계신 동안 스따-리님과 제가 알라딘을 잘 키지고 있었으니(뭐랴.. 정말? ;;;), 이젠 플레져님과 스따-리님이 판다없는 알라딘을 지켜 주셔요. ㅋㅋ

우리 이뿐 플레져님- 눈병나믄 아니되어요! ^ㅂ^ ㅋㅋㅋ

플레져 2004-07-22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병 나면 호~ 해주세요, 판다!!

panda78 2004-07-22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그려요 그려-! >ㅂ<

starrysky 2004-07-22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아우~ (득득)
역시 스따리랑 놀면 다들 닭살이 되신다니까아~~
판다님, 알라딘은 걱정 말구 푸켓의 태양 아래 까맣게 그을은 흑곰이 되어 돌아와요~ ^-^

panda78 2004-07-22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곰... 예전에 진/우맘 님이 반달곰76으로 바꿔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쿄쿄쿄.. 집에 남은 썬크림 다 챙겨가야겠어요. 흑곰은 되지 말아야지! 불끈!
 


starrysky 2004-07-22  

빤다님, 아직 계신가요??
음.. 제가 롱롱 댓글을 다는 동안 또 잠잠해지셨네..
하긴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는 잠이 안 와도 잘 자줘야 해요. 그래야 힘이 나지..
난 깨어 있으믄 36.5%의 놀라운 세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함 나눠볼라 그랬지요. ^^ 하긴 걔네는 8월 12일까지니까 일단 카드 결제일 넘긴 담에 질러도 돼요. 아, 얼마나 친절한지 원..;;; (배송 땜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쯔쯔)
만약 잠들었다면 잘자요 판다님~ ^-^ 늘 그렇듯이 내 꿈 꿔용~
 
 
panda78 2004-07-22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따리님, 지금 롱롱 댓글에 롱 댓글 또 달구 왔시요. 아.. 진짜 인제 갑니다요. 힘들어 힘들어.. 하루 종일 라면 하나에 쬬코파이 하나 먹었더니 힘이 없셔요.
저는 저거 가지고는 못사는데.. 귀찮아서리...

starrysky 2004-07-22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 하나에 쬬코파이 하나?? -_-;;;
지금 그걸 먹은 거라구 말하는 거야요?? 아아니, 복날에 삼계탕도 못 먹었다는 사람이 말야, 이 더운 날에 보신에 힘쓰지는 못할 망정 겨우 라면 쪼가리(내 라면을 사랑하긴 하나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아픔)라뉘욧!! 아아, 정말 연약한 판다님을 내가 하루빨리 델꾸 살아야 이것도 해먹이고 저것도 해먹일 텐데..
힘내요 힘!! 다~ 먹구 살자고 하는 일(?)이라구요..
부디 내일은 밥다운 밥 먹고 평소처럼 활기차게.. 오케?? ^-^
일단은 잘 자는 게 관건입니다. 잠을 못 자면 기운이 없으니까.. 지금 시간이 그나마 하루 중 젤 선선할 때니까 어여 잠을 청하시지요. (니가 지금 수다 떠느라 조는 판다님 붙잡고 있자낫!! 퍽퍽퍽!!!)

panda78 2004-07-2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더운 데 밥하기가 너무 싫어서... ㅡ..ㅡ;; 오늘은 비빔면으로 때워볼까 생각 중이야요. 내일은 나가니까 맛있는 거 먹겠죠,모.
아, 어서어서 스타리님과 살고싶어라- 그럼 스타리님이 커피도 주시고 밥도 주시고 냠냠냠- ^ㅂ^ 천국이겠네---
잠은 ..... 아시다시피 많이 잡니다. 심하게 많이. ;;
 


mira95 2004-07-22  

판다님 서재 이미지 바꾸셨군요...
판다님도 무척 더우시죠? 서재 이미지 바꾸셨네요... 귀여워요^^
더운데.. 몸조심...
 
 
panda78 2004-07-22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수박물 빨려고요, ^ㅂ^;;; 오래 놔두면 안 진다길래... ㅋㅋ
미라님, 미라님이 더 더운 곳에 계시니(에어컨도 없이.. ㅜ_ㅜ)
정말 정말 건강 주의하세요. 너무 더우면 면역력이 떨어진대요. 아, 그래서 힘이 드나.. 헥헥..

starrysky 2004-07-22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좋아하는 수박뎅이 판다가 왜 없어졌나 했더니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아항~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이제 담번에는 그 모지..(아, 또 까묵었어!! ㅠㅠ) 분홍판다 시리즈가 시작되나요?

panda78 2004-07-22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판다 말이죠? ㅋㅋ우선 이 판다 다 쓰고 나면 변신이죠,뭐.
걔는 뜨뜻해 보이니까 가을이나 겨울쯤?

mira95 2004-07-22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물속에서 헤엄치는 거 보니까 진짜 시원해 보이는 거 있죠? 판다님 부러워잉~~~

panda78 2004-07-2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만 시원해요.. 저는 별루... ㅡ..ㅡ;;; 아, 나도 물 속에서 헤엄치구 싶다-!
 


불량 2004-07-21  

8월의 귀여운 판다를 기다려요..
으헤헤헹..너무 더워요... ㅜ.ㅜ
어질어질..
오랫만이죠? 판다님. 더운 날씨에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8월에 사용하실거라는 그 시원한 판다그림이 그리워집니다.
정말 시원해 보였는뎅..후후후..
컴이 고장나서요.. 8월에도 제가 들어올 수 잇을지나 모르겠어요.
그럼..여름 잘 보내세요..늘 건강^^
 
 
panda78 2004-07-2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불량유전자님, 안 그래도 뜸하시길래 무슨 일 있으신가 했어요. 에이, 자주 보고 싶은데, 어서 고치시지요! 정말 오늘은 무지무지 더워요. 앞으로도 계속 덥다는데, 정말 걱정이에요... T^T
유전자님도 여름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셔야 돼요-
어서어서 컴 고쳐서 자주자주 들어오셔요 ---- ^^*

panda78 2004-07-22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님--- 이미지도 바꿨는데- 션-하게..
얼렁 고치시구 들어오셔서 스타리님만 안아주시지 말고, 판다도 와락 안아주세욧- 삐짐이야요! >ㅡ<

starrysky 2004-07-22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은 안으면 덥잖아요. 훗훗.
하긴 물에 빠진 판다는 좀 션~할지도 모르겠당.
그래도 불량유전자님은 나만 안아주고 싶었던 거야요~ 후훗
근데 불량님 컴터 빨리 고치셨음 좋겠어요. 불량님이 안 계시니까 새벽이 허전해.. 그죠, 판다님?

panda78 2004-07-22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지금 자랑하러 와서는 뭐라구요? 그죠, 판다님? 아조... 그냥.. ㅡ_- ###

starrysky 2004-07-22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속으로는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호호, 그 맘 다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