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2004-07-01
볼 것이 많은 서재군요.
팬더님, 안녕하세요? 서재라고 말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는, 알라딘의 제 방에 먼저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즈마의 집에 놀러올 때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마음잡고 팬더님의 첫글부터 끝글까지 차분히 읽고 추천버튼을 정성스레 누질르려 하였으나, 제가 송구스럽게도 요즈음 바쁜 일이 있어 다 둘러보지 못하고 갑니다.
나중에 날잡고 다시 놀러와서 팬더님이 정성스레 꾸미고 계신 서재를 기쁜 마음으로 구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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